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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무개념 아줌마 기사 ㅡ.ㅡ;;;
오하요고자이마스 추천 3 조회 1,927 13.04.01 04:4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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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1 05:10

    첫댓글 이아줌씨 완전 쩌네 !
    뭐 이런 년이 다있어 ? 4년동안 쌩양아치짓만 했겠구나
    남의떡을 후려쳐서 거져먹으려는 못된년 .
    몇일전 난 서울기산데 평택 안중읍에서 죽고있다 옆에 수원기사가 잠실잡았길래 축하 한다고 한마디한 기억이 나네요.
    상도의를 모르는 개념 없는 아줌씨 .괜히 내가 열받네~

  • 13.04.01 04:55

    이건 무개념이 아니라 그냥 뇌가 없는거...

  • 13.04.01 04:58

    머리에 든게 없어서 용감한가 봅니다

  • 13.04.01 05:03

    9년전에도 아줌마기사는 있었구요, 점점 숫자가 늘더니 그중 양아 아주마도 나오네요. 씁씁하네요. 그나저나 좃지(로지) 조져야 되는데 괞찮은 묘안이 없네요. 진상손보다 대리를 더 개호구로 보는데... 조져야 되는데...

  • 13.04.11 22:57

    디도스공격? ㅋ

  • 13.04.01 05:08

    사람이 다 사람이 아닙니다 !!!

    사람과 짐승이 다른점은

    예의, 언어, 사고력, 수치심, 법 등등

    이런것중 무엇이 부족할때
    우리가 같은 사람 취급을 안할까요 ?????

    장사꾼도 상도덕이 있거늘
    그 아줌마 기사는 사람이기를 거부한것 같네요.

    못볼걸 겪으신 님 ,
    수고 많습니다.

  • 13.04.01 05:28

    진상손 만나 받은 스트레스 보다 더하면 더했지 헐~ 입니다
    술먹은 손놈에게 받는 스트레스야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
    빨리 잊고 낼부터 화이팅...안전운전 ^^ 입니다
    싸게가면 좋잖아요~~ 저랑가요~~,,,,,,뻥~ 터집니다....

  • 13.04.01 05:25

    가는길에 같이 갈수있냐고 양해 구했으면 가능했을거 같은데

  • 13.04.01 05:31

    그 아줌니 집이 아마도 안성 이었을까? 궁금해집니다
    휴~ 나도 의심병만 커지고 큰일입니다 안전운전**

  • 13.04.01 05:34

    미친냔일세.
    아주 구걸을 하네.
    날추운데 왜 고생하고 있어.
    따뜻한데가서 설거지나하지.

  • 13.04.01 05:34

    달순님이 화내면

    다 죽어용 !!!

    참으삼 ^^

  • 13.04.01 05:54

    막여사님 팬 입니다. 사진 봤습니다.찾아뵙고 정식으로 인사하겠습니다.

  • 13.04.01 07:14

    막시무스 유
    막여사 님이 잘근잘근 패버렷
    잘 하잖유
    주먹질 그걸로 팍
    이런 행위는
    남녀 가리지 않고
    거지 행세 하는건데
    나한테 걸리면 반은 죽는데
    욕이고 뭐고
    그냥 보내버립니다
    안글유
    같은 막시무스 가
    나두 막달순 언냐 동생 이잖소
    ㅋㅋㅋ

  • 13.04.01 05:53

    필드에서 교양 있으시고 좋으신 여기사 님들을 뵙다가 저런 또순이 같은 양반을 접하니
    어이 상실입니다. 진입 장벽이 없다보니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 주변을 돌아보면 과거 주책맞게 설치며 이웃에 피해를 입힌 사람
    들은 결국 치매가 일찍오고 요양원 으로 쓸쓸
    히 사라지더군요. 좋은마음과 훌륭한 인성이
    야 말로 건강하고 오래사는 장수 비결인것 같
    네요. 그나저나 회원님 노고 많으셨습니다
    ( _ _ )

  • 13.04.01 05:57

    첨엔 님이 야속하다 생각 햇는데 후반엔 아줌마 압권 이네요.
    저같으면 집이 그쪽 방향 이 라면 양보 합니다
    그런데 아줌 마 아니 올시다 네요 ㅠㅠ

  • 13.04.01 06:01

    상황에 따라 다르고,
    기사님 마다 다르고,

    하도 속다보니 집이 대한민국 이잖아요 !!!

  • 13.04.01 06:08

    글 다시읽다 보니 영통->평택 3만 였네요
    조금전 3시30분쯤 인덕원 -> 평택 3만 ...바로 없어지던데..ㅠㅠ
    집방향이 맞는 기사분이야 새벽시간이니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전화방들 너무하네요...
    엉뚱한 답글이지만 그냥 주절주절 입니다,,,

  • 13.04.01 06:13

    그 아지매기사 4년동안 동료기사분들 콜 그런식으로 운행했을 것입니다 ~~~~~~무대포 아지매가사~~~~

  • 13.04.01 06:47

    고기서 인성이 나오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13.04.01 06:55

    남자든 여자든
    경우 웁으면 욕무거두 싸여~
    안봐두 그림 훤하네요~
    고생하셧음다., 같은 일하면서 이런경우 씁쓸하지요..ㅡㅡ

  • 13.04.01 07:51

    콜 뜬거 보고 열다 달려와서 가로채려고 했군요 ㅎㅎㅎㅎ 만원이라도 주면서 부탁하면 모를까 참 이기주의의 극치로군요.... 글 읽기 전에는 부천기사가 부탁하는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었군요 헐.

  • 13.04.01 08:04

    그 아줌마 집이 절대 안성이 아니라는데 100 원겁니다.. 아마 봉담일거예요~

  • 13.04.01 08:47

    ㅋㅋ. 그 아줌ㄴ 고렇게 몇번 재미를 본듯 하네요....

  • 13.04.01 08:59

    글 내용 대로라면 ...
    정말 사람도 아니네...
    에휴~이러니 대리시장이 점점 막장으로 가지.
    그냥 귀싸대기를 한대 올려버리지...

  • 13.04.01 10:18

    작두를 올려롸(~~~~☞☜

  • 13.04.01 10:34

    예이 개작두대령이요..ㅋㅋㅋㅋㅋ

  • 13.04.01 10:34

    아줌마가 첨에는 양해를 구한거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나중에 2만에 가요~~하는걸 보니 양보안하시길 정말 잘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 13.04.01 12:11

    부천은 잡고온건지 헷갈리네 지맘대로 안되면 빈정대고 시비걸고~~~~!! 안하무인 손도 이런기사는 피곤할 듯~~~ 근데 끼리끼리도 만날수 있지요
    < 미안하지만 내 집이 평택인데요? 어쩌죠 미안합니다 >

  • 13.04.01 12:16

    미친년

  • 13.04.01 13:13

    깊은 생각없이 그냥 쓰는 글입니다. 혹 생각이 달라도 노여워는 마세요..... 그 아줌마가 잘한 것 없지만, 3만원을 2만원에라도 가겠다는 것으로 보아서는 아주 많이 가고 싶었나 보다는 생각이 드네요....만약 그 손에게 양해를 구하고, 아줌마한테 1만원 받고, 양보를 하면 서로 좋은 경우가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닌가요? 제가 초보라서 뭔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 13.04.01 15:20

    아무리 초보지만,,,,,,,,,,,,,말도 안 되는 사고방식 빨리 탈피 하세요,,,,,,,혹시라도 그 아줌마 가다가 사고나면,,,,아줌마 한테 만원받고,,몃십만원,,보험처리 자기 부담금 내야 되요,,,,그리고 자기가 잡은콜은 자기가 책임지고 마무리 해야 합니다,,,초보의 문제가 아니라,,,,대리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 입니다,,,,그리고 저 아줌마는 도둑 강도 수준이 아니라 생 양아치 날강도대리 좀벌래 입니다,,,,,삼만콜을 이만에 쇼부까지 볼 정도면 먼저 온 기사님 뭐가 돼요,,,,삼만에 콜 접수해준 사무실은 뭐가 되요,,,,콜 가격 무너트리는 주범이고 전체 대리의 공공의적 입니다,,,나한테 저랫으면 깽깞 물어주고 뒤지게 팻을지도 모릅니다,,,,

  • 13.04.01 22:13

    아무리 초보라지만, 사고나면 자기 부담금내야 하는 것 정도는 압니다. 양보할 거면 사무실에도 통화해서 그런 부분 없도록 처리해야겠지요. 그리고 자기가 잡은 콜 자기가 책임지고 마무리한다는 것 당연하고도 중요한 일이지만 자기가 잡은 콜이니 양보할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 13.04.01 13:15

    ㅋㅋㅋㅋ...글읽고 웃고만 갑니다....

  • 13.04.01 14:01

    이건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안된거죠.

  • 13.04.01 15:23

    그러네요,당사자가 여자라 여자 나쁘다고 하지만 사실은 좋은 여자 기사님도 많을겁니다,여자라고 다 저러진 않을 겁니다,,,,사람의 문제죠,,,,사람이 아니므니다,,,,대리계의 왕좀벌레 므니다,,,,,,,

  • 13.04.01 15:15

    정말 개념 없네여...차라리 그여기사님께 전 평택기사라고 말씀하시지여... 아무말 못하게여... 아님 기사님께 부탁을 드려 돈은 못벌더라도 뒷자리에라도 타고 가시지... 생각이 정말 없네...

  • 13.04.01 15:25

    그런데 그 아줌마가 평택 콜 있는거 우째 아랏지,,,,,
    그리고 여자들 어짜피 특혜 많이 받고 있는데,,,,여기사,,,,콜뜨면 남자는 잡지도 못하구만,,,,,
    진짜 편히 가고 싶었다면,,,,평택 까지만 태워줄수 없냐고 물어 봤어야지,,,,그래도 손이 싫다면 포기하고 돌아 서야지,,,,,대리기사 자존심을 하수구에 쳐박은 아줌마,,,저 아줌마 사무실이 제발 저 아줌마 퇴출 좀 시켜주오,,,

  • 13.04.01 16:33

    아줌마 궁뎅이에 밀릴뻔 했슈 ㅋ

  • 13.04.01 18:08

    그냥 한마디로 인간 쓰레기네요....

  • 13.04.01 19:39

    넘 하시네. 진짜.. .

  • 13.04.01 19:41

    개 x지년 이구만

  • 13.04.01 22:28

    정말 벌레같은 인간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13.04.02 03:33

    그런 아줌씨는 기냥 확 궁뎅이를 발로 차버려야 하는데, 참 사람이 좋네.
    양보해서 사고나면 다 책임지고 자기부담금내고 완전 젖된다.

  • 13.04.02 03:35

    고런 아줌씨땜시
    도매가로 욕얻어 먹는다는게 기분상하네요....
    남자고.여자고.애고.어른이고 철없고 머리속이 비어있음 옆에 사람들만 피곤...
    에~휴....

  • 13.04.02 04:14

    너메 콜 체가는것도 문제인데 걸렸으면 죄송하다하고 빠져야지 끝까지 쪼르고있는 저런 아줌씨는 욕한번 크게 묵어야합니다....

  • 13.04.03 11:25

    x가튼x 욕나오네 그래서 아줌마 대리기사들을 ㄱ ㅐ시러함 너무 뻔뻔함 가티있다가도 길빵대면
    ㄱ ㅐ 가티 달려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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