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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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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무지개다리' 직감한 반려동물은 '마지막 인사'하려 주인 찾는다
이수현 추천 0 조회 26,354 26.07.13 22:28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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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4 09:30

    아 나 너무너무 무서워 ㅠㅠㅜㅜㅜㅜㅜ

  • 26.07.14 10:46

    아프기전부터 상상했다가 진짜 아파서 마음에 준비 철처하게함 마지막에 내품에 안겨 떠났는데 우리껌딱지 마지막까지 붙어있다가서 고맙고 못해준거 짜증냈던거(밥안먹어서 산책할때 담배밟고 침밟아서) 생각하면 너무 미안했는데 껌딱지는 끝까지 나만 생각하고 나한테만 기대었음..

  • 26.07.14 11:17

    우리 고앵이두 엄마아빠나 셋다 쉬는날 맞춰서 갔어.. 착한 고양이..

  • 26.07.14 11:21

    울애기 마지막 순간에 우리가족 다 함께 있을께 ㅠㅠㅠ

  • 26.07.14 13:37

    내가 진짜 간절하게 하루만, 오늘밤만 버텨달라고 계속 빌었더니 딱 12시에 떠남. 동병 달려가서 마지막보긴 했는데 하루 버티고 십년 더 살으라고 빌었으면 어땠을까 싶음ㅜㅠㅠㅠㅠ 내새꾸ㅠㅠㅠㅠㅠ

  • 26.07.14 16:21

    우리 강아지는 노견이었는데 새벽에 방방마다 다니면서 가족들이랑 조금씩 잤어. 그 날도 새벽에 내방에 와서 자다나가서 혼자자더니 깽 하는 소리에 놀라서 나갔는데 조금 있다가 무지개다리 갔어. 그래도 가족들 다 보고가서 다행인데 아직도 그 날만 생각하면 너무 슬퍼

  • 26.07.14 22:26

    우리 애도 소파에 앉아있다가 걸어오면서 한 번 쓰러지고 그리고 다시 내 방 와서 조용히 숨쉬다가 갔었어. 스크래처 근처에서.. 내가 그 다음날 1박 2일로 어디 가야될 일이 있었는데 그거 알고 미리 간건지 어쩐건지.... 노묘인데다 좀 아팠어서 꼭 누나 있을 때 가라고 말했었는데 그 말을 들어준거 같기도 하고...

  • 26.08.27 22:57

    우리 강아지 격리실에 있었는데 병원에서 인사 하시겠냐고 해서 인사하고 10분도 안 돼서 무지개다리 건넜어... 사랑한다고 더 많이 해줄걸...

  • 26.09.21 16:40

    우리 애기는 다 자는 새벽에 혼자 심장이 천천히 멈춰서 자듯이 갔는데..... 혼자 무섭진 않았을까 내가 보고싶진 않았을까ㅜㅜ 날 부르고 싶지 않았을까......가슴이 미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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