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는 세상>
흑석도사 김의겸이 사기집단 더탐사와 결탁하여 <청담동 괴담>을 만들고 이것을 국회국정감사 현장에 가지고 나왔다, 먼저 민주당 지도부에 보고하고 제가를 얻어 질문순서 7번에서 1번 으로 진출, 민주당 지도부는 이재명 사법 리스크 때문에 입지가 좁아져 있던차에 호재가 터졌다, 쾌재를 부르며 윤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을 궁지에 몰아넣을 찬스로 생각했던것 같다, 그러나 국회 그자리에서 한동훈에게 역습 카운터를 맞고 코너에 몰렸다, 우라지게 얻어 맞고 코피가 나도
타올 던질 생각을 않고 버텼다, 권투선수라면 그투지를
높게 평가 받겠지만 이것은 권투가 아니잖아!
백기투항은 체면때문에
안되고 끝내 버티다가 한동훈 장관이 손해배상 청구 10억으로 소송을 재기했다 한동훈이 누구냐? 누구보다도 법리에 밝은 조선 제일검 아닌가? 충분한 증거와 승산이 있기 때문에 소송한것 아니겠나?
김의겸이 이번 송사에 지면 흑석동에 꼼수로 사놓은 건물 팔아도 감당 안될거야
그 건물 30억 한다던데 팔면 양도세 물고 융자 갚으면 10억 전후로 남을 테고 이돈 한동훈한테 주면 딱이네!
그런데 왜 김의겸이 이 꼼수를 꺼냈을까?
그간 김의겸은 민주당 대변인으로 발탁되었지만 당내외에
지명도가 약하다, 그러던차에
박범계, 김남국, 등 처럼회 똘마니들이 한동훈에게 덤볐다가 번번히 코피가 나고
살점이 뜯기어 횟감이 되는것을 보아왔다
김의겸은 더탐사와 손잡고 꼬리한 흉계를 만든 뒤 기회를 노리다가 이번에 거사한거야
챌리니스트 라는 엉터리 연주자가 치사한 삼가관계를 맺다가 전남친에게 들켜서 변명하는 꼴같은 장면을 더빙했서 증거물로 들이댔다 참!
허접한 인간!
똥팔육 운동권 돌대가리들은 이번 사건을 눈의 가시 깉은 한동훈을 제거할 기회로 삼으려고 했다 그래 그게 쉽나? 거짓말의 명수 똥팔육 폭망, 당내에서 입지를 굳히려던 김의겸 쫄망
조선 제일검 한테 목을 갖다 바쳤네
단 일검에!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