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저씨의 말에 지우녀석이 대답했다,
"상관하지 말고 가세요,,,"
"이놈이, 애비가 묻는데 꼬박꼬박 말대꾸는,, "
그러더니 내 쪽으로 그 아저씨가 다가오신다,
순간 당황한 나는 손에 들고있던 쿠우를 놓쳐버렸다,
구르르르,,,
굴러가는 얄미운 쿠우놈 ㅠ_ㅠ,,
거기 서랏!!
"아아앗,, 죄죄송해요,"
"하하, 뭘 말인가..?"
"아,아니,, 손이 미끌려서,,"
"괜찮네,, 아무튼 듣던데로 참 예쁘게 생겼구만,,"
"감사합니다,,"
"잠깐만 시간있나,,?"
"네 ,? "
"그럼 나가세,"
"네..."
그렇게 병실을 빠져나가려 하자,,
"아버지!! 소연이한테 이상한 얘기만 해봐요!!! 네!?"
그렇게 소리지르는 지우녀석 -_-,,,
그 말에 아저씨가 피식 웃으신다,,
아저씨와 나는 병원을 나와 ,
작은 카페에 들어갔다,,
"뭐 좋아하나?"
"네?, 아,, 괜찮아요,,"
"배고프지 않아? 아저씨가 사줄테니까, 먹으렴"
"괜찮아요,, 아까전에 김밥먹었어요^-^,,"
"아,, 그렇군,, 그럼 딸기주스 두잔 주세요"
"정말 괜찮은데,,,"
"사양 말고 ,, "
곧 딸기 주스 가 나왔고, 나는 참 맛나게 먹는 중이다~_~,,
내가 맛나게 먹고있는것을 보다가 아저씨가 말을 꺼내신다,,
"윤소연양....."
"네?"
"지우가,, 소연양을 만나고 부터 많이 달라졌어,,"
"달라졌어요..?"
"그래그래,, 지우녀석,, 정말 골칫덩어리였지,,
툭하면 싸워서 사람 병신 만들어 놓기 일수였고,, 웃지도 않고, 말도 없고,,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근데,, 소연양을 만난,,, 몇개월 전부터,, 너무 변했어,,, 지우가,,
무슨일인지.. 툭하면 혼자서 피식,, 웃어대고 ,
나한테 말도 걸고,, 정말,, 그 녀석때문에 경찰서 가는 일은
이제 않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 하하,,"
"아...."
"...윤소연양이,, S 그룹 회장이신 윤태원씨 딸이지....?"
"(쿨럭) 어떻게.. 아셨어요..?..."
" ^-^ ,, 이런 기가 막힌 인연이 다 있네..."
"네..??"
"아닐세,, 그럼 우리 이만 일어날까..?"
"아,네..."
두분은 검정양복 아저씨가 타고있는 검정 리무진을 타고 휙 사라지셨고,,
그렇게 나는 병실로 돌아왔고,,
병실로 돌아오니 지우녀석 혼자 있었다,,
"윤소연,! 아버지가 뭐라고해?!"
"히히,, 아니,, 그냥,,"
"그냥?"
"응,, 그냥그냥, 이런저런 얘기,,"
"-_-^^, 나한테 뭐 숨기냐?"
"아니야-_-,,"
"그래 믿어주지,"
"아앗!!!! 맞다!!!!!"
"뭐-_-^"
"쿠우!! 카페에 놓고 왔어 ㅠ_ㅠ"
"잘, 한다-_-"
"기다려!! 가져올께!!!"
내가 일어나는 순간 지우녀석은 내 팔목을 탁 잡아버렸다
"가지마,, 그냥 내 옆에 있어,,"
"으응..?"
"가지 말라고,, 곰탱아,,"
"응..."
어느새 내 이름이 되어버린 곰탱이 ㅠ_ㅠ,,
그래도 마빡보단 났다 -_-;;...
한참 후 오빠는 피곤했는지
그냥 잠이 들어버렸다,,
덩달아 나도 졸려 잠이 들었다=_=.......
"으으음,,,"
일어나 보니 저녁 10시,,,
지우녀석은 아직도 쌔근쌔근 잠을 자고있었다,,
아차, 늦었다는 생각에
후다닥 겉옷을 입고 지우녀석 침대에 가까이가
"오빠,, 편히쉬어,, 난 이만 가볼께..."
속삭인뒤 병실문을 열으려 했을때,,,
"-_-^ 곰탱아 , 지금이 몇신줄 아냐?!"
"(헉) 응..??,, 오빠 안자고 있었어?"
"너같음 누가 부시럭부시럭 쿵쾅쿵쾅 거리는데 자겠냐!?"
부시럭 되긴 했어도 쿵쾅 거리진 않았다오 ㅠ_ㅠ,,
내가 무슨 고질라 인가-_-;; 쿵쾅거리게..
"지금 10시 밖에 않됬어^-^, 병원 앞에서 그냥 택시타고 슝~ 가면 되는데;; 하하;;"
"시끄러, 빨랑 겉옷 다시 걸어두고 내 옆으로 와,"
"오빠 ㅠ , 나 갈껀데..."
"니가 지금 그냥 가면 나 잠 못자,"
살벌하게 말하는 놈 ㅠ_ㅠ 췌엣 ,
"아,,알았어,,,"
하며 다시 겉옷을 걸러 왼쪽구석으로 갔다가
지우녀석 침대로 다시 돌아왔다,,,
또 한순간의 침묵이 돌았고
"그럼 나 여기서 자구가 "-" ?"
"아 씨발-_-......."
"왜 ㅠ_ㅠ 나 집에 못가면 여기서 자야되잖어"
"아 씨발 !! 윤소진 어딨어 ,그 자식 어딨어-_-^ 썅"
"왜,왜 화를내 -ㅁㅠ"
"울면 맞는다 , "
이게 이제는 협박이다 ㅠ0ㅠ 이 악마같은 놈아!!
그러더니 옆 탁자에 있던 전화기를 들어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아마 소진녀석에게로,, 하는거 같다
"어, 그래 소진이냐?"
"니 동생좀 데릴러와,"
"뭐?! 이자식이-_-^ 너 빨랑 않오냐?!"
"뭐,뭐?!! 씨발, 너 퇴원하면 죽었어! 엉?!"
무슨 말이길래 살자 죽자가 나오는 극히 혐오스러운 단어들이
오가는 것일까-_-,,,,,,,,,,,,,,,,
윤소진놈이 분명히 또 지랄을 떨었을꺼라.. 추측 된다...
그렇게 화를 낸 녀석은 전화기를 툭, 끊는다
"오,오빠 왜그래?"
"아오-_-^ , 윤소진 니가 그렇게 나왔다 이거지?"
"오빠"
"너, 그냥 여기있어야겠다,"
"뭐?! , 내가 여기에?"
"////" 어머어머 왠일이니 >_< (혼자 북치고 장구치길 좋아한다)
"걱정마 , 않잡어 먹어-_-^"
"췌엣-//- 내가 뭐래..?"
"아 , 짜증나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 아오"
지우녀석은 복부 부분에 칼을 찔려서
붕대로 둘둘 감고있었다,,
불쌍한놈 -_-흐흐흐,,
"거기 침대 밑에 보면 조그만 침대 또 있으니까 그거 펴구자,,"
"응,"
세컨 ^0^ 침대를 꺼내 누웠더니 내 사이즈에 딱 맞다 히힛^^
그렇게 불을 꺼버리고 은은한 달빛만이 우리둘을 비춰줬다,
오빠랑 이렇게 단둘이있으려니까 느낌이 참 남달랐다 키킥,,
나는 혼자 속으로 킥킥 대며 있었는데
한 ,, 참 후에 지우녀석이 말을 꺼낸다
"아씨,, 야 윤소연 너 안자지?!"
"응? 아니 자고있는데;;"
"-_-^ 자고있는데 어떻게 말을하냐고~"
"아,아니 ㅠ_ㅠ 난 잘라고 했는데,,"
"몰라, 씨발, 일어나"
"왜에"
"일어나라면 일어나"
"췌엣, 알았어..."
내가 벌떡 일어나자, 지우녀석도 몸을 일으킨다,
그러더니 침대에서 내려왔다, 내 쪽으로 오더니
"야, 너 저기에 누워"
그녀석이 가르킨곳은 자기 침대였다
"왜, 나 여기서 잘수있어"
"리플달지 말고, 빨리 저기 누워라?! 엉?"
"ㅠ_ㅠ 오빠 왜그러는데,, 나 여기서 자는게 더 편한데,,"
"아, 짜증나, 너 여기서 자면 춥잖아!! 감기걸리고 싶냐?!"
"뭐야,, 그럼 오빠도 춥잖어"
"짜증나, 그냥 내가 시키면 시키는데로해"
그래그래 ㅠ_ㅠ 니가 온갖 세상 만사를 다 짊어진 그런 구겨진 인상으로
나에게 명령하는데 내가 어찌 않따를수있겠냐 ㅠ_ㅠ 이녀석아
푹신하니 좋네-_-흐흣,,
지우녀석이 있었다는걸 증명한다는 듯이
아직까지 지우녀석의 온기가 남아있었고
지우녀석의 향기가 났다...
"씨발, 여기 졸라 작어-_-^"
"그러길래 ㅠ_ㅠ,,"
아무말 없이 우리둘은 그렇게 잠을 청했다,
눈부신 햇살이 내눈을 강타했고 나는 그 햇살이란 놈때문에
눈을 부비부비 되며 일어났고
일어나니 10시-_-^;;;;;;;;; 아,!! 지각이다 ㅠ_ㅠ
나는 침대에서 벌떡일어나
지우녀석을 흔들어 깨웠다
"지우오빠!~! 나 집에 갈께 !!"
내가 흔들자 부시시하게 된 머리를 뒤로 쓸어넘긴다
"키킥 >_<"
"야-_-, 뭘 웃어"
"오빠 진짜 귀여워!!"
"-//-^ 지랄,"
그러면서 얼굴이 벌게 지는 녀석 크큭,,
"오빠 아무튼 나 가야되~ 늦었어!!!!!!!!"
"그래라, 난 잠이나 더 자야지,,"
"응응,"
하고 나는 겉옷을 입은뒤 밖으로 나왔다~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다가 병원을 처다봤는데
지우녀석이 날 처다보고 있었다
오빠의 병실이 삼층이라서,, 창문도 크기때문에 너무 잘보였다
키킥,,
잔다면서 보고 있기는
나는 손을 크게 휙휙 저어줬고
지우녀석은 민망했는지 그냥 고개를 휙돌려버리고 이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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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daum.net/redandyello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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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분홍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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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후다닥 교복으로 갈아입은뒤
학교로 후다닥 뛰어가니 4교시가 막 시작되려고 했다
다행이 자리에 앉을수있었고
다연이가 방글방글 웃으며 나를 맞이해줬다-_-;;
"4교시 윤리다 크큭, 맘껏 떠들자구우 >ㅁ<"
"-_- 다연아, 윤리한테 이제 맘먹는구나"
"그럼그럼,"
"쿡.."
"지우선배는 괜찮아?"
"응,,많이.. 낳아졌어,, 그냥 다음주쯤 퇴원할꺼 같아.."
"다행이다^-^,"
"응..^-^..."
누군가 나를 처다보는 시선이 느껴져 처다봤더니,,
다름아닌 권도훈-_-;;
이녀석아 ㅠ_ㅠ 나는 어느새 널 까먹고있었구나,,
제길-_-,,
나를 향해 함박미소를 날린다 (웩)
내 앞에 앉는 여자얘들이 쓰러질려고 한다-_-^^
나는 고개를 휙 돌렸다
"야, 쟤 무슨 좋은일있냐-_-? 왜 실실웃고 지랄이래"
"몰라, 몇일전부터 기분이 좋아보이던데-_-?"
"혹시 저새끼가 지우오빠 찌른거 아냐?"
"아, 야, 설마-_-,"
"왜~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아무튼 그런 놈은 아닌거 같아"
"그래-_-, 얼굴이 반반하면 다다 이거지?"
"내, 말 뜻은 그게 아니잖어-0-"
"윤소연, 한다연 교실 밖으로 나가주세요^-^"
"네?!"
"소연이 오랜만이네, 근데 첫수업에서 이렇게 떠들면 어떻하니, 자 방해되니까 나가줄래?"
"ㅠ_ㅠ 네.."
다연이랑 나는 그렇게 윤리를 만만히 보다, 그 웃음에 교실문턱을 넘게 되었다-_-
"뭐야, 너때문에 괜히 밖으로 쫓겨났잖어"
"같이 떠든게 누군데-_- 윤소연"
"췌엣,"
그렇게 윤리 샘이 떠나가고~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_< 두둥~~
교실에는 얘들이 거의 텅텅 비어있었다,
모두들 매점으로 갔거나 아님 운동장이다,,
별로 먹고싶은 마음도 없었기에 교실에 남아있던,,나,,
다연이 뇬은 배가 고프다고 난리를 치더니 결국 매점으로 갔다
그러더니 갑자기 뒷문이 스르륵, 열린다
"윤소연이 누구야"
어느 여자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불러대고있다
모든 얘들이 시선은 그 쫙~ 빠진 3학년에게 눈길이 가있었다-ㅁ-;;
나는 내 이름을 불르길레 엉겹결에
"전데요,"
내가 말하자
교실문 뒤에있던-_-, 않보이던 5명 정도되는
교복을 팍팍 쭐여서 몸매라인이 쥑이게 들어나는
3학년 언니들 6명이 우르르 나에게로 다가왔다
"아, 니가 윤소연이냐?"
"그런데요,"
"너, 지금 따라와"
"왜요?"
나에게서 어디서 이런 깡이 나왔을까 ㅠ_ㅠ,,
말을 하고 후회하고 말하고 후회하고-_-;;
"따라 오라면 따라오지 무슨 잔말이 이렇게 많아!?"
"이유는 알아야지 따라가죠,"
"쫘악"
내 볼을 강타하는 그 대가리 같은 년,,
그리고 내 팔을 꽈악 잡고 날 끌고가다 싶이 학교 뒷뜰로 끌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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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분홍야옹이♥
메일 : qqqyyy1004@hanmail.net
출처 : http://cafe.daum.net/redandyellow2
※ 불펌, 따라쟁이는 워이워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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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편
ㅎr늘천ㅅr⌒∇⌒ 님 ㅋ 코멘 감사해요^-^
명랑소녀소진이님의 님 저, 정말 말 잘하나요^-^?
유ㅁ1 님 역시 우리 유미님 -_ㅠ ㅋㅋ
dltmf6496 님 제동이와 다연이라서 가능했을듯 흐흐
dnjdkjsbohbs 님 하하^^;; 여기 올렸다구요~
반올림도샾# 님 히히 도샵님 하이^^
ピl만을... 님 헉 ㅠ_ㅠ 감격의 눈물입니다!! 열심히 할께요~
31편
ㅎr늘천ㅅr⌒∇⌒ 님 가상캐스팅 아직 않나왔어요, 아무래도 완결나오면, 그때는 여러분이 가상캐스팅 해주실꺼죠^^?
명랑소녀소진이 님 한대치고도 남을 녀석 김지우-_- 크큭, 농담이에요^^
유ㅁ1 님 유미님도 열심히 읽어주세요^^ 화이팅!!
dltmf6496 님 64님 열심히 읽어주세요~~~!!!
dnjdkjsbohbs 님 올려드렸습니다^^ 헤헤;; 글을 복사해서 계속올리시다니 ㅠ_ㅠ 새로운걸 적어주세요~히힛,
반올림도샾# 님 귀여운 소진이^-^ 처음에는 않그랬는데 가면갈수록 망가지네요 크큭, 본성이 나오는 걸까요?
ピl만을... 님 코멘이 항상 많으면 그 거에 힘입어서 많은 편이 나올수있겠죠? 히힛^^
32편
반올림도샾# 지우가 변삘이 되버리다니 키킥,
☆‥、£¤νё_γ 님 빨리 올려야죠 ㅠ_ㅠ, 열심히 쓸께요
유ㅁ1 님 담편담편 올립세>ㅁ<ㅋ
미이쨩 님 처음보시는분 >_<!! 꺄!! 처음부터 끝까지요? 감격감격 ㅠ_ㅠ
ピl만을... 님 아 -ㅁ- 이미지 손상이 크군요
dnjdkjsbohbs 님 지우형? 오오 >_< 남자 분이시군요 +ㅁ+!!
33편
Geacie 님 ㅠ_ㅠ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유ㅁ1 님 앞으론 빨리 올려야 겠어요~
ピl만을... 굿이라뇨~ 너무 감사!! ^^
34편
Gracie 님 아싸 담편~ㅁ~,
dltmf6496 님 소연이 고생좀 많이 해봐라-_-푸하하하 [퍽]
유ㅁ1 님 담편보러 고고고~ㅁ~
ピl만을... 님 히힛, 다들 담편보러 가시네^^
35편
명랑소녀소진이 님 네, 도훈이는 교장의 막내 아들이죠 ~ㅁ~
유ㅁ1 님 ㅠ_ㅠ 네, 유미님! 감사해요! 메일도 보내주시고!!
화랑γ 님 킥,, 맞아요 그런거 같아요^^
화랑γ 님 당연히 올려드리죠^-^ 앞으로도 코멘 많이 주세요~
ピl만을... 님 도훈이 기억 안나세요 ㅠ_ㅠ?
36편
명랑소녀진이 님 그때 실수가 많았네요^^ , 지적해 주신거 감사해요~
ㅎr늘천ㅅr⌒∇⌒ 님 웃기지 않나요 ㅠ0ㅠ?
유ㅁ1 님 하늘천사님 유미님이 재밌데요 크큭 [퍽]
ピl만을... 님 꺄 >_< 감사
37편
명랑소녀진이 님 지우녀석을 빨리 보낸다고 보낸건데-_-흐흐,,
*링고* 님 지우군 인기가 +ㅁ+!!헤헷
신으l괴도쟌느 님 앗! 그럼 빨리 팬되셔야죠^^ 히힛,
유ㅁ1 님 빠노리 막아주신 유미님 >_< 꺄꺄~ 히힛,
ピl만을... 님 벌써요+ㅁ+!! ? 감사해요 >_<히히히히!!
38편
명랑소녀진이 님 아아, 학교때문에 골치아파 죽겠어요 ㅠ_ㅠ,
ピl만을... 님 우리 불쌍한 지우 ㅠ_ㅠ,
유ㅁ1 님 ^^ 너무 감사해요 >_<히힛 저도 컴터시간에 자주 소설 보는데-_-흐흐,, 똑같군요!
39편
『악녀˚0... 님 기대해주신다니 너무 감사!!!^^
유ㅁ1 님 열심히 쓸께요 >ㅁ<!!! 계속 지켜봐 주실꺼죠^^?
명랑소녀진이 님 글쎄요^-^? 계속 봐주세요~ 히힛, 죄송해요, 늦게늦게 올려서
------------------------------------------------------------
학교를 다니다 보니 자주 소설이 늦네요,,
그 덕분에 코멘두 줄구 ㅠ_ㅠ,,
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쓸께요^-^!!
요번주나 다음주는 시간이 많을듯..^-^ 행복해라
앞으로 많이 많이 봐주시구요
야옹이는 언제나 봐주시는 분들도 감사하지만
코멘 남겨주시는 분들을 더 사랑한답니다 >_<키킥
그럼 모두들 바이바이 ~
남은 3월 즐겁게 보내세요^^
카페 게시글
소설연애
☆.*.자작
───────♥악마가 나를 덥칠때-_- [40편]+땡스기빙퍼레이드 3+
분홍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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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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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제 이름 많이 있네요~~~~ 아이 기뻐라 ㅎㅎ 아까 소진이해서 제 이름인줄 알았어요^^ 내용기니까 좋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행이예요. 근데 제 예상이 빗나갔지만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니 ..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지우가 사랑한번 하더니 매일 웃고..ㅎㅎ 사랑이 대단한가보내요..
와~~~` 제 이름 많이 있네요~~~~ 아이 기뻐라 ㅎㅎ 아까 소진이해서 제 이름인줄 알았어요^^ 내용기니까 좋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행이예요. 근데 제 예상이 빗나갔지만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니 ..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지우가 사랑한번 하더니 매일 웃고..ㅎㅎ 사랑이 대단한가보내요..
39편에 제이름 안나왓군요-_-//허허-_-// 저년들 머야-_-// 저년들은 소리없이 살살 밟아야는데-_-//
헷 >ㅁ< 오랜만에 뵈네요. 요즘에 갑자기 컴퓨터를 못 했었던 -_ㅠ 그래서 밀려서 봐요. 분홍고양이님! 화이팅이요!!!
와 내가 맨날 코멘 달았나봐~~ 이름이 다들어가있다~~ 야옹님 파이팅 열심히 쓰세요~~~^-^
dnjdkjsbohbs이 저에요;;ㅎㅎ 올리기 불편하실까바 이름바꿧어요;ㅎㅎ 올려줘서감사합니다 님이 저아디 바꾼거 모르는탓에 2번이나올라왔다는-_-v 후후
아~ 열심히 읽을게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