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29287
라면 1개 외상 달라던 청년…취업 후 슈퍼 사장에 20만원 봉투
부천시 '온스토어' 사업…취약계층 발굴·지원 효과 '톡톡'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두 분 외식하실 때 보태 쓰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살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 부천에서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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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한 청년이 슈퍼마켓 사장에게 남긴 메모[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두 분 외식하실 때 보태 쓰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살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경기도 부천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A씨는 단골인 20대 청년이 계산대에 놓고 간 봉투를 열어보고는 깜짝 놀랐다.봉투에는 바른 글씨체로 정성을 꾹꾹 눌러 담은 메모와 함께 현금 20만원이 담겨 있었다.기억을 더듬어 보던 A씨는 평소 캔 커피 1개만 사가던 청년이 몇 달 전 "실직해서 너무 형편이 어려운데 라면 1개를 외상으로 줄 수 있느냐"고 부탁했던 사실을 간신히 떠올렸다.청년의 처지를 딱하게 여긴 A씨는 당시 라면, 즉석밥, 즉석 카레를 포함해 5만원어치 생필품을 챙겨 줬는데, 이를 고맙게 여긴 청년이 취업에 성공한 뒤 몇 달 만에 가게를 다시 찾아가 A씨에게 현금과 함께 고마움을 표현한 것이다.A씨는 나중에 청년에게 현금을 돌려줬지만, 훈훈한 여운은 오랫동안 가시지 않았다.이 사례는 부천시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온(溫온)스토어' 사업 중 작년 하반기에 실제로 있었던 일화다.온스토어는 슈퍼마켓, 편의점, 약국, 반찬가게 등 동네 가게 종사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해 물품을 지원하면, 부천시가 기금에서 비용을 보전해주고 현장 조사를 거쳐 필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천의 복지·안전 플랫폼이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나프탈렌향
첫댓글 아 ㅠ ㅠ,, 주인도 청년도 행복하면 좋겠다
감동ㅜ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람 사는 세상이네 진짜 ㅠ 나도 저렇게 배풀어야지
눈물나네ㅠㅠㅠ
주인분도 그 청년분도 너무 좋은분들이네.. 복받으세요
ㅜㅜ
🍀🍀🍀🍀🍀🍀
온스토어! 엄청 좋네
ㅠㅠㅠ
훈훈ㅠㅠㅠ
훈훈ㅠㅠ 이런 시스템도 있구나
나울어저를오늘 왜이렇게울리시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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