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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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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남이 보기엔 평범한 일상이지만 스트레스 지수가 항상 높은 예민한 사람
objns 추천 0 조회 23,654 26.07.17 10:1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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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7 10:17

    첫댓글 나는 일 시작하고 ㅈㄴ 심해졋어... 대학다닐때까지는 마음이 늘 널널햇다고..

  • 나도..사회생활시작하고 존나 심해짐 ;;; 심지어 첫직장이 개빡셌어서 그때 경험이 전체 사회생활에 영향받는거 같아

  • 26.07.17 10:37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완~~전 변함 ㅜ

  • 26.07.17 10:24

    난데 이거 일안하고 쉬는거랑 전혀 상관없음.. 걍 기질이 조따 예민해서 본문같이 남들 말, 단어, 행위는 물론이고 빛밝기 소리 냄새 다 예민해서 갑자기 기절하고 발작하고 개지랄병남 병원가도 예민하네요소리밖에 못들음 쌰갈

  • 26.07.17 10:27

    나야 ㅜ
    결국 지하철 :유연근무해서 애매하게 출퇴근시간 끝나있을 때 타기
    운동/취미: 무조건 개인운동 1:1
    테니스 처럼 팀 단체운동 절대불가 걍 헬스 수영처럼 혼자하는거 함
    헬스장 수영장 걍 한달동안 사람없는 시간 관찰해서 그 때 다님(금요일 밤)

  • 26.07.17 10:33

    나도 저런 성향인데 상담받아보고 검사도 해봤는데 그냥 내가 내자신을 알고 의식하고 생각하면서 사회성 기르는수밖에 없어 난 그래서 운동도 졸라 많이함ㅠ 몸이 힘들자나? 그럼 주변이 잘 안보이고 나한테만 집중하게 됨. 그리고 오히려 사회생활해야해. 루틴이 있어야 덜 스트레스 받아

  • 26.07.17 10:37

    나도... 진짜 심해ㅠㅠ 나는 버스로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늘 오던 시간에 안오거나 늘 도착하는 시간에 도착 안하거나 버스 타는 사람들까지 다 신경쓰고 있어서 버스 타자마자 이어폰 꽂고 핸드폰보거나 아에 눈 감고 있어야함 안그래야하는데 하는데도 그런 순간들이 오면 너무 예민해지고 화가 나 난 쉬는날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누워만 있어 퇴근 후에도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음

  • 26.07.17 10:43

    길에서 앞사람 빨리 안 간다고 화내는 거 보고 당황스러웠는데 저렇게 예민하고 통제성 강한 사람이어서 그랬던 거구나

  • 나야나 너무 힘들어

  • 26.07.17 10:52

    나도 진짜 예민한데 몸에느끼는 감각도 예민함 잇몸과 치아가 뭔가 다른느낌이라 치과 갔는데 사랑니 뿌리 조금 났는데 오년뒤에 오라고 의사 생활 이십년만에 이느낌이 느껴져서 오는 사람 첨 봤다고 함 .. 병원가면 다 내가 예민해서 그렇대 .. 나는 몸자극 뿐만아니라 전기콘센트소리랑 전기소리 빛 다 싫음 ㅠ 상대방이 전화벨소리 하면 스트레스 받음 .. 티비 소리도 싫고 초초예민 .. 길거리에서 대중교통에서 화가 제일 많이나서 공감 ㅠㅠ

  • 나야......

  • 26.07.17 11:06

    하 나도 이거때문에 미쳐버리겠어 그냥 집에만있어야함 남하고 부딪히는 삶이 힘듦. 머리는 아는데 스트레스 조절법을 모르는거 같아.내가 통제충이라는 것도 이해하는데 머리랑 감정이 조절이 안돼서 ㅜ

  • 26.07.17 11:09

    나도... 지옥철에서 앞사람 폰보고 가면서 늦게가거나 갑자기 방향 틀면 ㄹㅇ 때리고 싶음 (물론 티는 안내지만) 나 예민통제형이어서 그랫구나.. 계획 변하면 멘탈 터져서 한 5분간 아무것도 못하고 사람 목소리 큰 것도 못 버팀 주변에 리액션 오바스러운 애 있으면 견디기 힘들어...

  • 26.07.17 11:15

    이거 체력 이슈라고 생각해서 운동 시작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 그냥 성격 이상하고 문제 있는건데ㅋㅋㅋㅋ 뭔 통제성향 예민성향 어쩌구하면서 갖다붙히면 웃겨 걍...

    열받고 화나고 짜증나고 때리고싶고
    <- 성격이 걍 나쁜거세요..

    보통 사람은 살짝 거슬리는 행동을 한다고해서 저정도로 빡치진 않아요...
    혼자 살수 없는 사회잖아..? 지만 살거면 지구 밖으로 나가던가 ...
    대중교통이든 헬스장이든 이용하지 마세요...
    지 성격 드러운걸 뭔 이거저거 갖다붙이고 있어

  • 26.07.17 11:56

    333 주변 사람 힘듦

  • 26.07.17 12:06

    22 아는 지인도 저런편이었는데 나 포함 꽤 오랜시간 봐온 친했던 사람들이 다 떠나가드라

  • 26.07.17 11:32

    아 이거 근데 예민한 상황에 계속 부딪혀야하더라 그러면 무뎌져..

  • 26.07.17 12:26

    나도 저런데 인간관계 좁은 이유가 다른 사람의 미묘한 감정변화에도 굉장히 예민하고 강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것 같아.. 표정이 좀 굳어진다던지 싫은내색을 한다던지 이런 반응에 과하게 예민해서 지레짐작으로 걱정하고 그러다보니 새로운 사람한테 다가가는게 쉽지않음

  • 26.07.17 12:36

    나도 재수하면서 강박 생김 ㅠ

  • 26.07.17 13:02

    나잔아 근데 지킬것도 안 지키고 사는 쓰레기같은 것들이 많은데 우쨔
    추월차선 정속주행하는 놈들 90도 못 밟으면서 2차선 기어들어오는 것들 쓸데없이 브레이크 남발하는 것들 등등 남들한테 왜 피해주는건지 모르겠음

  • 26.07.17 12:57

    헉 나다..
    운전할때 개스트레스.,,,

  • 나

  • 26.07.17 13:18

    나 이런거 진짜 진짜 심해서 병원 다니고 약 먹으면서 괜찮아짐..... 나도 원래는 내가 성격 더러워서 그런 줄 알았음

  • 26.07.17 13:28

    헉 혹시 무슨 약 먹어? ㅠ 나도 너무 괴로워

  • 26.07.17 13:50

    병원 다녀야겠다.. 나도 너무 괴롱 ㅓ

  • 26.07.17 13:27

    나다.. 효율성 생산성 계산해서 움직이는데 거기에 누군가, 혹은 변수로 방해되면 스트레스 맥스야

  • 26.07.17 13:40

    출근길 지하철만 저러는데 해당인가요.....ㅠ 흑흑

  • 26.07.17 15:10

    나 저거 티는 안내는데 마음속이 맨날 복잡햇거든? 일단 서울 탈피하고나서 완전 좋아짐... 저런 성격이다보니까 100의 에너지중 50을 정상인처럼 행동하는데 쓰다보니까 맨날 빠르게 방전됐는데 많이 나아짐

  • 26.07.17 18:00

    나야나....약먹어도 빡침

  • 26.07.18 01:54

    통제성향이 강한게 원인이라잔아..왜 통제에 집착하게 됬는지 통제를 완화해도 괜찮다는걸 무의식에 인지시키는 방법이 해결법이 되지않을까? 예민한성격 타고난건 자의가 아니잔아

  • 26.07.18 02:29

    ㄹㅇ나잖아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대중교통못탐 그나마 운전이 나은데 진짜 운전할때 욕을 달고살아ㅋㅋㅋ 설사도 잦은데 스트레스받으면 그런듯

  • 26.07.28 02:18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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