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만복이를 키우기로 생각을 한 상태로 병원에 데려가기로 함 (만복이 뒷다리 한 쪽이 짧아서 어디 아픈가 해서)
그리고 병원에 온 김에 혹시나 하고 칩 검사했는데 칩이 있음
주인 연락처 X 칩 번호 적어가는 거임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저걸 관련 기관 공무원한테 연락해서 알아봐달라고 부탁하는 거
처음 왔을 때 왜 칩 검사 안 했냐? → 시골에서는 칩 등록 잘 안 하니까 없을 줄 알았다고 함 그래도 한 달동안 잘 돌봤으니 다행임
그리고 한 달이 더 흐른 뒤 주인과 연락이 안 돼서 공무원이 직접 집으로 찾아갔는데 알고보니까 주인은 해외에서 사업해서 해외체류하면서 국내에 왔다갔다하는 사람이고 집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다고 함 그 관리하는 분이랑 있을 때 어찌저찌하다가 산 넘어서 프응 집으로 온 듯 (거리가 그렇게 안 멀다고함)
만복이의 진짜 이름은 병산이
본가로 돌아가기 전 프응 아버지랑 마지막 허그 나누는 만복이
만복이 ㅈㄴ 삐쳤음 프응 누나랑 가족들이 엄청 잘해줬다고 함
아무튼 만복이를 본가로 보내고 체리는 여기에 눌러앉음
며칠 후 프응에게 고맙다고 식사 초대를 한 만복이 주인
그리고 도착한 만복이의 본가 근데 부내 장난 아님
집 마당으로 올라가는 돌계단
거의 뭐 대형카페 수준인 마당
니 존나 부잣집 도련님이었네 만복프린스
애교떨고 배까뒤집는 게 바로 진정한 프린스의 품격
만복이가 좋아하던 술래잡기도 해주는데 마당이 너무 넓어서 힘듦
술래잡기하다가 차고에 있던 벤츠 발견
백구들은 테크에 풀려 있음 프응네 집 강쥐들처럼 주로 생활은 저기서 하고 산책 따로 시켜주는 듯?
첫댓글 어제 보다가 귀여워서 캡쳐햇는데 ㅋㅋㅋ ㅡ
왕자마마
시무룩해진거봐 귀여워ㅠㅠ
만화 에피소드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사람 눈에 띄어서 다행이다
너무이뿐강쥐
집이 너무 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련님 강쥐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대저택살아도 자기예뻐해주는 사람이 많고 같이있는 집이 더 좋을수도있고 그냥 잘 놀아주는 친척어른댁이 더 재밌기도하니까 엄청 서운한가봐
완전 그거잖아.. 로마의 휴일.. 프린스 병산... is 만복...
우와...
내 인생 뺏어서 당연하다는듯이 살지마.. 흑흑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내가 낳을껄 만복이 ㅠ
체리랑 만복이 넘 보기 좋았는데 체리는 고별로 떠낫어ㅠ 만복이 잘 지내나 근황 궁금하다
프응 예전에 보고 안봐서 근황 몰랐는데 체리 떠났구나 ㅠㅠㅠㅠㅠ
와 근데 진짜 개들은 저런데 살아야지,, 존ㄴㅏ 행복할 듯
저도 키우세여
삐진거 개귀엽다 ㅠㅠ
왕자님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