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제비꽃
잎은 내륙의 뫼제비꽃을 닮았고 잎도 큰 특징이 있다.
큰졸방제비꽃
울릉도의 3대 제비꽃은 울릉제비꽃, 큰졸방제비꽃, 우산제비꽃이 있어요.
달맞이장구채
갯메꽃
선갈퀴
울릉도에는 선갈퀴가 지천으로 있지만 고사리 종류 사이로 핀 모습이 독특하여 한컷 담아 보고요.
섬남성
울릉도에 자생하는 섬남성이다.
큰연령초흰삿갓나물(구 큰연령초)
이름이 변경 되었네요. 꽃술이 자색을 띠고 있고 있어요.
큰두루미꽃
울릉도는 낙엽활엽교목 아래에 사는 초본식물들은 햇빛을 받기위해(광합성) 잎을 크게 진화를 한듯하다.
윤판나물아재비
울릉도에 자생하는 초본식물들은 대부분 풀떼기처럼 자생을 한다.
고추냉이
잎이 매력적인 고추냉이도 한컷 담아 봅니다.
섬노루귀
울릉도의 3대 명물인 주름제비꽃,헐떡이풀과 섬노루귀가 있다.
헐떡이풀
개종용
울릉도의 너도밤나무 아래에 흔히 볼수 있다.
산더부살이라고도 한다,
섬장대
나리분지 내에서 우연히 발견한 섬장대이다.
섬나무딸기
열매가 익은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섬개야광나무
자생지에서는 보호를 받고 살아가지만 내륙이나 식물원에서 더 많이 보유한것 같아 아쉬움이 남기도 하네요.
털댕강나무(구 섬댕강나무)
향기가 이직도 코끝을 자극하는것 같다.
섬괴불나무
울릉도에는 바닷가 산지에 지천으로 보여서 한컷 담아 봅니다.
왕매발톱나무
왕매발톱나무는 잎의 모양에서 차이가 난다고 하지만 내륙의 매발톱나무와 같이 보는 견해도 있다.
섬광대수염
이른 아침에 섬광대수염도 보여서 한컷 담아 보고요.
섬개회나무
풍광이 아름다운곳에 섬개화나무가 보여 한컷 담아 봅니다.
향기도 진하게 풍기고 있었습니다.
전호
울릉도에는 전호가 지천으로 보인다.
나물로 먹어도 맛이 좋은 전호이다.
울릉도에서는 울릉산마늘(명이나물), 섬쑥부쟁이(부지깽이), 눈개승마(삼나물), 섬고사리 위주로 재배하고 선호를 한다.
전호는 나물로 뒷전이다.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는 울릉도의 기암괴석 암벽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데 자기네가 주인행세를 하며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울릉도 독도 유람선
일출
일몰
첫댓글 울릉도 3박4일 탐사기네요
멋진 구성 감사합니다
울릉도에 식생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시는군요.
설명까지 상세히 읽어가며 울릉도의 특이한 식물들을 봅니다.
울릉의 귀한 식물들과 일출 일몰 모습까지
3박4일의 여정 멋지게 봅니다~
울릉도의 독특한 식생이 다시 느껴집니다.
내년 출사에 이런 멋진 모습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추억의 파노라마를 즐겁게 감상합니다.
종합선물세트네요
추억속에 빠져봅니다
울릉에 가셔서 육지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야생화를 담으셨군요.
멋진 오메가까지 선사해주시네요.
절굿대님 덕분에 편히 앉아서
울릉도 한바꾸 돌았네요..ㅎ
감사히봅니다.
울릉도 탐사길의 고운 꽃 들을 모두 담아 주셨네요~^^
추억의 시간들을 떠올리며 상세히 다시 들여다 보게 해주시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