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길/三山최진호
바람 가는 길은
그 누가 알고
구름 가는 길은 어디일까
스쳐가는 바람은
숲 속에 머물다 잠이 들고
흐르는 강물은 바다로 가네
흘러가는 인생
보이지 않는 길은
덧없어 무상타 하는가
The Invisible Way/Written by Zihn H. Che
Who knows the way of wind?
Where is the way of current cloud?
The wind is being sojourn to sleep
In the bush passing by
The river streams down into the sea to stay
The deciduous man goes on invisible way
So that ephemeral to fleet is away
첫댓글 감사합니다_()_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_()_()_()_
감사합니다
나무지장보살 마하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