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는 자에게는 감추어 둔 만나를 주겠고 또 흰돌도 주겠다
그 돌 위에는 새로운 이름이 적혀 있는데, 그 이름은
그 돌을 받는 받는 사람밖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계시록
감추어 둔 만나는 성모송이고 이름은 " 예수 "입니다
아 ~난 진짜 천주교인입니다
이건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와 마리아를 사랑하니 행복합니다
여자는 마음이 변하고 지치게 합니다만 예수와 마리아는
그 사랑이 영원하고 변함이 없습니다
난 하느님의 종으로 사명을 다하면 하늘나라에 갑니다
구원은 흰옷을 입은 뒤 부처표를 받음으로 확신합니다
난 사람으로 생각하는 생각을 늘 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증좌를 얻은 것입니다
불지옥의 트라우마탓에 간혹 시달리지만 지옥갈 일은 이제 없습니다
아 ! 12년간의 짐승같은 세월 ~
아무런 희망이 없는데 그래,죽어 불지옥에 가더라도 영어독해사 자격증을 하나 따고 죽자 !
이래서 모든 것을 망각하고 공부에만,일에만 온 정신을 쏟아 부었습니다
결과는...영어독해사 자격증이 아니라 그토록 바라고 바랐던 "구원" 입니다
역사에 내 이름이 없어도 됩니다
내가 남을 이유가 없지요
하늘에 내 이름이 새겨졌다면 그걸로 100% 만족입니다
난 바른 길을 꾸준히 달렸고 앞에는 천국에서의 부활과 영생이 있습니다
예수의 영이 네게 있으면 하느님이 예수를 살리듯 너를 살릴리라 -성 바울
예수를 찬미합시다
죽음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늘 경건한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성당엘 다닌다고 예수가 자기 안에 있는 건 압니다
가만히 그분의 사랑에 기뻐한다면 그게 옳은 신자입니다
그러면 죄를 피하게 되고 더욱 더 은총의 삶을 살아 행복할테죠
9번인가의 정신병원 생활에서 난 비참한 사람을 너무 많이 보아 왔습니다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나처럼 은혜의 삶을 원하는 사람이고
따라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 하느님을 찬양합시다 !!!
예수를 주셔서 모든 죄를 용서하신 그 좋으신 하느님을 찬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