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쪼꼬멈무https://www.insight.co.kr/news/475901#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쪼꼬멈무
아 나 너무너무 무서워 ㅠㅠㅜㅜㅜㅜㅜ
아프기전부터 상상했다가 진짜 아파서 마음에 준비 철처하게함 마지막에 내품에 안겨 떠났는데 우리껌딱지 마지막까지 붙어있다가서 고맙고 못해준거 짜증냈던거(밥안먹어서 산책할때 담배밟고 침밟아서) 생각하면 너무 미안했는데 껌딱지는 끝까지 나만 생각하고 나한테만 기대었음..
우리 고앵이두 엄마아빠나 셋다 쉬는날 맞춰서 갔어.. 착한 고양이..
울애기 마지막 순간에 우리가족 다 함께 있을께 ㅠㅠㅠ
내가 진짜 간절하게 하루만, 오늘밤만 버텨달라고 계속 빌었더니 딱 12시에 떠남. 동병 달려가서 마지막보긴 했는데 하루 버티고 십년 더 살으라고 빌었으면 어땠을까 싶음ㅜㅠㅠㅠㅠ 내새꾸ㅠㅠㅠㅠㅠ
우리 강아지는 노견이었는데 새벽에 방방마다 다니면서 가족들이랑 조금씩 잤어. 그 날도 새벽에 내방에 와서 자다나가서 혼자자더니 깽 하는 소리에 놀라서 나갔는데 조금 있다가 무지개다리 갔어. 그래도 가족들 다 보고가서 다행인데 아직도 그 날만 생각하면 너무 슬퍼
우리 애도 소파에 앉아있다가 걸어오면서 한 번 쓰러지고 그리고 다시 내 방 와서 조용히 숨쉬다가 갔었어. 스크래처 근처에서.. 내가 그 다음날 1박 2일로 어디 가야될 일이 있었는데 그거 알고 미리 간건지 어쩐건지.... 노묘인데다 좀 아팠어서 꼭 누나 있을 때 가라고 말했었는데 그 말을 들어준거 같기도 하고...
우리 강아지 격리실에 있었는데 병원에서 인사 하시겠냐고 해서 인사하고 10분도 안 돼서 무지개다리 건넜어... 사랑한다고 더 많이 해줄걸...
우리 애기는 다 자는 새벽에 혼자 심장이 천천히 멈춰서 자듯이 갔는데..... 혼자 무섭진 않았을까 내가 보고싶진 않았을까ㅜㅜ 날 부르고 싶지 않았을까......가슴이 미어져
아 나 너무너무 무서워 ㅠㅠㅜㅜㅜㅜㅜ
아프기전부터 상상했다가 진짜 아파서 마음에 준비 철처하게함 마지막에 내품에 안겨 떠났는데 우리껌딱지 마지막까지 붙어있다가서 고맙고 못해준거 짜증냈던거(밥안먹어서 산책할때 담배밟고 침밟아서) 생각하면 너무 미안했는데 껌딱지는 끝까지 나만 생각하고 나한테만 기대었음..
우리 고앵이두 엄마아빠나 셋다 쉬는날 맞춰서 갔어.. 착한 고양이..
울애기 마지막 순간에 우리가족 다 함께 있을께 ㅠㅠㅠ
내가 진짜 간절하게 하루만, 오늘밤만 버텨달라고 계속 빌었더니 딱 12시에 떠남. 동병 달려가서 마지막보긴 했는데 하루 버티고 십년 더 살으라고 빌었으면 어땠을까 싶음ㅜㅠㅠㅠㅠ 내새꾸ㅠㅠㅠㅠㅠ
우리 강아지는 노견이었는데 새벽에 방방마다 다니면서 가족들이랑 조금씩 잤어. 그 날도 새벽에 내방에 와서 자다나가서 혼자자더니 깽 하는 소리에 놀라서 나갔는데 조금 있다가 무지개다리 갔어. 그래도 가족들 다 보고가서 다행인데 아직도 그 날만 생각하면 너무 슬퍼
우리 애도 소파에 앉아있다가 걸어오면서 한 번 쓰러지고 그리고 다시 내 방 와서 조용히 숨쉬다가 갔었어. 스크래처 근처에서.. 내가 그 다음날 1박 2일로 어디 가야될 일이 있었는데 그거 알고 미리 간건지 어쩐건지.... 노묘인데다 좀 아팠어서 꼭 누나 있을 때 가라고 말했었는데 그 말을 들어준거 같기도 하고...
우리 강아지 격리실에 있었는데 병원에서 인사 하시겠냐고 해서 인사하고 10분도 안 돼서 무지개다리 건넜어... 사랑한다고 더 많이 해줄걸...
우리 애기는 다 자는 새벽에 혼자 심장이 천천히 멈춰서 자듯이 갔는데..... 혼자 무섭진 않았을까 내가 보고싶진 않았을까ㅜㅜ 날 부르고 싶지 않았을까......가슴이 미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