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닉네임나는뭐하라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닉네임나는뭐하라고
진짜로 아이에게 따뜻한 어른 한 명만 있어도 잘 살 수 있음
22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 반에서 안 씻고 다니는 여자애가 있었어. 그 애가 머리에 이가 있어서 애들이 이 옮아서 난리나고 그랬는데, 담임선생님이 그 애 데리고 매주마다 목욕탕을 다니셨어... 그러고 그 여자애랑 나는 친해졌던 기억이 있어... 선생님 잘 계시려나ㅠㅠ
ㅜ눈물
와 나 늙읏다 눈물나
진짜 이런 모습이 스승과 제자 아니냐고..ㅜㅜ....
눈물 고이는 글 이다..ㅠㅠ
진짜 대박이다ㅠ
ㅜㅜㅠㅠㅠㅠ눈물난다
눈물나 나는 선생님은 아니지만 저분들처럼 섬세하고 사려깊은 사람이 될거야
어렷을땐 몰라도 크면 알지... 옷 신발 이어폰이 지원금이면몰라도 안나오는걸...
진짜로 아이에게 따뜻한 어른 한 명만 있어도 잘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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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 반에서 안 씻고 다니는 여자애가 있었어. 그 애가 머리에 이가 있어서 애들이 이 옮아서 난리나고 그랬는데, 담임선생님이 그 애 데리고 매주마다 목욕탕을 다니셨어... 그러고 그 여자애랑 나는 친해졌던 기억이 있어... 선생님 잘 계시려나ㅠㅠ
ㅜ눈물
와 나 늙읏다 눈물나
진짜 이런 모습이 스승과 제자 아니냐고..ㅜㅜ....
눈물 고이는 글 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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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 나는 선생님은 아니지만 저분들처럼 섬세하고 사려깊은 사람이 될거야
어렷을땐 몰라도 크면 알지... 옷 신발 이어폰이 지원금이면몰라도 안나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