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한테 못할 짓임.. 요즘 결혼도 늦게 하거나 안 하는데 짧으면 10대에 부모 없이 살아가야하는 애 생각은 안 하나 자식들이 제대로 안 돌봐줘도 걔는 어디 원망할 곳도 없음 내 주변 막둥이들 다 힘들어했음;; 우리 나라처럼 나잇대별로 인생 흐름이 어느정도 고정된 나라에서 부모 보살핌 못 받는 거 존나 크리티컬한 문제임
황혼육아 암만해도 24시간 몇년간 지속될 육아랑 같냐고ㅠ 20대랑 30대 둘 다 젊다 해도 몸 컨디션 얼마나 달라... 50대 후반에 애낳은 몸으로 육아는 어떻게하고 60대 넘어서 학교 교육은 어떻게 시킬거야.... 애 한참 사춘기+성적 신경쓸 시기에 나이 70인데 케어 가능할까?
우리아빠도 늦둥이고 막내외삼촌도 늦둥인데 (아빠는 10대에 부모 둘다 노화로 돌아가셔서 방위갔음) 평생 애정결핍으로 살아. 막내외삼촌은 30대 중반 넘을 때까지 결혼 못하니까 아예 포기했던데 이유가 자기처럼 늙은부모 둔 아이 만들기 싫대. 돈도 잘 버는데 효도할 부모가 없는 게 미치도록 슬프대. 나도 친가 조부모는 얼굴도 모르고, 외가도 너무 늙으셨어서 손주를 돌봐줄 여력이 없으셨다보니 (외할아버지는 나 많이 예뻐했다는데 내가 7살때 돌아가셨으니 뭐가 기억나겠어..) 남들이 조부모의 사랑 운운할때 그게 뭔지도 모르고 약간 공허해. 자식을 생각하면 저건 진짜 못된 짓임.
임출 자체가 너무 위험한디...
애한테 못할 짓임.. 요즘 결혼도 늦게 하거나 안 하는데 짧으면 10대에 부모 없이 살아가야하는 애 생각은 안 하나
자식들이 제대로 안 돌봐줘도 걔는 어디 원망할 곳도 없음
내 주변 막둥이들 다 힘들어했음;; 우리 나라처럼 나잇대별로 인생 흐름이 어느정도 고정된 나라에서 부모 보살핌 못 받는 거 존나 크리티컬한 문제임
솔직히 누가 키워 낳더라도….
애가 싫을거같음.. ㅜ 내친구도 완전 막둥이인데 매번 엄빠 나이많아서 싫다고 하고 절대로 나이차많은 결혼안할거라고 애안낳을거라고 맨날 그러던데
뭔 욕심이여
본인이 평생 감당할수있다고 보장도 못하는데 애랑 나이차이 나는 자식들만 불쌍하지;;;;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아빠엄마가 거의 60이라니ㅠㅠ 그리고 출산하면 몸에 엄청 무리갈듯
누구 자식이냐니 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면 조카가 16살 연상이고 형제가 30살 연상이면 애도 좀 당황할거같은데
나도 19살차이나는 동생있는데 부담줌... 보살펴해야한다고
이게 가능해..? 와
정년이 60인데…
애는 누가 키우냐고........ 애 20살 되면 아빠 80 엄마 76인데 ㅜ ㅠ 애기 양육비는 어캐 버냐고
어후 애는 누가 키울건데
우와....으와.....
촤소 할머니가 20에 엄마를 낳았으면 엄마가 36 이고
엄마도 22살에 낳았어야 애가 15 될 수 있는거 어녀?
와 ㄷㄷ그래도 두분다 20은 넘어서 낳은거네...너무 젊다 할머니 나이가 ㄷㄷ
근데... 키울..자산이있으면 몰라도....ㅜ
아니 태어날애가 불쌍한데 ㅠ 중딩만 되도 70대 아님? 엄마아빠 둘중에 한명 아프기라도해봐;; 그 불안함 어떻게 할껀데 ㅠ
외할머니 임신 이런 단어 난생 처음 들어본다
56세에 생식기능이 작동(?)한다는게 난 너무신기해..
키우는건 오히려 체력 빼곤 풍족할수도…
돈이있다는 가정하에..! 인내심많은 엄마+안정적으로 돈버는 아빠조합일듯
나도 늦둥이라 엄마 42살,아빠50살에 태어남^^…..
자식한테 할짓이 아니야 우선...
미친 이건아니다
나이많은 부모는 초딩때는 부끄러운데 중딩부터는 불안함 고딩 대딩부터 부모의 죽음을 떠올리고 준비해야해
형제가 실질적 엄빠 되겠는데
돈도 돈이고ㅠ
에휴
황혼육아 암만해도 24시간 몇년간 지속될 육아랑 같냐고ㅠ 20대랑 30대 둘 다 젊다 해도 몸 컨디션 얼마나 달라... 50대 후반에 애낳은 몸으로 육아는 어떻게하고 60대 넘어서 학교 교육은 어떻게 시킬거야.... 애 한참 사춘기+성적 신경쓸 시기에 나이 70인데 케어 가능할까?
아니 이게 뭔
우리아빠도 늦둥이고 막내외삼촌도 늦둥인데 (아빠는 10대에 부모 둘다 노화로 돌아가셔서 방위갔음) 평생 애정결핍으로 살아.
막내외삼촌은 30대 중반 넘을 때까지 결혼 못하니까 아예 포기했던데 이유가 자기처럼 늙은부모 둔 아이 만들기 싫대. 돈도 잘 버는데 효도할 부모가 없는 게 미치도록 슬프대.
나도 친가 조부모는 얼굴도 모르고, 외가도 너무 늙으셨어서 손주를 돌봐줄 여력이 없으셨다보니 (외할아버지는 나 많이 예뻐했다는데 내가 7살때 돌아가셨으니 뭐가 기억나겠어..) 남들이 조부모의 사랑 운운할때 그게 뭔지도 모르고 약간 공허해.
자식을 생각하면 저건 진짜 못된 짓임.
아…늦둥이로서 진짜 나이든 부모 너무 힘든때 많았는데…
아니 진심 어떻게 키우려고;;
아오... 진심 징그럽다 생긴대로 다 낳을라 허네
건강이랑 돈 다되면 낳아도되지뭐 다큐에 막 백몇살 할머니랑 50대 아들 둘이 잘지내더라 그분도 50대에 낳았다함 그옛날에;; 아무튼 건강받쳐주고 돈도 있으시면 본인선택이라 생각. 그외에는.. 낳아질 자식입장에서라도 낳지마시고
애 초딩 졸업할때쯤 일흔..?
보통 50쯤 완경오지않아..? 내가 잘못안건가?
와 그럼 40살에 할머니된거야? 와우
아니 그럼 뭐야 삼촌(이모)인데 나보다 15살 어린거야?
애한테 진짜 못할짓이다 90까지 산다해도 애랑 30년 조금 넘게밖에 시간 못보내 애기때 기억없고 늙어서 골골하느라 뭐 못하는 시간빼면 30년도 안되는건데
알아서하겠지ㅋㅋㅋㅋㅋㅋ
어우 알아서 잘 키우겠지…
알아서 잘하시겠지 나이들어도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