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최근에 시골길 도랑에 노인분이 경차 빠트려서 크레인 기사 불러서 건지는 영상 봤더니 어쩔 수 없겠다 싶긴 해... 우리 집안에서도 노인분이 일사병에 더위 먹고 정신 못차리는 중에도 절대 병원 안간다 고집부리고 버팅기시다가 진작 병원 가셔서 수액맞고 회복하면 퇴원하고 끝날 일을 손도 못쓰고 보낸 일이 있었어서 고집 한번 부리면 그냥은 안끝나는거 진짜 실감함...
나 고딩때 핢핣 시골집에서 몇달 살았었는데 버스가 진짜 하루에 두번 다녀.. 그냥 슈퍼라도 가려면 내 걸음으로 이삼십분 걸어야함.. 글고 슈퍼 있는 작은 시내는 그래도 할머니가 한시간 걸으면 도착이라도 할 수 있지 정육점이나 농사일에 필요한거 사러 큰 농협 가거나 하려면 진짜 차 없이 절대 불가능함 나랑 할머니 운전 못해서 할아버지가 농협 가는 날이 유일하게 고기나 생선 먹는 날이었음;; 맨날 농사 지은거로 만든 나물류만 먹거나 해야됨 도시 외 지역은 진짜 생존의 문제도 걸려있어서 함부로 뭐라 말을 못함 나는
우리 할머니도 자기 멀쩡한데 이런거 왜 하냐고 지팡이 끝까지 거부하다가 서있기도 힘들어지니 85살에야 겨우 짚고다님.. 노화 인정 안함+쇠고집+자존심 등등 이유는 다양한데 말 안들어
ㅠㅠ 싱숭생숭
저러는 게 맞는거 같긴 한데 방법이 일본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 고려장의 나라답네
나이 먹으면 좀 내려놔야지 너무 고집 부리고 어린애처럼 구는 거 보기 싫어.. 나도 나이 먹으면 저럴까 그때 되서야 이해하겠지
근데 최근에 시골길 도랑에 노인분이 경차 빠트려서 크레인 기사 불러서 건지는 영상 봤더니 어쩔 수 없겠다 싶긴 해... 우리 집안에서도 노인분이 일사병에 더위 먹고 정신 못차리는 중에도 절대 병원 안간다 고집부리고 버팅기시다가 진작 병원 가셔서 수액맞고 회복하면 퇴원하고 끝날 일을 손도 못쓰고 보낸 일이 있었어서 고집 한번 부리면 그냥은 안끝나는거 진짜 실감함...
아 남의 일이 아니네
노인네들 똥고집 레전드인 것도 맞고, 차없으면 시골에 고립인 것도 맞음 국가적인 문제임 정말
나 고딩때 핢핣 시골집에서 몇달 살았었는데 버스가 진짜 하루에 두번 다녀.. 그냥 슈퍼라도 가려면 내 걸음으로 이삼십분 걸어야함..
글고 슈퍼 있는 작은 시내는 그래도 할머니가 한시간 걸으면 도착이라도 할 수 있지 정육점이나 농사일에 필요한거 사러 큰 농협 가거나 하려면 진짜 차 없이 절대 불가능함
나랑 할머니 운전 못해서 할아버지가 농협 가는 날이 유일하게 고기나 생선 먹는 날이었음;; 맨날 농사 지은거로 만든 나물류만 먹거나 해야됨
도시 외 지역은 진짜 생존의 문제도 걸려있어서 함부로 뭐라 말을 못함 나는
헉스바리ㅜㅜㅠ
방법이 너무 별로다 ㅠ 매번 타던 제2의 발을 묶어두면 어쩌란말이야
아들은 왜 반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