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게 크게 각인됐었나보지 나 최애과일이 몇 년 주기로 바뀌곤 하는데 예전에 최애과일이 체리였는데 엄마가 양도 적은데 너무 비싸다고 안사줘서 서운하다고 한 적 있거든 근데 그 뒤로 취해서 들어올때마다 그 비싼 체리를 몇 팩씩 사오곤 하셨어ㅜ그래서 이젠 망고가 더 좋다고 몇 년 했더니 망고만 보면 너 좋아하는거니까 사자! 하시는데 그 땐 이미 메론 좋아할때였음..ㅋㅋ싫어하는거 아니면 그냥 먹어도되지 뭐 그래도 자식이 좋아한대서 생각난거라는게 참 애틋하더라고
ㅎㅎㅎ...난 원래 주는대로 먹어서 잘 머르겠다 다맛있어 젠장 이거보니까 꼬막무침먹고싶네ㅠㅠ
우리엄마같다 그냥.: 관심없는거지
여시들도 몇년전에 사랑이가 이제 포도 안좋아한다고 해서 서운해했잖어~~
선해할 필요없음 그냥 딸 의견 무시하는거임....사람이 싫다하면 받아들일줄도 알아야되는데 그걸 못하는거야
와 글 잘쓰신다 ..
늙기싫다..ㅠ
눈물나 ㅠㅠ
옛날에 가난해서 약국갈때마다 틴틴사달라고 졸랐는데 한번도 못사준게 한이 맺혔나봐.. 엄마 병원 갈때마다 나랑 언니 텐텐 하나씩 사오더라ㅠ
어머님이 옛날에 좋아하던거라도 해주시는 게 어디임 울엄만 그런것도 없으..
ㅠㅠㅠㅠㅠ
애기때처럼 떼쓰면서 나! 이거! 이제! 안좋아해!! 하면 기억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
만화는 좋은데 그냥 처먹으라는 댓글이 좀.. ㅠ 몇번이고 이제 꼬막 싫어한다고 말했는데 서운할수도있지 뭐
엄마모시고 꼬막무침보다 맛있는거 같이 먹으러가ㅜㅜㅜ
엄마랑 같이 지금 더 좋아하게 된 음식 먹으러가서 나 이제 이게 꼬막보다 더 좋아 하고 알려주면 되잖아ㅠㅠㅠ
눈물나...
솔직히 말하면.. 그냥 기억 안 해주는 거 ㅠ 자기만족 ㅠㅠ...인 경우가 있음... 만화는 감동 ㅠㅠ
나이 먹으면 기억력이 감퇴하잖아 ㅜㅜ 이제 꼬막 안 좋아한다는 말을 기억 못하는 게 아니라 다른 건 많이 잊었어도 꼬막 잘 먹던 순간의 기억을 아직도 안 못 잊으신 거라고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쌰갈 근데 슬프네
근데 정말로 기억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같애 ;; 관심을 안가져주는거야
수없이 맣했으면 ...
저건 좋아하던 음식이지만 울엄마는 내가 먹지도 않는 싫어하는 음식 밀국까지 보내줬음 싫다고 안먹는다고 그렇게 말하는데도 몇년을 그렇게 보내서 나 스트레스 받게 만들더니 아직도 한국가서 같이 마트가면 니가 좋아하는거 이러고 있는데.. 하...
이 분은 해석이 아름답네
근데 동생이 저거 때문에 엄마한테 화내는 거 본 적 있는데 서러울 만하더라 동생이 그거 싫다고 100번 넘게 말하는 거 나도 기억나는데 항상 주니까....
그냥 본인이 하고싶어서 해주는거일뿐.. 자식의 말을 안듣는 부모도 저렇게함
반응 진짜 다양하다ㅋㅋ 그냥좀먹어라 / 엄마가딸무시함 이런댓글 나오는거 개웃김
맨날 나는 기억 못하냐고 호통쳤는데 ㅠ 미안 엄마.....나이들수록 남의말 귀담아 못듣고 아집이 세지는것도 맞지만 어쨌든 사랑의 표현이라는것도 맞으니까.. 내가 참아야지 뭐 이렇게 받아먹을 수 있을 날도 얼마 안남았을텐데 ㅠㅠ
다들 자라온 환경에 따라 댓글 내용이 상반되는 게 재밌네ㅎㅎ
그냥 그게 크게 각인됐었나보지 나 최애과일이 몇 년 주기로 바뀌곤 하는데 예전에 최애과일이 체리였는데 엄마가 양도 적은데 너무 비싸다고 안사줘서 서운하다고 한 적 있거든 근데 그 뒤로 취해서 들어올때마다 그 비싼 체리를 몇 팩씩 사오곤 하셨어ㅜ그래서 이젠 망고가 더 좋다고 몇 년 했더니 망고만 보면 너 좋아하는거니까 사자! 하시는데 그 땐 이미 메론 좋아할때였음..ㅋㅋ싫어하는거 아니면 그냥 먹어도되지 뭐 그래도 자식이 좋아한대서 생각난거라는게 참 애틋하더라고
그냥 무관심하고 자기만족인거
아니 이제 안좋아한다는데 왜 본인의 애정을 강요해 난 싫음
너무 이해함. 나는 달라졌는데 엄마 기억속의 나는 업데이트가 안된거지. 세상은 바뀌고 나도 끊임없이 바뀌는데 엄마아빠는 자꾸 과거의 나를 기억하고 나라고 우기니까 답답하기고 하고. 사람이 변모하는 것도 받아들여줬으면 함
와 우리 엄마만 그런줄 알았는데 똑같구나... 그냥 엄마가 평소에 귀담아 안듣는거야ㅠ 아무리 업데이트가 느려도 치매가 아닌이상 몇번 얘기했으면 기억해야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거야 저건
근데 어릴째 한범 좋아햇던거 또 해주는건 ㄱㅊ아 오빠나 남돈생이 좋아하는거 해주는거보다 훨 나음 난 저마저도 관심있다생각하는데.... 솔직히 엄마가 뭐 좋아하는지 난 더모름
본인 편한대로 하는거 아닐까.. 나 어릴때부터 김치 진짜 안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두조각 먹는수준인데 독립할때 냉장고 있는데도 굳이 좁은집에 김치냉장고 사준다하질않나 거절해도 매번 김치 가져가라함 ㅋㅋㅋ 내생각엔 엄마 본인이 딸한테 뭐라도 해줘야 맘이편한데 막상 챙겨주긴 부담스럽고 세심하게 기획하기 어려우니까 본인스타일대로 던져줘버리고 마음을 알아주기 바라는거같음 ㅎ
안타깝게도 우리집은 저렇게 아름답게 해석해주고 듣고싶은말 해주긴 어려울거같다ㅋㅋㅋ 최소한 내가 한번이라도 맛있다한걸 기억해줘야지.. 엄마 본인이 딸한테 주는만큼만 받으셔요;;
지금의 딸보다 어린 딸이 더 좋은거임
어린 딸이 한 말은 20년 넘게 기억하면서 지금 딸이 100번 넘게 말한건 기억 못하잖아
계속 성장하는 딸을 사랑해줘야지.
그냥 우리가 아직도 포도 좋아하던 사랑이 기억하는 거랑 비슷한 거라고 생각해.. 사랑이도 이제 포도 안 좋아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