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촌놈 태생이라 오두막집을 조아한다
한마디로 말해 엘리베이터 타기 시러 주택에서 산다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돈이 없어 허름한 주택에서
산다고 말하는 것이 신찬 편할 것 같다.
허잡한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가는 이놈에게
세상이 시피봐서 그런지 요사히 아래다리도 후둘거려
입빨까서 먹고 사는 것도 힘에 붙인다...
세상이 하도 사기를 처묵고 사는통에 푸쉬킨인가 무앗인가가
“세상이 사기처묵고 살더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는”
말도 않되는 사기성 철학으로 사탕발림하는 말을 하지 않해도
“세상이 사는 것이 힘에 붙여
한잔 걸치고 남진에 “빈잔”을 흥얼거리고 대리운전 하고 들어왔는데
어떤 c~불알놈이 내가 돈 주고 주차하는 공간에
지가 주인인줄 알고 버젖히 버티고 있는 차를 보고
집에 있는 몽키갖고 와 차 바꾸를 빼불고 들어와불습니다.
인자
마빡 돌아불정도로 삶에 경쟁에서 하차
전국팔도에 인간 냄새 물씬 풍기는 내 그릇을 찾아
떠나고 싶습니다.
삶에 지쳐 허우쩍꺼리는 내 육신이 잠시나마 쉬어갈수 있는
곳에 내 영혼을 좀 내려다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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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파인옵빠님을 존경하지 않을수가 없네요...ㅋㅋ
또라이아제요...세상마...둥글둥글하게 삽시다...가 유한지라....
인간냄새 물씬풍기며 같이 막걸이 마셔 드리고 싶어도
유감입니다,,,,, 핫하...
새상사 맘먹기 나름아니것어요...건강하게 긍정적이게 사시면 만사 ok 임당...^^
그럼 난 긍정적인 사고가 아니단 말이여? 언니미워미워
몽키..차..바꾸..빼불다..
또라이님..심정 이해합니다..
그려도 또라이님..답게 차..바꾸을 ..
속시원하십니까..
저나라도 하셔서 빼
그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