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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붐붐포
맞아 사람이 구원할 수 있는 건 오직 동물 동물뿐이여ㅠ
와 여시 말 대박..메모장에 적어둘래
본문 당연히 이해됨. 근데 본인 마음 아프다고 외면해버리면 그 아이들은 진짜로 거기서 삶 마감하는거야...마음이 진짜로 아프다면 뭐라도 나서서 도움주자나도 처음 임보한 아이 입양 보낼 때 세상 무너진 듯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임보하면서 떠나보내보니까 세상 이렇게 기쁘고 뿌듯한 일이 없더라죽을뻔했던 아이들 새 삶 찾아준 게 걍 존나 내인생최대업적이야
직접 가서 봉사하거나 작은 후원도 생각보다 정말 너무너무 많은 도움이 되니까외면하지 말자!
나 가는 보호소는 자기 안 만지면 무는 애들 2마리거 있었어... 만져달라고.. 아프게 무는 거 아니고 그냥 살짝살짝 물어근데 만지면 막 웃으면서 가만히 있어 그게 얼마나 눈물났는지근데 지금 입양갔다 둘다!!!!요즘 입양 잘가고 있어 더들 조금씩 기부하고 조금씩 도와주면 다들 잘 갈 수 있로
울집강쥐 보호소에서는 겁나 순하고 사람들한테 ㅂㄹ 다가가지도 않고 조용조용..처음보는 우리가 차태우고 데려가는데도 가만히있고 얌전해서 우리끼리 어머 무슨 이렇게 순한애가있어! 이랬는데 원래성격 세상왈가닥ㅋㅋㅋ지금 이글쓰는 순간에도 떼쓰는 소리들린다 너무 귀엽고 안쓰러워ㅠㅠ 원래 밝은애였는데 보호소에서 물림사고 ㄱ있었다더니 거기 안에서는 성격대로 못하고 살았을것같아서
저런거 보면 유기하는 인간들 사람 아니라고 봐...
애기(냥이) 잃고 요새 유기묘 보호소 가서 봉사한번씩 할까하는데 이것도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구나... 그래도 언젠간 가볼래
ㅠㅠㅠ마음아파ㅠㅠㅠㅠ
난 고양이 보호소 봉사 다니는데유기묘들은 아니고 길에서 아팠던 애들 구조해서 그런가 오면 반겨주고 가면 알아서 심드렁해져서 자더라구
보호소 갔는데 애들이 경계하느라 많이 짖다가도 철창에 머리붙이고 최대한 나 뭐하나 보고 데려가 달라고 낑낑거려서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
ㅠㅠ 보호소 갈때마다 진짜 마음 아픔
마음아프다... 꼭가봐야지
아 눈물난다 ㅠㅠㅠㅠ하
그래서 완벽해야만 동물 입양하라는 글 엄청 싫어해ㅠㅠ 솔직히 완벽한 삶을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고..거창하게 생각할것도 없이 그냥 가족이라고만 생각하면 돼. 가족을 버리진 않으니까
하시발 진짜…
맞아 나도 우리집 강아지 유기견보호소에서 데려왔는데 뜬장에서 그렇게 많은 개들이 짖는데 우리집 강아지 데려가니까 갑자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들이 다 조용해지더라 보호소 관리하시는 분께서 그러시더라고 자기들이 못 가는거 아는거라고
울집애는 파양견인데 전주인이 막대기로 훈육해서 파리잡으려고 파리채들었는데 기겁을 하는거ㅜㅜㅜ 엄빠는 효자손으로 등도못긁음...ㅜ 그래서 막대기 안무서워하기 연습 많이해서 이제는 안무서워함 ㅜㅜㅜ
차라리 화내줘라 마음이 너무 아프네
진짜마음이 너무아프다…..글만봐도 안쓰럽고 미안한데 버리는 새끼들은 지옥가서 천벌받아진짜로 꼭
저거 강아지만 그럴거같지? 냥이도 그래ㅜ 울 냥이 보호소에서만 5년을 살다 나한테 입양왔는데병원데려가려고 이동장에 넣으면 지 버리는줄 알고 그렇게 서럽게 울어병원까지 한참 가는데 계속 울어ㅜ
맞아 사람이 구원할 수 있는 건 오직 동물 동물뿐이여ㅠ
와 여시 말 대박..메모장에 적어둘래
본문 당연히 이해됨. 근데 본인 마음 아프다고 외면해버리면 그 아이들은 진짜로 거기서 삶 마감하는거야...
마음이 진짜로 아프다면 뭐라도 나서서 도움주자
나도 처음 임보한 아이 입양 보낼 때 세상 무너진 듯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임보하면서 떠나보내보니까 세상 이렇게 기쁘고 뿌듯한 일이 없더라
죽을뻔했던 아이들 새 삶 찾아준 게 걍 존나 내인생최대업적이야
직접 가서 봉사하거나 작은 후원도 생각보다 정말 너무너무 많은 도움이 되니까
외면하지 말자!
나 가는 보호소는 자기 안 만지면 무는 애들 2마리거 있었어... 만져달라고.. 아프게 무는 거 아니고 그냥 살짝살짝 물어
근데 만지면 막 웃으면서 가만히 있어 그게 얼마나 눈물났는지
근데 지금 입양갔다 둘다!!!!
요즘 입양 잘가고 있어 더들 조금씩 기부하고 조금씩 도와주면 다들 잘 갈 수 있로
울집강쥐 보호소에서는 겁나 순하고 사람들한테 ㅂㄹ 다가가지도 않고 조용조용..처음보는 우리가 차태우고 데려가는데도 가만히있고 얌전해서 우리끼리 어머 무슨 이렇게 순한애가있어! 이랬는데 원래성격 세상왈가닥ㅋㅋㅋ지금 이글쓰는 순간에도 떼쓰는 소리들린다 너무 귀엽고 안쓰러워ㅠㅠ 원래 밝은애였는데 보호소에서 물림사고 ㄱ있었다더니 거기 안에서는 성격대로 못하고 살았을것같아서
저런거 보면 유기하는 인간들 사람 아니라고 봐...
애기(냥이) 잃고 요새 유기묘 보호소 가서 봉사한번씩 할까하는데 이것도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구나... 그래도 언젠간 가볼래
ㅠㅠㅠ마음아파ㅠㅠㅠㅠ
난 고양이 보호소 봉사 다니는데
유기묘들은 아니고 길에서 아팠던 애들 구조해서 그런가 오면 반겨주고 가면 알아서 심드렁해져서 자더라구
보호소 갔는데 애들이 경계하느라 많이 짖다가도 철창에 머리붙이고 최대한 나 뭐하나 보고 데려가 달라고 낑낑거려서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
ㅠㅠ 보호소 갈때마다 진짜 마음 아픔
마음아프다... 꼭가봐야지
아 눈물난다 ㅠㅠㅠㅠ하
그래서 완벽해야만 동물 입양하라는 글 엄청 싫어해ㅠㅠ 솔직히 완벽한 삶을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고..거창하게 생각할것도 없이 그냥 가족이라고만 생각하면 돼. 가족을 버리진 않으니까
하시발 진짜…
맞아 나도 우리집 강아지 유기견보호소에서 데려왔는데 뜬장에서 그렇게 많은 개들이 짖는데 우리집 강아지 데려가니까 갑자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들이 다 조용해지더라
보호소 관리하시는 분께서 그러시더라고 자기들이 못 가는거 아는거라고
울집애는 파양견인데 전주인이 막대기로 훈육해서 파리잡으려고 파리채들었는데 기겁을 하는거ㅜㅜㅜ 엄빠는 효자손으로 등도못긁음...ㅜ 그래서 막대기 안무서워하기 연습 많이해서 이제는 안무서워함 ㅜㅜㅜ
차라리 화내줘라 마음이 너무 아프네
진짜마음이 너무아프다…..글만봐도 안쓰럽고 미안한데 버리는 새끼들은 지옥가서 천벌받아진짜로 꼭
저거 강아지만 그럴거같지? 냥이도 그래ㅜ 울 냥이 보호소에서만 5년을 살다 나한테 입양왔는데
병원데려가려고 이동장에 넣으면 지 버리는줄 알고 그렇게 서럽게 울어
병원까지 한참 가는데 계속 울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