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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2월 27일 삶방의 출근속에 , 짧은 이별과 기나긴 그리움을 .....
만장봉 추천 3 조회 251 22.12.27 05:1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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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7 05:30

    첫댓글
    서당에서 맞이하는 출석부같습니다 .
    대학자이신 스승님을 모시고
    세상을 인생을 공부하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22.12.27 05:39

    첫출근 고맙습니다
    무슨 대학자 너무 비약을 하시는군요
    저는 미국보리님의 미국생활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05:37

    출근전에 출석 합니다~~
    만장봉님 출석부 고맙습니다
    모란꽃 만개한 뒤쪽으로 보이는 초가집들이
    옛생각이 나게 합니다~~~~

  • 작성자 22.12.27 05:42

    남도의 시인 영랑선생님의 생가입니다
    강진에서 중농을 할정도로 생활은 여유로웠으며 6.25 전쟁때 포탄에 맞어
    작고 하셨습니다. 그이 대표작 '모랑이 피기까지' 그래서 그생가에 모란꽃이]
    아름답게 심어져 있담니다 고맙습니다

  • 22.12.27 05:54

    선배님 인생 생로병사 생자필멸 회자정리
    입니다.
    인생 일장춘몽이지요.
    힘내세요.

  • 작성자 22.12.27 06:55

    인생은 다그렇지요
    그러러니 하고 삼니다 고맙습니다

  • 22.12.27 06:08

    여중,
    여고를 다녔던
    그 시절
    국어시간으로
    잠시 돌아간 기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던 국어시간.

    큰 키에 노래를
    잘 불러주시던
    이규봉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이미 작고 하셨겠지요.

    기나긴 그리움......
    공감 가는 단어
    새기며
    출석 도장
    찍어요^^

  • 작성자 22.12.27 06:57

    국어선생님이 추억에 있 군요
    저도 국어선생님이 국어시간에 한찬 공부를 하다가 그냥 시를 줄줄외웁니다
    그 선생님이 훌륭하시다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06:44

    눈물로도 어쩔 수없는 긴 그리움
    이 아침 좋은 시로 문을 여셨습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2.27 06:58

    사랑하는 기간은 짧고 기난긴 이별의 그리움이
    남습니다 운선작가님 추위에 잘보내시기 바람니다
    고맙습니다

  • 22.12.27 07:08


    깊은 그리움이 생길까 !
    두려운 시
    잘 읽었습니다 ㆍ


  • 작성자 22.12.27 17:31

    사랑하는 사이에는 그러한 그리움이 있지요
    감사합니다

  • 22.12.27 07:43

    저물어가는 22년도
    마지막까지 무탈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2.27 17:32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

  • 22.12.27 07:51

    그리움도
    아쉬움도
    기쁨도
    슬픔도
    나도 모르게 생기는 감정

    모두 받아들이고 살아있는
    건강한 마음 생기고 더욱
    즐거운 새해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12.27 17:32

    다사다난한 하애도 저물어 감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08:07

    올 한해도
    잘 지내신것 처럼
    내년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세요..

  • 작성자 22.12.27 17:33

    저물어가는 한해 아쉬웁지만 새해에도 건강하시기를 .....
    감사합니다

  • 22.12.27 08:14

    언제가 되었던
    누가 되었던

    이별은 아픈건
    틀림이 없습니다.

    회자정리 (會者定離)
    생자필멸 (生者必滅)

    이제는 늘 새기며
    사는 때입니다..

    만장봉님
    한 해 노고가 크셨습니다.

  • 작성자 22.12.27 17:35

    감사합니다
    누구나 하는일인데요
    아쉬움은 뒤로하고시고 내년에는 만사형통하시기를

  • 22.12.27 09:39

    간밤에 잘 주무셨나요~^
    시간은 어찌나 빠른지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며칠 안남았습니다~♡

    늘 다사다난 했구요
    즐거웠던 일
    슬펐던 일
    행복했던 일
    힘들었던 일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며칠 남지않은 12월
    마무리 잘 하세요
    마무리를 잘해야
    새로운 한해도
    기쁨으로 맞이하겠죠 ㅎ

    몸과 마음이 늙어가지만
    익어가고 성숙되기도
    하는거라고 생각하자구요
    오늘도 괜찮은 하루 되세요~@^^@

  • 22.12.27 09:39

    Everything I own/Bread
    https://youtu.be/8BcN9QwuCCM

  • 작성자 22.12.27 17:36

    예 감사합니다\
    아쉬운한해 새해에도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

  • 22.12.27 18:04

    @만장봉 맛있는 저녁 드시구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ㅎ

  • 22.12.27 09:49

    전...애 뜻한 사랑이나~
    그리움...기다림......같은...아니...따위..
    무경험이라 글을 읽고도 감흥이 없는 무지랭이 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감성을 끄집어내 감동적인 글에 눈물 떨구고 싶습니다.
    지는 해를 보고 고뇌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2.12.27 17:37

    문학적인 시연에는 그러한 사연이 있지요
    문학의 한장면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09:50


    12월27일 화요일 출첵 합니다
    무등산 수박의 달콤함과 설산의 차가움!
    한 해를 보내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

    예전에는 가는해 오는해 의미를 많이 두기도 했지요 괜히 한해를 반성하고
    새해 다짐 한다며 ^^

    이제는 가면 가는거지
    오면 오던지 말던지
    크게 작용을 안한다는게
    서글픔인지 평온의 반증인지
    모르지만 정신이 나태해져
    은근히 걱정 아닌 걱정이 됩니다

    오늘 잘 살아 내일을 기약하며
    희망적으로 새해를 맞이 하겠습니다

    더욱 건강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꾸벅*

  • 작성자 22.12.27 18:26

    한해가 가는 아쉬움 ,어딘지 모르게 ....
    새해에는 더욱더 활기찬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10:14

    문학하시는 분들은 출석부도 다름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2년 마무리 잘하시고
    토끼같이 총명하게 도약하는 2023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7 18:27

    심해지기님 감사합니다
    과찬에 무어라 할 말씀이 없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알찬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22.12.27 10:55

    이별의 아픔이 두려워
    지레 겁먹고 ...

    다가오는 설레임도 모두
    내쳐버렸던 젊은 날의 실수!

    크게 아쉬움 중에 하나!

    사람 변하지 않는다고
    지금도 역시....

  • 작성자 22.12.27 18:28

    이별과 그리움 문학적으로 묘사를 한번 해본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22.12.27 11:52

    무등산도 눈모자 썼군요.
    이곳 수락산 불암산도 눈모자에 눈목도리 외투까지 하얗게 단도리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22.12.27 18:29

    지상에는 하얀설경에 덮혀있네요
    새해에는 더욱더 알찬 한해가 되시기를 ....

  • 22.12.27 12:58

    만장봉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저는 점심먹고 출석합니다

    날씨가 많이 풀린거 같아요
    남은 오후시간도 웃으며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12.27 18:30

    날씨는 많이 따뜻합니다
    가는 해 오는 새해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14:45


    오늘 낮에는
    좀 포근한 느낌이였어요
    회사 퇴근길에 출석합니다 ㅎ

  • 작성자 22.12.27 18:31

    날씨가 포근하네요
    감사합니다

  • 22.12.27 15:24

    한해가 아쉽게 가고 있읍니다
    저는 세종시에서
    비빔국수 먹으면서 ᆢ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2.27 18:32

    아 세종시군요
    새해에는 만사형통하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21:14

    어젯밤 TV에서
    화순특집 을 방영하더군요
    화순적벽 동복호 그 수많은 정자들...


    옛말에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이 없다했는데
    참으로 좋은 곳에서 새해 맞으시길~

  • 작성자 22.12.28 05:39

    무등산자락에 적벼과 정자가 전라도에서 제일 많습니다
    문화유산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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