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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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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쓰레기 집에 고립된 남자에게 생일 케이크 선물한 방송사 제작진
엿시씌 추천 0 조회 40,657 26.07.14 14:5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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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4 14:58

    첫댓글 다시 쓰레기집 됐을까 봐 조마조마했다 잘 살길

  • 26.07.14 15:00

    사연이 더 있는게 아니고 제적과 취업실패...때문인거지?

  • 26.07.14 15:02

    청소랑 샤워부터가 시작인거같아

  • 26.07.14 15:05

    잘됐으면 좋겠다...

  • 26.07.14 15:07

    한번에 저렇게 바뀐 게 대단하다 원래 성격도 좋은듯 행복하게 잘 살고있었으면 좋겠네

  • 26.07.14 15:13

    다행이다... 화이팅!!!! 제작진 따뜻하네ㅠㅠ

  • 26.07.14 15:15

    친절한번이 사람인생을 바꾸네..

  • 26.07.14 15:25

    사람 너무 좋아하는게 보여서 짠함 잘되길 바람....저런 환경에서도 한구석에 사랑을 지켜온게 대단한사람같아

  • 26.07.14 15:25

    다시 돌아갈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스크롤 내림 지금도 잘 사시길

  • 26.07.14 15:27

    억지로라도 딱 한달만 버티면 습관 되니까 힘내봅시다

  • 26.07.14 15:27

    잘살면 좋겠다..

  • 26.07.14 15:36

    사람 손을 붙잡는건 진짜 작은 마음과 관심이구나

  • 26.07.14 15:39

    행복하세요 마음가짐 잊지마세요

  • 26.07.14 15:41

    청년 힘내..!!

  • 26.07.14 15:45

    평안한 마음 되시길

  • 26.07.14 15:53

    행복했음 좋겠다 모든 청년들

  • 26.07.14 15:53

    응원합니데이

  • 26.07.14 15:56

    다행이다 청년들아 힘내자

  • 26.07.14 15:58

    변하려고 하는게 멋지다 그냥 좀 여린 청년인것 같음 힘내서 잘 살길

  •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계기가 생일케이크 하나였네... 나도 자주 안부 묻고 챙겨야겠다

  • 26.07.14 16:20

    하 지금 내 동생이 저래..... 저 분처럼 본인 의지가 있어야 바뀔 수 있는데. 내 동생새끼의 생일케이크는 뭘까 ㅜㅜㅜ

  • 26.07.14 16:21

    마음의 병은 사소한 계기로도 올수있어 남들이
    의아해할 필요가 없어 여튼 잘지내니 다행이다 만30이면 창창한데

  • 눈물난다.. 다들 아프지말자

  • 26.07.14 16:29

    눈물난다ㅜㅜㅜ

  • 26.07.14 17:02

    한달동안 잘 청소하신거 너무 보기좋다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하시길

  • 26.07.14 17:02

    이해하기 힘들지만, 밖에서 보기에 별 것 없어 보이는 사소한 이유들이 삶을 포기하게 만들듯, 보잘 것 없는 작은 것들이 또 누군가를 살아있게 만든다. 삶과 죽음은 불가해한 것이다. 어스름한 미명과 노을이 아름다워서, 누군가 내민 손이 고마워서, 모두가 떠나도 끝까지 곁을 지켜준 사람에게 미안해서, 이 험한 세상에서 지금껏 버텨온 자신이 불쌍하고 대견해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비록 하찮아 보일지라도 생의 기로에 선 누군가를 살릴 수 있는 최소한의 대책은, 그저 그에게 눈길을 주고 귀 기울여 그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상에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그러한 믿음을 그에게 심어 줄 수만 있다면, 그는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삶 역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한 개의 이야기인 이상,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존재하는 한, 그 이야기는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 26.07.14 17:03

    이거 생각나ㅠㅠ 늘 행복하시고 그 마음 잊지 말고 평안한 마음 되셨으면ㅠㅠ

  • 26.07.14 17:20

    걍 저 사람이 10대때의 우리나라 교육도 한 몫 했을듯.. 제적당한게 그냥 욜로욜로 놀다가 제적당할 수도 있지만, 정말 공과 계열 이런건 1학년때부터 수업 들어도 무슨 아랍어로 수업듣는 것 같고 뭔말인지 말귀 하나도 못 알아듣겠고 이러면 벅참.. 뭐 전과, 자퇴, 복수전공 이런 선택의 폭도 있지만.. 심리적 부담도 크고 그러면 그것도 못함.. 내가 너무 인내심이 없는걸까.. 대학 졸업장은 받아야 하는데..? 하다가 수업을 아예 못 알아들으니까 안 나가게 되고 계속 나는 그럼 뭘 해야하지..? 싶긴한데 자퇴할 용기는 없고(특히 우리나라는 자퇴하지말아라, 무조건 대학 졸업장은 따야한다 이런 문화가 강함) 그러다가 어영부영 세월 지나서 저렇게 된듯.. 10대때부터 학교 공부도 중요한데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학과 적성 이런거 찾는 것도 중요함..

  • 26.07.14 17:45

    위로와 응원이 필요했던게 아닐까 제작진 좋은 사람 ㅠ

  • 26.07.14 17:58

    잘살았으면 좋겠다

  • 26.07.14 18:06

    어휴 잘사시면 좋겠다...

  • 26.07.14 18:08

    항상 행복하세요

  • 26.07.14 18:08

    어떤 계기 한번이 필요할때가 있는거같아
    잘 신청하셨다..
    잘 살길

  • 26.07.14 18:36

    사람마다 견뎌내는 힘이 다른거지
    누군가는 왕따경험이 어릴때 그랫지~ 하고 넘어가는 가벼운 일일 수 있지만 또 누군가한테는 평생 중증 우울증을 달게하는 원인이 되기도 함
    친구랑 싸워서, 아빠한테 혼나서, 첫사랑이랑 헤어져서 우울증이 오는 사람도 있음
    제적도 우리가 봤을땐 저걸로,,? 하겠지만 저사람한테는 큰일이었던거지 뭐

  • 26.07.14 18:57

    진짜 계기가 필요함
    나는 이직하고 우울 탈출함

  • 26.07.14 19:10

    원래도 괜찮은 사람이였던거지 행복하셨으면~~

  • 26.07.14 20:35

    잘살고있길

  • 26.07.14 20:50

    나도 회사 다니면서 힘들고 지치니까 청소부터 포기했어서 무슨 느낌인지 알아.. 힘냅시다..

  • 한달 지나서도 유지하는거 보면 잘 이겨낼 분 같다ㅠㅠ 다들 행복했으면...

  • 26.07.14 21:34

    순간 무서웠어ㅠ 한달뒤에 다시 쓰레기집되어있을까봐

  • 26.07.14 22:14

    치워줘도 거의 다시 되돌아가던데 잘 유지했으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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