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잡지> 사랑해요! 한국 드라마 vol. 47 ①
byjfan yume3님/thanks!
40대를 맞이한 배용준
새로운” 도전의 10년”에
이제부터” 진실의 승부”이 시작되는 것이 아닐 것인가
이 10년간으로 일본과 한국의 관계는 친밀해졌지만, 배용준이 쌓은 부분도 크다
곤란도 많을 것이지만, 자신이 믿은 길을 곧게 당당하게 걸어 가면 좋겠다
자신을 몰아넣지 않고, 40대는 더욱 분방하게 자신을 날아 올라가게 해도 좋은 시기다
リュ・スンス
我が親友ペ・ヨンジュン
「冬のソナタ」放送10周年を記念するコンサートで来日したリュ・スンスが、ペ・ヨンジュンとの友情について語る1
「私は彼にたくさんの作品に出演して下さいと言っています」
류승수
우리 친구 배용준
「겨울연가」방송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에서 일본 방문한 류승수가, 배용준과의 우정에
대해 말하는 1
나는 그에게 많은 작품에 출연해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이하 배용준씨 관련 부분만 발췌하겠습니다 ↓)
배용준 씨는 제일 사이의 좋은 친구
배용준씨는, 제일 사이가 좋은 친구입니다.다른 누구보다 나에게 제일 정직한 그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하나 생각해 떠올랐습니다.어느날, 용준씨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밥을 먹으러 가려고 권해졌습니다.배용준씨가 경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그리고, 배용준씨가 밥을 먹고 가게를 나오면, 그를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 30명 정도 가게의 밖에 있었습니다.
유감스럽게 내가 최초로 나왔습니다 (웃음).그 30명이 나의 모습을 간파해도 환영해 주고, 크게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나도 상상하고 있던 이상으로 대환영 해 주었다고 하는 느낌이었던 것입니다.잘 보면, 나 만이 아니고 나중에 배용준씨도 함께 나왔습니다 (웃음).배용준씨가 움직이면, 그 30명도 그를 쫓고, 함께 움직이고 있었습니다(폭소).그러니까, 나는 오늘 혼자서 여기에 왔습니다(대폭소).
배용준씨와 함께 술을 마셨을 때에, 「두 명이 주역의 작품을 찍자」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친구 배용준을 말한다
가끔 만나고 있습니다.배용준씨는 이전에는 맨션에 살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단독주택에 이사를 했습니다.언제나 나를 초대해 주고, 밥도 함께 먹고, 와인도 마십니다.또, 근처에 산이 있으므로, 함께 오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나 꿈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몇일전에 배용준씨와 만나고, 함께 술을 마시면서 그러한 이야기(공동 출연 작품)가 있었습니다.영화에서도 드라마에서도, 두 명이 주역이 되는 작품을 합시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배용준씨는 배우로서는, 완벽 주의군요.그러니까, 연기도 확실히 하는 타입입니다.지금도 욘사마로 불리고 있고, 그러한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좀 더 팬에게 다가가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완벽 주의자이기 위해인가 작품도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나는 그에게, 많이 작품에 출연해 주세요라고 말합니다.많은 팬과 만나고, 그리고 인간적으로 친한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ペ・ヨンジュン氏は一番仲の良い親友
「ペ・ヨンジュンさんは、一番仲良しの親友です。他の誰よりも僕に一番正直な彼の姿を見せてくれます。面白いエピソードが一つ思い浮かびました。ある日、ヨンジュン氏から電話が来ました。ご飯を食べに行こうと誘われました。ペ・ヨンジュンさんが経営しているレストランに行きました。そして、ペ・ヨンジュンさんがご飯を食べてお店を出ましたら、彼を大好きな方々が30人くらい店の外にいました。残念なことに僕が最初に出たんですね(笑)。その30人の方が僕の姿を見てとっても歓迎してくれて、大きく手を振ってくれました。僕も想像していた以上に大歓迎してくれたという感じだったんです。よく見てみたら、僕だけではなく後からペ・ヨンジュンさんも一緒に出て来たんです(笑)。ペ・ヨンジュンさんが動くと、その30人の方も彼を追って、一緒に動いていました(爆笑)。だから、僕は今日一人でここに来ました(大爆笑)。
「ペ・ヨンジュンさんと一緒にお酒を飲んだ時に、『二人が主役の作品を撮ろうよ』と言っていました。
我が親友 ペ・ヨンジュンを語る(抜粋)
「ちょくちょく会っています。ペ・ヨンジュンさんは以前はマンションに住んでいましたが、最近、一戸建て(単独住宅)に引っ越しをしました。いつも私を招待してくれて、ご飯も一緒に食べるし、ワインも飲みます。また、近くに山があるので、一緒に登ります。そんあことをしながら、今から我々が本当にやりたいことや夢を語り合います」
「数日前にペ・ヨンジュンさんと会って、一緒にお酒を飲みながらそのような話(共演作品)がありました。映画でもドラマでも、二人が主役になる作品をやりましょうという話がありました」
(ペ・ヨンジュンさんは)俳優としては、完璧主義ですね。ですから、演技もしっかりやるタイプです。今もヨン様と呼ばれているし、そのようなイメージがありますが、それよりはもう少しファンに近づいていく俳優になって欲しいと思います。完璧主義者であるためか作品もあまり出ません。私は彼に、たくさん作品に出演して下さいと言います。たくさんのファンと出会って、そして人間的に親しい俳優になって欲し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