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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후보자 문창극을 지지하는 네가지 이유
김택규(국제평화포럼 편집위원)
(2014.6.13. 미주 중앙일보)
장고 끝에 내린 박근혜 대통령의 총리 후보 지명을 환영한다.
네가지 이유에서다.
첫째로 그는 국각관이 바로 선 ‘대한민국 애국자’임에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과거 그가 쓴 칼럼들을 보면 그는 국가관이 분명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임을 읽을 수 있다.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은 그를 보수파라고 몰아붙이며
통합형 총리로서 부적합하다며 철저한 검증을 벼르고 있다. 그러나 과거, 지금의 새정치민주연합이 집권하고 있던 시절
한명숙 씨와 이해찬 씨같은 진보좌파 인사도 총리를 했다.
이런 식이라면 좌파는 총리를 해도 괜찮지만, 우파는 안 된다는 말인가? 문 후보를 흔히 보수라고 하지만,
그는‘합리적 보수’라는 평을 듣고 있다.
둘째로 문 총리후보는 정통 ‘언론인’ 출신이기 때문이다. 중견 언론인으로서 사회현상을 직시해 왔을 것이고,
비평감각도 뛰어나 적폐를 개혁하고, 비정상의 정상화 등 대통령이 추구하는 국가개조에 적임 인물로 생각된다. 행정이나, 리더쉽 경험이 없다는 것이 문제시되고도 있으나, 오히려 행정부나 정치권 ‘밖’에 있었기 때문에
국가조직 ‘내부’의 문제를 더 정확하게, 냉철하게 관찰해 왔을 수도 있다. 조직 내부의 문제는
조직 밖에 있는 사람이 더 잘 볼수 있다. 숲에서 나와야만 숲이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다.
셋째로 경력을 볼 때, 그는 적어도 균형 잡힌 국제 감각의
소유자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워싱톤 특파원을 3년간 했고,
또 한국 메이저 신문의 미주 총국장도 역임했다. 글로벌 시대에 총리가 국제적인 감감을 갖춘다는 것은 중요하다.
넷째로 그는 소신과 냉철한 비판 의식을 갖고, 권력자에게 쓴소리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인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는 예전에 미래권력으로 당시 부상하고 있던 박근혜 의원에게 예리한 비판의 글을 거침없이 날리기도 했다. 문 총리후보는 정치권이나, 공직 혹은 기업계 출신이 아닌
순수한 언론인이기 때문에 부정,부패, 비리 등과는
별로 연관이 없는 삶을 살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없다지 않는가. 발가 벗겨서 털어 무슨 꼬투리라도 잡으려 든다면 여기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벌써 그가 과거에 한 교회에서 했던 강연 내용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역사 학회나, 정치집회에서의 대중 강연이 아니고, 교회에서의 ‘신앙적’ 강연이다.
또 전체를 안보고, 일부 구절만 떼내어보면 오해의 소지도 없지 않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과거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 당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하지 않았는가.
신앙적 차원의 강연내용을 일반 역사관이나, 정치적 관점에서 해석, 비판하는 것은 무리다.
앞으로 진행될 혹독할 청문회 관문을 잘 통과해,
박근혜 대통령의 ‘수첩인사’ 스타일을 ’제1호’로 탈피한 국무총리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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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 내리세요 대꾸할 가치도 없는 글입니다 참 답답하네요 나도 이글에 일일히 반박하고 싶지만 섞고 싶지 안네요.
이런 미친놈~ 완전 쓰레기네.... 중앙일보 논설인으로 쓴 논평이면 그 놈 사상이구나 하겠지만...
대한민국의 총리는 절대 안되지요. 일본 아베대신 거기서 총리라면 나도 찬성이라오.
일제치하에서 대한독립을 외치며 죽어간 수만은 영령들이 통곡을 할까봐서 더 안된다오.
박근혜 여사님이 대통령이 될 적부터 이런 인사들이 모일 거라는 걸, 예측하지 못했을까???
유유상종이라고, 역사관이고 국가관이고 다 거기서 거기지, 뭐....
근데, 역사관과 신앙이 전혀 별개라고 보신갑네? 저 미주에 계신 양반님은???
같은 색깔 안경을 쓰고 있나?
역사관 국가관이 엉망인 사람을 총리로 세워 놓고 또 국제무대에 올려 놓으면,
완전 나라 망신살이 뻗친다는 것도 모르나 봐.
대한민국 애국자가 다 죽었나???
합리적 보수?
참 기대되는 것도 같은데,,, 꿈만 여전히 야무진 것 같아서, 씁쓸....
문창극과 그 일당들 모두 후쿠시마로
참, 어이없군요. 다 그만두고, 일단 [ 뉴라이트 ]에 초점을 맞추면 이런 기사를 쓸 수 없겠죠. 적어도 한국인이라면,
.........이 기사를 쓴 사람이나 옮긴 사람이나 아직 뉴라이트가 뭔지 모르거나, 알면서 이러면 보나마나 친일파들임이 틀림없을 겁니다. 오죽하면 미국 언론에서 {한국의 대다수 고위 공직자들은 친일파후손들이다]고 비판을 하겠습니까? 그 말은 결국, 우리나라 국민들을 비웃는 것 아니겠어요? 프랑스는 작년에 70여전,독일교도소에서 근무한 90대 노인을 체포했다고 하던데... 제발 한국인이라면 정신차립시다. 지구상에 나라를 배신한 인간들의 후손들이 정권을 좌지우지하는 나라가 없을 겁니다. 한국 빼고는....
선거를봐도 그렇고.....
야당 인간덜은 모하는지..
내혈세만...
여길바도..저길바도
아직도 광복이 덜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