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힘들지만, 밖에서 보기에 별 것 없어 보이는 사소한 이유들이 삶을 포기하게 만들듯, 보잘 것 없는 작은 것들이 또 누군가를 살아있게 만든다. 삶과 죽음은 불가해한 것이다. 어스름한 미명과 노을이 아름다워서, 누군가 내민 손이 고마워서, 모두가 떠나도 끝까지 곁을 지켜준 사람에게 미안해서, 이 험한 세상에서 지금껏 버텨온 자신이 불쌍하고 대견해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비록 하찮아 보일지라도 생의 기로에 선 누군가를 살릴 수 있는 최소한의 대책은, 그저 그에게 눈길을 주고 귀 기울여 그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상에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그러한 믿음을 그에게 심어 줄 수만 있다면, 그는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삶 역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한 개의 이야기인 이상,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존재하는 한, 그 이야기는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걍 저 사람이 10대때의 우리나라 교육도 한 몫 했을듯.. 제적당한게 그냥 욜로욜로 놀다가 제적당할 수도 있지만, 정말 공과 계열 이런건 1학년때부터 수업 들어도 무슨 아랍어로 수업듣는 것 같고 뭔말인지 말귀 하나도 못 알아듣겠고 이러면 벅참.. 뭐 전과, 자퇴, 복수전공 이런 선택의 폭도 있지만.. 심리적 부담도 크고 그러면 그것도 못함.. 내가 너무 인내심이 없는걸까.. 대학 졸업장은 받아야 하는데..? 하다가 수업을 아예 못 알아들으니까 안 나가게 되고 계속 나는 그럼 뭘 해야하지..? 싶긴한데 자퇴할 용기는 없고(특히 우리나라는 자퇴하지말아라, 무조건 대학 졸업장은 따야한다 이런 문화가 강함) 그러다가 어영부영 세월 지나서 저렇게 된듯.. 10대때부터 학교 공부도 중요한데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학과 적성 이런거 찾는 것도 중요함..
사람마다 견뎌내는 힘이 다른거지 누군가는 왕따경험이 어릴때 그랫지~ 하고 넘어가는 가벼운 일일 수 있지만 또 누군가한테는 평생 중증 우울증을 달게하는 원인이 되기도 함 친구랑 싸워서, 아빠한테 혼나서, 첫사랑이랑 헤어져서 우울증이 오는 사람도 있음 제적도 우리가 봤을땐 저걸로,,? 하겠지만 저사람한테는 큰일이었던거지 뭐
첫댓글 다시 쓰레기집 됐을까 봐 조마조마했다 잘 살길
사연이 더 있는게 아니고 제적과 취업실패...때문인거지?
청소랑 샤워부터가 시작인거같아
잘됐으면 좋겠다...
한번에 저렇게 바뀐 게 대단하다 원래 성격도 좋은듯 행복하게 잘 살고있었으면 좋겠네
다행이다... 화이팅!!!! 제작진 따뜻하네ㅠㅠ
친절한번이 사람인생을 바꾸네..
사람 너무 좋아하는게 보여서 짠함 잘되길 바람....저런 환경에서도 한구석에 사랑을 지켜온게 대단한사람같아
다시 돌아갈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스크롤 내림 지금도 잘 사시길
억지로라도 딱 한달만 버티면 습관 되니까 힘내봅시다
잘살면 좋겠다..
사람 손을 붙잡는건 진짜 작은 마음과 관심이구나
행복하세요 마음가짐 잊지마세요
청년 힘내..!!
평안한 마음 되시길
행복했음 좋겠다 모든 청년들
응원합니데이
다행이다 청년들아 힘내자
변하려고 하는게 멋지다 그냥 좀 여린 청년인것 같음 힘내서 잘 살길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계기가 생일케이크 하나였네... 나도 자주 안부 묻고 챙겨야겠다
하 지금 내 동생이 저래..... 저 분처럼 본인 의지가 있어야 바뀔 수 있는데. 내 동생새끼의 생일케이크는 뭘까 ㅜㅜㅜ
마음의 병은 사소한 계기로도 올수있어 남들이
의아해할 필요가 없어 여튼 잘지내니 다행이다 만30이면 창창한데
눈물난다.. 다들 아프지말자
눈물난다ㅜㅜㅜ
한달동안 잘 청소하신거 너무 보기좋다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하시길
이해하기 힘들지만, 밖에서 보기에 별 것 없어 보이는 사소한 이유들이 삶을 포기하게 만들듯, 보잘 것 없는 작은 것들이 또 누군가를 살아있게 만든다. 삶과 죽음은 불가해한 것이다. 어스름한 미명과 노을이 아름다워서, 누군가 내민 손이 고마워서, 모두가 떠나도 끝까지 곁을 지켜준 사람에게 미안해서, 이 험한 세상에서 지금껏 버텨온 자신이 불쌍하고 대견해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비록 하찮아 보일지라도 생의 기로에 선 누군가를 살릴 수 있는 최소한의 대책은, 그저 그에게 눈길을 주고 귀 기울여 그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상에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그러한 믿음을 그에게 심어 줄 수만 있다면, 그는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삶 역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한 개의 이야기인 이상,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존재하는 한, 그 이야기는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이거 생각나ㅠㅠ 늘 행복하시고 그 마음 잊지 말고 평안한 마음 되셨으면ㅠㅠ
걍 저 사람이 10대때의 우리나라 교육도 한 몫 했을듯.. 제적당한게 그냥 욜로욜로 놀다가 제적당할 수도 있지만, 정말 공과 계열 이런건 1학년때부터 수업 들어도 무슨 아랍어로 수업듣는 것 같고 뭔말인지 말귀 하나도 못 알아듣겠고 이러면 벅참.. 뭐 전과, 자퇴, 복수전공 이런 선택의 폭도 있지만.. 심리적 부담도 크고 그러면 그것도 못함.. 내가 너무 인내심이 없는걸까.. 대학 졸업장은 받아야 하는데..? 하다가 수업을 아예 못 알아들으니까 안 나가게 되고 계속 나는 그럼 뭘 해야하지..? 싶긴한데 자퇴할 용기는 없고(특히 우리나라는 자퇴하지말아라, 무조건 대학 졸업장은 따야한다 이런 문화가 강함) 그러다가 어영부영 세월 지나서 저렇게 된듯.. 10대때부터 학교 공부도 중요한데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학과 적성 이런거 찾는 것도 중요함..
위로와 응원이 필요했던게 아닐까 제작진 좋은 사람 ㅠ
잘살았으면 좋겠다
어휴 잘사시면 좋겠다...
항상 행복하세요
어떤 계기 한번이 필요할때가 있는거같아
잘 신청하셨다..
잘 살길
사람마다 견뎌내는 힘이 다른거지
누군가는 왕따경험이 어릴때 그랫지~ 하고 넘어가는 가벼운 일일 수 있지만 또 누군가한테는 평생 중증 우울증을 달게하는 원인이 되기도 함
친구랑 싸워서, 아빠한테 혼나서, 첫사랑이랑 헤어져서 우울증이 오는 사람도 있음
제적도 우리가 봤을땐 저걸로,,? 하겠지만 저사람한테는 큰일이었던거지 뭐
진짜 계기가 필요함
나는 이직하고 우울 탈출함
원래도 괜찮은 사람이였던거지 행복하셨으면~~
잘살고있길
나도 회사 다니면서 힘들고 지치니까 청소부터 포기했어서 무슨 느낌인지 알아.. 힘냅시다..
한달 지나서도 유지하는거 보면 잘 이겨낼 분 같다ㅠㅠ 다들 행복했으면...
순간 무서웠어ㅠ 한달뒤에 다시 쓰레기집되어있을까봐
치워줘도 거의 다시 되돌아가던데 잘 유지했으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