보통 하나에 만원~1만5천원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더라구요. 식당운영자도 흑인분이고 오는 분들도 다 외국인..메뉴 보니까 솔직히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실패할 수 없는 볶음밥+토마토수프를 골랐는데 다행히 둘 다 맛있었습니다.양은 혼자먹기엔 많고 둘이 먹기엔 부족했네요.재밌는건 물을 평창수를 줬습니다 ㅋㅋㅋ 정수기같은게 없고 물잔도 없어요.나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첫댓글 맛있어보임
이태원이 홍대나 신촌보다 나은게잇음? 이태원은 우리집에서 가기에 교통편 별로라서 거의 안가는데 1년에 1번 갈까말까 함
이태원 교통 개ㅎㅌㅊ 녹사평 이런데 빨간버스좀 지나가게해야함
여친?
사촌형입니당ㅠㅠ
@럭키찬스 그럼 괜찮아~
첫댓글 맛있어보임
이태원이 홍대나 신촌보다 나은게잇음? 이태원은 우리집에서 가기에 교통편 별로라서 거의 안가는데 1년에 1번 갈까말까 함
이태원 교통 개ㅎㅌㅊ 녹사평 이런데 빨간버스좀 지나가게해야함
여친?
사촌형입니당ㅠㅠ
@럭키찬스 그럼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