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노오란 단풍잎이 엘로우 카펫을 깐 듯이 천국 길을 환히 비추며 밝은 미소로 이끌어 주지요 길가의 의자도 하나는 외로워 둘씩 짝을 지우고 주님 따라 가다가 힘들고 지치면 잠시 쉬어 가자고 손짓 하지요~
우리 인생의 여정 길! 희노애락이 파도처럼 물결치는 생동감이 넘치는 삶의 현장!!!
이 가을을 맞이하여~자연의 현상계를 보면서 창1;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 체들이 있어 낯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는 하나님의 천국 농사법을 생각하게 되며 7일- 7년- 7.7절- 70이레-7000년의 아버지의 깊은 뜻을 새겨 보지요^^
첫댓글 와아~~!! 단풍이 너무 예뿌네요
멋진 가을 풍경에 함성이 나오고 고국의 가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
이미지 방의 첫 사진이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화화의 데칼 코마니 기법이 바로 자연에 있지요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를 누가 따라 갈수 있나요~
알록달록 울긋불긋! 화려한 가을 단풍!!!
빨주노초파남보의 무지개 색깔의 조화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인지...
길!!!
가을 단풍의 숲속 길!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사색하기 좋은 한적한 길!
공원길!
가을 단풍이 화려하게 배색이 된 활력이 넘치는
레드 카펫이 깔려 있는 듯 마치 천국을 향하여
계속 걸어가고 싶은 그길!
햇빛이 그 천국 길을 인도 하듯이 아름다운 빛을 비쳐주는 그곳!!!
참 아름다워라~ 찬양이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지는...
가을 단풍으로 물든 고목나무 따라 난길 옆의
초록빛이 가시지 않은 이제 막 익기 시작하는
벼 이삭의 금빛이 싱그러워요^^
깊은 산속 이름을 알 수 없는 그 숲속 길!
오래 되고 키가 큰 나무들의 풍성하고 많은
잎사귀들에 색색이 물든 단풍이 너무 예뻐서
그 나무들의 합창에 감동이 되어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그 어울림 그 하모니가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울려 퍼지지요
포장이 잘된 넓고 시원한 아스팔트 길!
그 끝에서 만나는 시원스러운 호숫가의 마을과
아름다운 단풍이 든 나무들과 푸른 초원에서
여유로이 풀을 뜯는 얼룩 배기 젖소들과 울창한 나무들!
검푸르고 싱싱했던 여름날의 끝자락에서 가을 단풍이 짙게 물든 지금!!!
석양빛에 서서 한 해의 결실을 마감 하는 땅에 떨어진 낙엽들과
포도밭의 포도송이를 거둬들이고 난 후의 알록달록 물든 낙엽들
일렬종대로 서 있는 모습이 참으로 많은 생각을 나도록 하지요
이번에는 노오란 단풍잎이 엘로우 카펫을 깐 듯이
천국 길을 환히 비추며 밝은 미소로 이끌어 주지요
길가의 의자도 하나는 외로워 둘씩 짝을 지우고
주님 따라 가다가 힘들고 지치면
잠시 쉬어 가자고 손짓 하지요~
우리 인생의 여정 길!
희노애락이 파도처럼 물결치는 생동감이 넘치는 삶의 현장!!!
이 가을을 맞이하여~자연의 현상계를 보면서
창1;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 체들이 있어
낯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는 하나님의 천국 농사법을 생각하게 되며
7일- 7년- 7.7절- 70이레-7000년의 아버지의 깊은 뜻을 새겨 보지요^^
성령님!!!
감사하고 감사하며 또 감사 하나이다
주님!!!
사랑하고 사랑하며 또 사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