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이였습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요.
점점 완성되어가는 그림체에
제 스스로 만족해가고있었고
자만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야말로
저 우물안의 개구리
하지만 오늘...
우물안의 개구리가 우물밖의 세상을 보다.
아주 넓디 넓은 세상.
저희 동아리 누나의 홈피였어요.
정말...머리가 충격이 왔습니다.
그리고 그 누나홈피의 링크
말이 않나왔습니다.
세상엔 참 괴물이 많은거 같아요.
머리속이 텅 비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욕심이 생깁니다.
뭔가가 할수있을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런적은 처름이지만...
지금 무척 두근거려요.
또 부끄럽기도 하고요.
오늘 너무 좋은 그림들을 많이 봐서
우물밖의 세상은
너무 컸어요..!!
하지만 저 자신도 더욱더 그 세상에
한발 내딛을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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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의 개구리가 우물밖의 세상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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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런 발견은 좋은거야~ 오빠 힘내!
ㅎㅎㅎ 이런 현상을 보고 혹자는 이런 얘기를 하지...... 업그레이드 컴플릿!!! +_+ ㅋㅋㅋ
전 언제나 발견하지만 하나를 알아내면 둘을 못고치며.. 그걸 고칠려면 긴세월이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