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Air Podhttps://theqoo.net/square/3044933183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Air Pod
첫댓글 너무 무겁게 인생을 살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화이팅..
공감
내가 직접 크게 겪어보니까 진짜 이해가고 공감 간다.. 뭔가 한번 깊게 겪은 후로는 지금은 괜찮다 하더라도 내면에 남아있어 뭐랄까 회복된게 아니라 적당히 버티는 삶..
내가 몇 년째 겪고 있는 감정임...
헐.. 나 우울증이었구나 완전 이런 감정인데 요즘..
아까 누워있다 이래서 바로 약먹음 ㅋ 약먹고 게임함
어릴때 드문드문 느꼈던 감정인데 요즘에 더 자주 느끼는것같아 이런것도 우울증인가..?
이게 대부분의사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니었다니....
저런 생각 안하고 산다는게 신기하고 상상안될 정도로 오래 되서 머라 말이 안나오노
이런 생각을 안하는 사람들은 삶에 확실한 목표가 있나? 삶에 목표가 없으니까 의지가 없고 방황하게돼 그렇다고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도 싫어...부담스러워
나잖아..
내 일기장이랑 똑같잖아.. 이게 우울증이엇다니 충격이야..
난 저게 그냥 보통의 감정인줄... 우울증이었구나
꽤 오랫동안 사라지고 싶고 삶에 미련이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땐 우울증인지 몰랐음. 그냥 내 가치관이나 성향이 이런줄 알았는데 공황약(우울증치료제가 공황약으로 같이쓰인다함) 먹고 저런생각이 아얘 안들고 생각하려고 애써도 저때 감정선으로 안넘어가는게 신기함...
20년간 이랬는데 우울증이라니… 이해가 안될지경
난 저게 왜 우울증인지 모르겟어 사실이고 비뀌지 않는 현실이라 겪는 기분이잖아 ㅠ
와 이거 난데
매일 하는 생각인데….
오... 내 맘이랑 똑같아.. 내 인생의 궁극적인 끝은 모두로부터 사라지기 인데..? 그냥 삶에 미련이 없지만 당장 죽을수는 없어서 그냥 잘 살고 있는데..이게 우울증이라고?
나 잖아
나두세상은 혼란스럽고 스트레스 받음
다 저렇게 버티는게 삶이라고 생각하며살아왔는데 우울증?
첫댓글 너무 무겁게 인생을 살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화이팅..
공감
내가 직접 크게 겪어보니까 진짜 이해가고 공감 간다.. 뭔가 한번 깊게 겪은 후로는 지금은 괜찮다 하더라도 내면에 남아있어 뭐랄까 회복된게 아니라 적당히 버티는 삶..
내가 몇 년째 겪고 있는 감정임...
헐.. 나 우울증이었구나 완전 이런 감정인데 요즘..
아까 누워있다 이래서 바로 약먹음 ㅋ 약먹고 게임함
어릴때 드문드문 느꼈던 감정인데 요즘에 더 자주 느끼는것같아 이런것도 우울증인가..?
이게 대부분의사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니었다니....
저런 생각 안하고 산다는게 신기하고 상상안될 정도로 오래 되서 머라 말이 안나오노
이런 생각을 안하는 사람들은 삶에 확실한 목표가 있나?
삶에 목표가 없으니까 의지가 없고 방황하게돼 그렇다고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도 싫어...부담스러워
나잖아..
내 일기장이랑 똑같잖아.. 이게 우울증이엇다니 충격이야..
난 저게 그냥 보통의 감정인줄... 우울증이었구나
꽤 오랫동안 사라지고 싶고 삶에 미련이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땐 우울증인지 몰랐음. 그냥 내 가치관이나 성향이 이런줄 알았는데 공황약(우울증치료제가 공황약으로 같이쓰인다함) 먹고 저런생각이 아얘 안들고 생각하려고 애써도 저때 감정선으로 안넘어가는게 신기함...
20년간 이랬는데 우울증이라니… 이해가 안될지경
난 저게 왜 우울증인지 모르겟어 사실이고 비뀌지 않는 현실이라 겪는 기분이잖아 ㅠ
와 이거 난데
매일 하는 생각인데….
오... 내 맘이랑 똑같아.. 내 인생의 궁극적인 끝은 모두로부터 사라지기 인데..? 그냥 삶에 미련이 없지만 당장 죽을수는 없어서 그냥 잘 살고 있는데..이게 우울증이라고?
나 잖아
나두
세상은 혼란스럽고 스트레스 받음
다 저렇게 버티는게 삶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우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