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림은 솔직히 모르겠음 내가 이해하기엔 다소 광활하고 추상적인 영역 같아 도슨트 끼고 봐야 아~ 하는 수준 근데 사진전은 좋아해 같은 인물이나 사물을 찍어도 찍는 각도 거리 포커스 색감 보정 등에 따라 전혀 다른 작품이 되고 사진작가들 각각의 감성이 담겨 있는 게 재밌어 내가 사진 찍는 것 좋아하기도 하고… 설치 미술도 재밌음
못 느끼는 입장에서는 당영히 진심인지 넘 의심스러움(부정적 의미 아님) 정말인가? 뭐가 있는 걸까? 하니까 ㅋㅋㅋ 뭔가 느껴진다는 사람들은 인생이 너무 재밌겠다 행복할 일도 많을 것 같아 부럽기도 함 애초에 남한테 관심이 없어서 그 사람을 표현해낸 창작물 < 이것의 메리트도 잘 모르는 거 아니려나?!
나는 뭔 설명들어도 소나기의 보라색 의미 주입식으로 배운거같은 걍 지들좋은 해석아냐?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걍 썩은거같아.....
명작은 보는거만으로도 감동
도슨트 잘 만나면 진짜 좋고 아니어도 그냥 보면서 깊생하게 됨ㅋㅋㅋㅋ 코로나때 만들어진 작품들 보면 이 사람은 코로나때 어떤 영향을 받아서 이런 작품을 만들게 된걸까? 생각해보면 코로나가 예술인들에게 정말 많은 영향을 줬겠구나...같은(대문자 N)
재미로 보는건디
솔직히 김환기 작가인가 그런 그림은 어렵고,,해외에서 완전 로판풍 미술관에 그림 걸려있는거 봤을 땐 너무 좋았어 그림보다 공간에 몰입했다고 해야하나
계속 보다보면 나한테 느꺄지는 전시가 있기 마련임 10중 8은 이게뭐고... 이러고 1은 오 멋있다 좋은데? 하고 1은 마음이 풍요로워진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음
사람마다 하다못해 비오는 여름밤에 대한 감상이 다 다르니까
걍 재밌잖아 ~
저게 s t 이런게 상관이 있나...? 걍 인문학, 예술적 감각을 갖고있나 없냐 차이아닌가... 역사도 알면 더 재밌는디.. 암것도 모르니까 저러눈거같어.
엄청 단순화 시켜서 말하면 따뜻한 집 분위기 연출해놓으면 편안한 감정 느끼고 어렸을때 추억 떠오르고 그런 것 처럼 그걸 좀 추상화 시켜놔도 느낄 수 있는듯
잘모르겠어 근데 그공간에 있는 나를 즐김 ㅋㅋㅋㅋㅋㅋㅋ(사진x인스타업로드x) 이런것도 보러다니고 즐기고 이건뭐가좋은건지모르겠다 저건좀신박하네 이런저런생각도하고있는 나
전시회같은걸 보는 나에 빠지기위해 가는거 아녔어? 난 그런식으로 공부도 카페에서 해서
자격증 여러개 땀 껄껄
난 그림은 솔직히 모르겠음 내가 이해하기엔 다소 광활하고 추상적인 영역 같아 도슨트 끼고 봐야 아~ 하는 수준 근데 사진전은 좋아해 같은 인물이나 사물을 찍어도 찍는 각도 거리 포커스 색감 보정 등에 따라 전혀 다른 작품이 되고 사진작가들 각각의 감성이 담겨 있는 게 재밌어 내가 사진 찍는 것 좋아하기도 하고… 설치 미술도 재밌음
재밌어 사고가 전환되는 느낌
나도 깊이 있는 감상을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인스타용 사진 찍으러 가는거냐는 말은 좀 헐~이네
너무엄청난 생각은 안들엌ㅋㅋ
근데 그냥 그사람의 취향이 담겨있는거 보는게조음
나도 여러 전시회들이 감흥없지만 유럽 미술관에서 오래된 작품 봣을때 너무 너무 좋앗던 기억…한국에서도 당연히 좋은 전시들 많이 잇엇고 ㅎㅎ 근데 미대출신 사람이랑 같이 전시본적이잇는데 그림 그린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더라고 그게 정말 감명깊엇어
미술관도 좋고 박물관도 좋음 작품도 좋지만 작품을 구성하는 공간 그 자체 또한 의미를 담아서 좋아
현대의 미적기준과 추구하는 미가 뭔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데
눈이 즐거운디 ㅋㅋㅋ 오감으로 느껴짐
나보다 훨씬 똑똑한 예잘알들이 수백 수천 수억원 짜리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서 좋은 곳을 멋지게 꾸며놓고 멋진 스토리로 이렇게 저렇게 느껴봐라 기획해놨는데.. 안좋을리가
못 느끼는 입장에서는 당영히 진심인지 넘 의심스러움(부정적 의미 아님) 정말인가? 뭐가 있는 걸까? 하니까 ㅋㅋㅋ 뭔가 느껴진다는 사람들은 인생이 너무 재밌겠다 행복할 일도 많을 것 같아 부럽기도 함 애초에 남한테 관심이 없어서 그 사람을 표현해낸 창작물 < 이것의 메리트도 잘 모르는 거 아니려나?!
난 못느끼겠어 전시회가자고 노래부르는친구가 가서 뒷모습이나 사진기사로 100장씩 시켜서 더 정떨어져서 안감 ㅠㅠ
평소에 하지 않는 사고를 하게해 주는 것만으로도 좋아
20대 초중반엔 진짜 좋아했는데.. 여행가도 미술관 박물관에서 시간 제일 많이 보내고 일상중에도 미술관 종종 가고 감동받고 일기장에 쓰고.. 근데 20대 후반 되고서 직장생활 하고부터 그런 감흥이 없어짐
가끔 진짜 이유없이 맘에 들고 좋은 작품이 있음. 계속 그냥 계속 보고싶어지는 거.
좋아하는 주제나 작가 생기면 진짜 오래 돌아보고 오는듯...
오
그 미술관분위기가 너무좋고 또 내가 이런곳에 있다는 뽕도차고 작품설명보다보면 그런것같기도 하다고 공감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