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역사상 가장 많은 목숨을 구한 위대한 발견은 ABO식과 Rh식 혈액형의 발견이라는 주장이 있다. 수혈로 죽어가는 숱한 생명들을 살렸으니까 말이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카를 란트슈타이너는 이 원리를 발견하여 1930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한편 폴란드 출신의 루트비히 히르슈펠트는 1919년에 8,500명의 혈액형을 분류해 '진화한 민족일수록 B형보다 A형이 많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인종계수는 A형 인구를 B형 인구로 나눈 값이다.
서유럽인은 계수가 2.0을 넘었고, 유대인과 러시아인은 1.3, 흑인은 0.8, 인도와 베트남은 0.5였단다.
일본은 이를 식민지배에 활용하여 일본인은 1.78인데 조선인은 1.07이라고 주장했다.
물론 과학적인 근거가 없어 폐기된 이론이다.
어떤 혈액형이 가장 좋을까?
정답은 '예수님의 피가 수혈된 혈액형'이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
첫댓글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 그피의 종속이네요
가능한 살아서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