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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과 함께 가을 사랑 / 詩 윤보영
단미그린비동탄 추천 4 조회 156 24.11.13 10: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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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3 11:26

    첫댓글 단미그린비님 안녕하세요.
    창문 넘어 드는 차가운 바람.
    이제 가을도 오는 계절에 밀려날 준비를 하고 있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오.

  • 작성자 24.11.13 20:28

    네. 가을이 오는가 했더니 벌써 가을을 보내야 하는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11월 하순 부터는 아마도 초겨울로 서서히 접어들 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4.11.13 11:44


    윤보영 시인님의 글
    짧은 글속에
    가을색이 완연하게 들어있네요

    가을 사랑은 어떨려나?
    찬바람이 불어서
    꼭 안아 줄려나?
    사랑
    가을 사랑
    아마 오색아름다운 색처럼
    곱디 고운 사랑일것 같습니다
    단미그린비 님 ^^

    가을 낙엽 밟으러 가보세요
    운치가 있더랍니다 ~~

  • 작성자 24.11.13 20:35

    네. 아침에 뒷산 쪽으로 운동을 갔다왔는데 가을이 이젠 깊어가면서 은행잎이나 단풍잎이 참 많이 떨어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미끄러질까봐 조심 조심 내리막길을 걸었지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소담선생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3 17:3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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