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프에서 기르던 철갑상어를 분양하면서 우연히 영입된 마크로 신형 200 스키머를 이용해 F/O 시스템을 드디어 완성하였습니다...^^
현재 비중을 1.021로 맞추어 놓은 상태이며 정전이 되었을때 물넘침을 대비하기 위해 섬프 수조의 최대 한계 수위를 스티커로 붙여
두었습니다. 차후에 이 높이에 정수기 볼탑을 설치하여 물 증발에 따른 자동 물보충이 되도록 할 예정이구요 보충수통은 드라이 케비넷
위에 올려둘 생각입니다.
현재 수온 13.6도 입니다. 히터는 대일 DBM-250 냉각기 온도 컨트롤러에 연결해 작동할 예정이나 물잡는 두달 동안은 가동하지 않고
랍스터와 같은 냉수 해수종을 넣었다가 해수어가 투입이 될 시기에 서서히 25도까지 올릴것입니다. 바닥재가 없는 날바닥 시스템(BB)이기에
여과재 비율에서 산호사 비중을 높였습니다. (옆에 자반어항에 블크가 마실을 나왔네요..ㅋ)
해수에서 핵심 여과 장비인 스키머입니다. 마크로 200 신형 스키머이며 광명 세드라 35W 임펠러를 G-2 스키머에서 사용하는
니들휠 임펠러로 교환하고 입수구 벤츄리 개조하여 장착하였습니다. 기포가 상당히 가늘고 풍부하게 나오는군요..^^
다른 스키머와는 달리 준비 운동도 생략하고 바로 일하고 있네요...현석님 감사합니다...^^
F/O 시스템에 맞추어 약 35리터의 여과재를 넣었으며 관리 및 청소가 용이하도록 루바망으로 바스켓을 만들어 차곡 차곡 쌓아놓으니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여과제 : 프로닥 아쿠아씰 / Mr. Aqua 고급여과재 5L / Mr. Aqua Bio-Ceramic Ring 1L / 에하임 섭스 프로 2L / Power Materiar 3L /
Seachem Matrix 2L / 다량의 굵은 산호사 / 활성탄 / 바이오볼)
옆에서 본 섬프의 모습입니다. 물이 아래에서 위로 다시 위에서 아래로 흘러 리턴을 통해 메인 수조로 물이 순환이 되는 구조이며
크기는 580*380*380 입니다.
이상으로 900*600*400 섬프어항의 F/O 세팅기를 마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출처: 쿠낙 원문보기 글쓴이: 민문기 [경준아빠]
첫댓글 아우....대단하시네요.....그냥 감탄사만나올뿐이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여과시스템이... ㅎㄷㄷ하네요.;; 1급수 뽑으실듯;;ㅋ
여과재가 좀 많이 들어가긴 했죠? ㅋ
생물넣기전에 식수로 그냥 퍼드셔도 되겠네요 ㅋㅋ
먹으면 짜요...ㅋㅋㅋㅋ
그냥 부러울 뿐이네요. 언젠간 저도 저런 시스템을...^^;;
차근 차근 준비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첫댓글 아우....대단하시네요.....그냥 감탄사만나올뿐이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여과시스템이... ㅎㄷㄷ하네요.;; 1급수 뽑으실듯;;ㅋ
여과재가 좀 많이 들어가긴 했죠? ㅋ
생물넣기전에 식수로 그냥 퍼드셔도 되겠네요 ㅋㅋ
먹으면 짜요...ㅋㅋㅋㅋ
그냥 부러울 뿐이네요. 언젠간 저도 저런 시스템을...^^;;
차근 차근 준비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