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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조이여의도마라톤클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지난 목요일 달리기
박병석 추천 0 조회 50 09.01.25 09: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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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5 10:12

    첫댓글 멋진 레이스였지요. 화이트 설날입니다.

  • 09.01.25 10:59

    눈에 선 합니다...

  • 09.01.25 11:50

    조금씩 발전한 모습 좋읍니다 정훈만 열심히 나와도 50분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이광호님이 아니고요 이수동님 입니다 2007년 초급 팀장를 하셧던분이지요

  • 작성자 09.01.25 19:49

    수정합니다. 고맙습니다.

  • 09.01.25 18:37

    정말 헷갈렸습니다. 이광호 운영총무님은 중급반에서 저랑 같이 달렸는데... 홍길동인줄 알았습니다. 같이 달리신분과 카페 글 올리신분과 다른 분 이십니다..ㅎㅎㅎ. 박병석님께서 즐겁게 잘 달리셨다니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09.01.25 19:51

    죄송합니다. 성함이 자신이 없어서 사진 폴더에 들어가 사진까지 보았는데... 앞으로 이런 실수를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짬밥이 문제죠?

  • 09.01.25 14:18

    친절한 선미씨, 보조 맞취준 이광호님(이수동) 난 아직도 헷갈려~?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활동하는님은 이광호님이 맞는데 글구 사진도 확인했다고 그랬는데?? 이마가 넓은게 닮아서 헷갈렸나?$#%$@ 암튼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하는 동호회가 이래서 좋은겁니다~! 혼자뛰면 누가 모자를 건네주고 힘들게 달릴때 누가 동반주를 해주나요~ 우리 여마클은 이래서 정이 넘치는 마라톤 클럽입니다! 내가 아닌 우리(여마클)을 위하여 횐님들 모두가 배려하는 마음이 넘쳐나는 기축년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09.01.25 19:53

    얼굴이 뜨거워지네요. 제가 사람 얼굴 볼 줄 몰라서시리.... 이제 이렇게 답글이 올라왔으니 지울 수도 없고... 하나의 해프닝으로 웃고 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께 죄송합니다. 부끄러운 코메디네요.

  • 작성자 09.02.25 13:18

    난 아직도 헷갈려~? 후후ㅎ후후ㅎ후후ㅎ....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 09.01.27 09:42

    박병석님께서 여마클님들을~여마클 카페를 생각하시는 아름다운 배려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10km~대회주와 후기~수고 많으셨어요.

  • 09.01.28 13:04

    옆에서 팀장님들이 지적해 주신 대로 하면 달리는동안은 편하게 달릴수있지요..돌아오는 3km지점에서 따라잡을려고 했는데 어느순간에 쏜살같이 달려가던만요...

  • 09.01.28 19:48

    꾸준히 하시는 모습 아주 좋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즐겁게 달리다 보면 어느새 중치의 반열에 오릅니다.

  • 09.01.29 08:36

    지난 목욜 대회주로 달린 10키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58분대에 골인~ 힘드셨지만 끝냈을때의 그 기쁨 늘 간직하심서 달리시길... 역쉬 수동팀장님 올만에 얼굴보여주셔서 또하나의 큰일을 해주셨네요. 언제나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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