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의 열역학 법칙에 의하면 무질서는 엔트로피가 높은걸 말하며 질서는 엔트로피가 낮은걸 말합니다.
방종과 집안의쓰레기 쌓임등의 일들은 엔트로피가 높은 일들이나 청소나 독서 산행 등은 애를 쓰면서 노력해야 하는 엔트로피가 낮은 일이죠.
맘 내키는대로 닥치는대로 살아가면 안되는게 인간의 본분이며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게 삶인데 그러기 위해선 엔트로피를 낮추는 일들에 몰입해야 합니다.
악한 정치인들은 강성팬덤(욕하고 저주하고 때려부수는 인간의 방종을 키우는 방식)을 만들기 위해서 엔트로피를 높이는걸 선호합니다. 히틀러가 그런 방식으로 대중을 선동하고 싸움질에 몰입하다가 자신뿐 아니라 독일 전체가 패망하고 지금까지도 후손들이 죗값을 치루고 있는 가장 악한 선례를 남겼죠. 윤리가 결여된 정치인이 가장 최악의 인간유형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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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열역학 법칙에 의하면
무질서는 엔트로피가 높은걸 말하며 질서는 엔트로피가 낮은걸 말합니다.
방종과 집안의쓰레기 쌓임등의 일들은 엔트로피가 높은 일들이나
청소나 독서 산행 등은 애를 쓰면서 노력해야 하는 엔트로피가 낮은 일이죠.
맘 내키는대로 닥치는대로 살아가면 안되는게 인간의 본분이며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게 삶인데 그러기 위해선 엔트로피를 낮추는 일들에 몰입해야 합니다.
악한 정치인들은 강성팬덤(욕하고 저주하고 때려부수는 인간의 방종을 키우는 방식)을 만들기 위해서 엔트로피를 높이는걸 선호합니다.
히틀러가 그런 방식으로 대중을 선동하고 싸움질에 몰입하다가 자신뿐 아니라 독일 전체가 패망하고 지금까지도 후손들이 죗값을 치루고 있는 가장 악한 선례를 남겼죠. 윤리가 결여된 정치인이 가장 최악의 인간유형이라 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