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고도 멋진 예술활동, 박수를 보냅니다.김해숙 회장님. 최귀순. 김기순 전영숙 작가님들!덕분에7,6.(토) 춘천먹거리 장터는 황홀감이 충만했답니다.
첫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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