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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평의 가족마을 드디어 은평 김장이 끝났습니다^^
베레카 추천 0 조회 149 15.11.28 15:1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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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8 15:31

    첫댓글 월드비젼 갔더니 복지사님께서 이 김치로 독거할머니께서 일년간 드신다고 하네요.
    갑자기 힘이 퐉! 났습니다.
    이삭의 집 갔는데, 첨엔 쪼꼬만했던 한나가 벌써 다섯살이 되어서 이제 두팔벌려 안기네요^^
    사모님께서 따뜻한것 한잔만 드시고 가라고 하시는데,
    우리교회 스타일대로 하고 왔습니다.
    누군가 돕는 다는 것, 땀은 나고, 허리는 끊어질것 같지만, 말할수 감사와 기쁨이^^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15.11.28 16:21

    고생하셨습니다~올해도 은평김치는 사랑과 정성으로 버무려 나온 맛깔스러운 향기 김치입니다^^

  • 15.11.28 20:05

    너므 맛있아요^^

  • 15.11.28 16:28

    은평 스따일! ^^

  • 15.11.28 20:43

    @이우렬♥ ㅋㅋㅋ

  • 15.11.29 06:31

    @현이 두리 ㅋㅋㅋ어제 배달하고 돌아오는 길에
    너무 신나고 기뻐서 댓글을 달았는데
    말이많으니 실언을했네요 쿄쿄쿄
    향기스타일 이라고했던 댓글은 지웠습니다^^

  • 작성자 15.11.29 06:41

    @이우렬♥ 호호호

  • 15.11.28 16:41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옷에서 나는 김취 냄새도 향긋하다는~~ ㅋㅋㅋ

  • 15.11.28 20:05

    ㅋㅋㅋㅋ 신발 바닥에서 향기가 ^^

  • 15.11.28 16:42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 15.11.28 17:13

    사모님~ 몸살 나시지 않도록 무조건 푹 쉬세요 ♡

  • 15.11.28 20:05

    그러시게요. 사모님 무조건 쉬세요^^

  • 15.11.28 20:43

    어깨 다리 주물러 달라하셔요 ~ㅋㅋ

  • 15.11.28 21:16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송구합니다. 맛나는 기치를 먹으면서 담엔 꼭 함께해야지 맘 먹는데
    여의치 못한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늘 감사한 맘 뿐입니다.
    낼 어깨 결리신 분
    주물러 드리겠습니다.

  • 15.11.28 21:22

    고구마 쪄서 향기 김치 한쪽 처~~~~억 얹으믄 끝장납니다. 캬~~~~~

  • 15.11.28 21:56

    지금 먹는것이이여??

  • 15.11.28 21:58

    아 맛나것다~

  • 15.11.28 22:18

    @현이 두리 그람 그람~ 저녁 배부르게 먹었지만, 김치에 대한 예의로 또 이렇게 먹었다네~ 우하하

  • 15.11.29 06:40

    @민서엄마 김치에 대한 예의는 역시 고구마였네요! 캬! 맛있겠다! 샬롬!

  • 15.11.30 08:43

    구석 구석 세심하게도 잘 담았네요.
    올해도 마지막 숙제~~~~
    A+++~~~

  • 15.11.30 14:42

    고생들 하셨습니다. 어제 점심에 먹은 김치 맛있네요.

  • 15.12.01 14:32

    김주환집사님 김미선집사님 김장하면서두 다정한 모습 보기 좋아유~ 여보~ 어디갔슈~~~~

  • 15.12.01 19:14

    ㅋ 먼 얘기를 하는 중이었을까~~~~~ 당췌 기억이 안남

  • 15.12.01 20:45

    @민서엄마 ㅋㅋㅋ 말해 주쥐. 민서아빠버무리는 건 처음일 걸~ 어째 버무리는게 자원봉사자여
    앞에 있던 집사님왈" 아니 버무리는 솜씨가 능숙하다고 했는데 ~" ㅋㅋ 김주환 집사님 왈" 아. 제가 하면 아주 자알 하지요 ~~" ㅋㅋㅋㅋ

  • 15.12.01 20:46

    @현이 두리 푸하하 그런 얘기를 저런 눈빛으로?? 대박~~~~~~

  • 15.12.01 20:49

    @민서엄마 ㅋㅋ 사진보니께 그 전 에 말한 거네~ 저건 아마도 당신도 이리와서 내가 하는거 도와. 라고 한건가???

  • 15.12.01 20:56

    @현이 두리 그런 대사를 저런 눈빛으로? 김주환 집사님 그렇게 안 봤는데 완죤~~~ 능력자!

  • 15.12.01 21:30

    @은혜 아니면 ㅋ 내가 당사자 한티 물어 보겠뜸~ ^^

  • 15.12.07 10:46

    @민서엄마 주환집삼, 어찌나 다소곳하게 조용히 일 잘 하시는지..^^
    저도 과묵하고 한결같은 분 좋아하걸랑요.. 제가 워낙 날날이라..ㅋ

  • 15.12.07 10:49

    느즈막히 뒷북만 치다 와서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 환한 모습으로 즐겁게 하시는 모습에 또 은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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