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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당번 찾기
꿈방을 돌아 다니며 남꿈을 이것 저것 보다 보니 여지없이 마지막 꿈 내용이 길어지며
종합편으로 들어 왔내요 일일이 다는 글로 표현이 안되어 몽땅 풀이 올립니다.
비교적 선명하여 최소 2등은 가능하구요
꿈수 선별은 저도 자신이 없으니 님들 꿈에 비추어 동수가 보이는것 쪽지로 라도 추천수 하나만...ㅎㅎㅎ
너무 약은수를 쓰는 느낌이 있나요....ㅋㅋㅋ 넓은 아량으로 살펴 주시고요
교정 부분이도 있으니 주의 하시고.....
첫꿈
귀신(06/6끗)....무서워서(17,29)...잠시 불안하고 피하는 느낌의 꿈이 연속이고 너무 긴장해선지..
설사인지 엉덩이가 젖은 느낌과 엉덩이 사이에 똥 찌꺼기(4세로)?? 삐져 나와 끼여 있고 ...
지렸나...쟁피하기도하고 갑자기 신경질/화(22/01,05,38,44)가 납니다.
얼마나 급한지 귀신이고 지랄이고 화장실(06)에서 똥(16)부터 누워야 겠다고 하며
길거리 골목에서 다급히 화장실을 찾습니다.
모르는집 대문(26)/미닫이(가로라인강세구간) 느낌 열고 들어갑니다 들어가면서
문앞(28)커튼/발 비슷한것이 있어 젖히고 들어간듯
우측에 유리 미닫이문 열려 있고 화장실(06/코너에 05나 코너수)이 보이고 급하게 들어 갑니다.
흰 양변기(06)와 양변기위에 커버(11)도 보입니다. 급히 앉아 볼일 보려고하다 ....깸
금주.....
동형/쌍둥수 그리고 외곽수 강이고 18이상 강세(보볼 포함4수가 기준) 동끝도 있어요
반듯이 소수를 보시고 이월도 의심 되지만 저는 저만의 이월패턴 보는고로 조심
저는 후진 다시한다. 내것 옛날 물건등이 이월이고 토하는건 이월을 잘 안나오구요
다만 이번처럼 토하는 물건이 선명 한적은 없네요......하지만 교정느낌이 있는지라(04,44,29를 보는중에 나온거라)
최소/0끗이나 5끗중에 그리고 03,05,09,10,13중에 한수를보고 있었고
01,38,05,44,22중에도 또 13,24,25,39중에도 05,12,29,31,33중에도 이렇게 4수-8수중 고정 3-4수를 찾고 있었지요
그리하여 반은 꿈이고 초반에 동형을 의심하다가 고민중에 받았는데요 묘하게 쌍수로 가는 느낌도 오고
멸구간은 (지난회차는 20번대 강을 싹슬어기는 파도/해일) 금주는 아리송
$$$$$$금토
무슨 일을 하다 어떤 남자가 이야기 하는걸 본다 서로 눈이 마주치고 곰곰히 생각 해보니
오래전(콜) 거레처 종업원 인듯하다. 아는 남자(27,34) 상대도 나를 아는 눈치 내가 전에
거레처 어쩌고 말을 붙이니 상대가 아는체 좀 하지 어쩌고 그냐~ 약간의 사투리 말씨도
반말(05/5끗)을 한다. 당황...
순간 어 나보다 나이도 어린 걸로 아는데 반말을 한다고 느끼며 돈좀 벌었다고 예의 없이
말을 함부로 한다고 생각 함....
낚시를 하러 왔는지/계획중???? 몇명이서 낚시 이야기를 한다..
나는 이쪽 포인트에서 낚시를 해서 큰고기를 많이 잡았다고 한다 잠깐
바다(01,05/22)가 상상 보이고 일행중 누군가는 이곳 포인트가 적응이 안됀다
본래의 자기가 하던 자리가 좋다고 몇명이 이동해 간다 미끼는 새우
나는 낚시를 하려고 낚시대 체비를 준비 하려는데
어~ 낚시 가방이/도구가 하나도 없다. 그리고 사무실 책상 분위기(빈사무실24)다
순간 철 케비넷에 내 낚시 가방(15)이 있지 하고 가방 상부 보이고=상상 가지러 이동한다.
물건들이 싸여 있는 곳에 왔다. 작은 종이 상자(42)가 보이고 그 안에 과자(06)봉지
새코미/초코랫=동일한 같은것 세로로 비켜 세워 나란히 바닥에(연번) 깔려 있고
그 위에 새로 놓은듯한 또 다른 형태(동일한것)의 과자가 겹처 눕혀 놓여 있다(세로 연번과/쌍쌍)
주변에 물건 위에 조그만 사각 빈 종이상자(동형/외곽)들이 뚜껑이 열린 체로 여기저기 여러 군대(동일형) 놓여 있다..
친구와 차로 앞뒤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서둘러 간다 삼거리(03관련) 우측길로 들어가다.
모퉁이에(모퉁이수/주변수 주의) 있는 수퍼/상점(07/05,33,39/26)에 들어 간다.
근처에 병무청/부대가 있다 생각이 들고 내가
오래된(콜) 낡은 군복(06)(13) 숙색을 입고 있고
내가 군장(35)을 산다=받은건지 옛날 군장 배낭 태두리에 모포(28)(26,27)가
둘러진 상태(외곽) 군장 상부에 편지봉투(06,17,26) 같은 것이 있고 들어보니
극약/독약(독 04,29/약21)이라고 글씨(07)가 적혀 있다
내가 이유 없이 죽는다고 봉투 상부를 찟어내고(1가로라인 조심 약???) 약을 먹는다
이제 피를 토하거나 복통이 오고 죽겠지 한참을 기다리는데 아무 느낌이 없다
갑자기 죽는 다는 것이 두렵다(17,29). 자살(04.44)하면 구원도 못 받는다 생각 하니
죽는건 안됀다 생각도 나고
서둘러 다시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벽면에 진열장(31)들이(외곽) 둘러 있고 한쪽 구석
(코너)쪽 열린 문이 보여 급하게 아줌마~ 아줌마~(반복 /동끝) 소리쳐 부른다
문앞(28)에 발(???가로형)이 들쳐지며 아저씨(모르는 남자18/14,33)가 나온다.
왜 그렇게 소리치냐고 신경질 적이다.
내가 봉지에 약을 먹을 먹었는데 독약 같다고 하니 놀라며 그걸 왜 먹는냐고
화를 내서 안경(08,27)이 없어 글씨를 잘못 보고 좋은 약인줄 알고 먹었다. 라고
거짓말/변명(22,28/29)을 한다 놀란 아저씨가 나를 끌고 밖으로 나와 등(14,33)을 두드리고
내가 허리를 구부린 상태(35)로 캡술약을 토한다(21/이월) 바닦에 떨어진 약을 보니
다행이 녹지 않고 원형 그대로 (독29??액이 그대로???)나와서 안심 이다
약을 살펴보니 대칭으로 반반 색상이다(대칭)...
폴리텍 대학(40)이다 경사진곳 올라 내부 주차장에 차를 대고 엘리베이터(37)를 타고 올라간다.
화장실(06)에 들어 간다 사람들이 있고
내가 무언가 숨긴다고 마땅한 장소를 찾는다 구석구석 살핀다 한쪽 수납장문도 보이고
한쪽 구석에/사이에 밀걸레들이 막대기 밑으로=거꾸로(이월) 여러게 세워져 있고
그옆으로 벽쪽으로 라디에터 (철판쪽으로 붙여 만든것 :연번) 있는데 걸레(08)로 사용한 수건을
말리려고 널어 놓아 여러게 덥혀 있고 수건 한장을 펴 본건지 흰수건을 사용해(38이 약???)
회색빛이 된 나름 깨끗한 사각 수건 보이고 벽과 라디에터 사이에 무슨 철자 같은걸
숨겨두며 자동차 키(23)라고 생각 하는듯...(차키23/철,쇠03,05,09,10,13)
아래층으(31)로 내려와 연구실/ 그중에 아는 교수(27,34/05,18,42,45)도 있어 인사를 한다
누군가 프린터(14) 하다 왔다는 생각도 들고
숙직실에서 나온 교수들을 만나것 같다. 숙직하면 혼자 무섭지 않느냐 물은듯
내가 납품한 장비 세트(조합수)??하여간 교육을/오퍼레팅 한듯도 하고..
3명이 걸어 간다. 장비는 오래전에 내가 납품 했는데(콜) 그때는 대학 승격이전 교사들이
과별 분류되어 자동화 시스템 전반을 이해 할수없어 로비로 장비가 선택 되었고
대학으로 승격하려면 교사(32/33)에서 교수/05,18,42,45로 재임용(이월) 평가를 받아야 하므로
실력이 안돼는 교사들이 알게 모르게 방해가 심하고 여건이 안돼....
나처럼 시스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세미나를 많이 했어도 개선이 안돼....어쩌고
하지만 내장비는 정상적 납품이라 아직도 사용.....누군가 맞장구를 치며
내가 정말 대단한 기술자 였다고 하고 젊은이(44/모르는 14/33) 맞장구
나를 칭찬(01,21/36??)을 한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어딘가 가고 있다 하영이(07/18,03,27:0끝))가 운전(17)을 하고 간다.
가다 보니 산쪽/ 산기슭(10) 언덕위에 숲사이로 통유리(30) 사각창문(27,28)이 아름다운
건물(16)이 보인다
mbc라디오 방송국(29) 이라고 생각을 한다. 순간 정동인가 생각도(내머리속에 기억 메모리)
차가가 이동하며 위쪽 건물 올려다 보니 건물 외벽에 붙은 인테리어 조형미와
유리창(30)/통창문(27,28) 육각,사각등 균형 있게 배치된 구조의 건물 적당한 위치에서 시내를
내려다 볼수 있어
방송 진행하는 사람이 편한 마음으로 하겠다 생각...내가 늘 꿈을 꾸고 상상하던 그런 건물이다.
한편으로는 국민들의 세금/국가 지원의 특혜로 그들만의 여유로움으로 산다는 얄미움도 나고
내가 찬사를 하니 하영이가 아빠도 꿈을 이루라고(윗글중 당번확인요) 한듯도..
더 가니 삼거리 좌측으로 좌회전(41) 이번에는 산쪽 숲길(08)로 들어 가고
소나무(07,14) 숲 곧은길 오르막(12/비탕07,08) 옆에 전원 주택(10,27) 단지인듯 완만히
경사진 숲속에 동일한 형태의 집들이
일정 간격(칸틔기)으로 있다, 안을 들여 다 본건지 화사한 집안 분위기 주장겸 거실 같고
벽걸이형 에어컨(29)과 주방(16) 시설들이(반색이 돋보이는 부억가구...20) 보이고
부자들이 사는 회원제 별장(단독집 04,17/콘도07) 같은 거라고 생각
갑자기 무슨 일인지 내가 되돌아 가야 하는 상황이고 하영이는 내리게 하고
내가 차를 운전하여 모퉁이에서 돌아 다시 오던 길을 되 돌아 간다.(이월 패턴중에)
반대쪽에 길은 차가 꽉 차서 2줄로 밀려오고 있고 나는 한가한 여유로운 한줄로 진행
(4새로 교정 같기도 함)
진흙탕 비포장 흙길(24/39) 느낌이고 눈이 녹아 질적이는 듯도 하고=40번대 멸 관찰)
갑자기 내가 차가 아니고 자전거(09)를 끌고 열심히 간다. 누군가를 만나러
핸들(39/파생수01,20,23)을 꼭 잡고 부지런히 간다. 공사중 미완성된
흙길/비포장 구불구불 대는 듯도 하다.
골목(16,24)이 보이고 들어 간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자전거를 후진해(이월/9끝도 볼것) 간다.
속으로 생각 한다 어라 자전거는 페달이 진행하는 쪽으로 만 굴려지는데
어떻게 뒤로도 굴려지지 하며 다리로 느껴보는데(하부강 또는26) 뒤로 잘 굴려 지며 후진한다.
또다시 내가 산중턱(22)에 자리한듯한 멋진 건물(16)에 있다 실내에서 나와
통유리(30) 창 외부 보이고 의자 탁자 조형물이 있는 테라스(10) 야외 공간 난간쪽 밖에
숲/나무들 상부보이고 안개인지 아스라이 무언가 비춰 보이는 숲속(08)에 있는
건물이라고 생각 된다.
나오다 쇠파이프(23/01,20) 조형물(예전 초등학교 사각(4관련)형 쌓인 구조물 같은 것)이 보여
만지다 무심코 쑥 들어 올린다. 파이프 2줄만 안테나 처럼 쑥 빠지며
통체로 위로 올려 지고(상부가???) 순간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기울어 지며 부러져 버린다.
가슴이 덜컥 겁이 난다.
주변을 살피고 보는 사람이 없어 파이프 2개를 얼른 연결해 보려 하지만
안돼 파이프 2개를 뽑은 건지 손에 들고(1끗/01,20 동형/쌍둥)) 수리해 가져다 붙인다고 가는듯
건물을 돌아 계단(대각라인)을 내려오며 나오는 느낌 경비원(16/아는 27,34)인듯 한 모자 쓴 남자 보이고
뒷쪽인지 큰 건물 중앙에 공중 전화(37) 박스 있어 들어 간다.
전화를 하는척 안쪽 상부가로 코너와 옆면 하단 어딘가에 숨기려는지 찾고 있고
그러다 좌측을 보니 창밖 윗쪽에 ccd카메라(20)(감시 카메라33)가 보인다
피해 보려다 재대로 찍혀 진듯해 이내 포기하고 수리(05,13,21)해 주어야 겠다고 하고
다시 경사진(12) 곳을 내려 온다 아파트 정문 느낌인데 노점상?? 아님 무슨 돈 받느곳
아주머니(30,31)가 무슨일인지 돈을 받는다 나는 주인이 바뀌었다고 생각 하여간 계산을 한다.
비닐봉지(22)에 무언가 받은 듯도 하여간 지폐(09/9끝)를 내고 거스름 돈을 받는데
갑자기 알바라고 생각 되는 여자 아가씨가 등장(여자둘17) 돈을 계산 하는데
자꾸 버벅대며 계산(09)을 못해 거스름 돈을 잘못 주어 내가 다시 계산하여(교정요구)
잘못 주었다고 하는데 도 계산을 하는 것이 버벅대어 하영이(18/03,27:07중에)가 기다릴 탠데
하며 걱정과 짜증이 남.....
내가 시내 어딘가에서 강호동(42,06,11/41,20)과 연애인(41)들 방송국 사람들과 마주 친듯
강호동이 반갑게 내게 공손히 반갑게 웃으며 예의를 가지고 허리숙여 인사(15)
어께/팔인지를 토닥이며?? 수고 한다며 힘 내고 열심히 하라고 한다.
그리고 오토바이(30)로 이동 하고 있고 오토바이가 할리 처럼 핸들(39)이 높고
은색 파이프(23/01,20)로 좌우로 대칭이고 손잡이가 위아래 두개의 동일형 쇠파이프(볼펜크기)로
상하로 구성되 있다 손잡이를 움켜 쥐니 아래쪽이 올라 오며 브레이그(21)가 조작 된다.
시내 길(5끗)을 가는데 아주머니(30,31) 한분이 나와 나에게 이쪽으로 오라고
팔(26/03)을 저어 손짓 호객 행위를 한다
안내하는 쪽으로 좌회전 골목(16,24,42)으로 꺽어 들어 간다 앞쪽
작은 계단(대각)이 있는 식당(17)이고 길이 방향사각주차선(09)(세로 라인)이 보인다
차들 사이 식당 앞에 한칸 빈 주차 공간이 보이고
그곳에 주차 하려고 핸들을 틀어 앞바퀴(21) 꺽인것 보이고 잠시 멈짓 서서 생각
혼자 식당에서 밥먹는것 보다 강호동과 합류(모임수)해 먹는것이 좋을듯해 그냥 지나쳐
시내로 들어 간다.
내가 유명 연예인(41)/유명인 같다. 행사(01)/파티중인지 주변에 기자/리포터들(13,31,34)
그리고 관계자들이 많고 이야기 중인지 인터뷰 중인지 한쪽 칸막이로 T형 출입구(15/20) 통로
인 듯 한 곳에
양복(13/15,27)을 입고 있는 남자와 2-3명 사람이 서서 대기중 나와 관계된/친한 사람인듯
내가 그를 틔워주려고 한듯 주변 관계자 들에게 그를 소개하고
그가 허리를 숙여 인사(15/35)를 한다. 그의 검은계열 양복 윗 호주머니 가슴에 꽂힌
(15가로 라인) 코디=가슴에 적갈/붉은갈색(13,26) 손수건 같은것으로이 유독 눈에 듼다.
부디 양심적이고 올바른 좋은분에게 복이 돌아 가길
하나님께 기원 하면서,,,,^^*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잘골라야 할텐데~~.. 상박하세용~
감사합니다~대복이루세요
감사감사요~~
헉 이렇게 많은꿈이...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