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국회 국토해양부 상임위에서 세종시 수정안 부결을 보면서

[꽃사랑]

국회 국토해양부 상임위에서 세종시 수정안

부결을 보면서

부결한 이유가 원래안대로 가고 수정은 안된다는 것 갔다. 그렇 다면, 경인아라뱃길사업도 원래안대로 가자고 주장들을 해야

이치에 맞지 않은가?

2003년 경인아라뱃길사업은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는 이 들로 인하여서 검토, 전면적 재검토, 재재검토를 하면서 100ｍ

(저폭) 의 원안이 80ｍ로 수정되었고 남측 화물차 전용 유료 도 로는 무료 도로로 수정되었으며 다리건설, 공원, 나루터, 물동 량등 많은 것이 수정되고 받아들여서 현재 공사를 시행중에 있 는데 민주당 지자체 단체장 당선자들이 4대강 연계니, 경제성, 환경성하면서 또 다시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외치고 있다.

이 사업의 경과 과정을 잘알면서, 이런 논리를 적용한다면 처음 부터 이제까지 진행과정을 지켜보아 오고 있는 주민들을 무시하 는 행위요, 모르고서 한다면 자세한 경과 과정을 알아보고 외쳐 도 늦지 않을것이다.

2003년 참여 정부내내(5년) 전면적 재검토를 거쳐 2009년 사업 승인이나서 하고 있는 사업을 지자체 단체장으로 당선이 되었다 고 하여 세종시는 수정해서 안되고 원안 그대로 가야 한다면서 부결시키는데 아무 소리도 못하고, 경인아라뱃길사업은 16년동 안 온갖 피해를 마다 않고 찬성해온 주민들을 마음대로 할수있 다는 생각으로 또 다시 전면적 재검토를 주장하며 중단을 외친 다면, 참여 정부에서(2003년~ 2008년)전면적 재검토를 하였을때 지금 주장하시는 분들은 이 사업에 관하여서 그 당시는 어떤 일 들을 하셨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그러나 지금도 나라와 지역 발전, 후손들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이라면 사업에 반영시켜 나가게하고 현 사업에 즉시 반영시키 기 어려운 사항은 주변지 개발시등 관계기관과 협의후 주민설명 회등을 거쳐서 점진적으로 지속가능 발전적으로 나가는 것이

지자체 단체 당선자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지자체 당선자들이 세종시와 같이 수정과 전면적 재검 토는 안되고 원안대로 저변 100ｍ로 하여서 사업을 시행하라고 외치고 다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인아라뱃길 지역협의회는 1992년부터 수정과 변화와 전면적 재검토를 하면서 이사업을 지켜보고 주민, 정치인, 시민단체와 수없는 대화를 가져와 오늘에 이르렀으니 지차체 단체 당선자들 께서 모르고 전면적 재검토를 요구하신다면 지금까지의 지나온 수없는 우여곡절을 겪은 사업을 더 깊게 상황을 공부하시고

행(말씀)하여 주었으면 좋겠다. 우리 국민(시민)은 저력이 있고 해낼수 있는 국민입니다.

끝으로 60년전 폐허와 세계 최빈국에서 경제력 10위와 남아공월 드컵에서 16강에 오르고 6월 26일 8강에 도전하는 국민입니다.

부정적이며 할수없다에서도 할수있다로 변화되고 전면적 재검토 라는 이상한 논리로 결정난 사업을 지연시키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 바라며

정부는 의지를 갔고 정치적 이용에 휩쓸리지 말며 강하고 담대 히 나아가 약속한 대로 2011년 9월 온국민에게 평안과 기쁨을 주는 정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염려하듯이 난제와 문제가 있다면 가슴을 트고 머리를 맞대고 슬기롭게 풀어나가서 경인아라뱃길사업을 지역주민과 더불어

훌륭하게 만들어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지자체 단체장 당선 자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0년 6월 25일(금)

경인아라뱃길지역협의회

[gookhwa]

할수없다에서도 할수있다로 변화되고 단체장들이 처음 그맘으로 서구민을위해 최선을 다하는 당선자들이 되어야한다는 글 공감합니다

[유미소]

시행하고 있는 아라뱃길 더멋진 운하와 멋진지역을 만들고할수있도록 하여 지역발전과 후손들을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우리집]

서구의 핵심 사업들이 단체장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는 취소되고,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은 재검토되고, 경인아라뱃길은 중단과 재검토를 요구한다는 것은 우리 서구를 후퇴시키는 것입니다. 우리 서구민이 뭉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