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잔금투자로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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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에 휘말려 ‘게르투‘라는 터전을 떠나게 된 외계종족은 벙커 용도의 구형 함선을 타고 지구로 착륙한다.
나홍진 감독은 삭제된 엔딩 장면에서 초반부, 살해 당하는 ‘바미기르‘가 제일 먼저 함선을 나와 마치 자신들의 희망이라도 되는 듯 호포의 드넓은 산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했다. 초중반 죽기 직전 바미기르의 눈물은 이것과 대비되며, 그의 희망이 범석의 총에 맞아 으스러졌음을 넌지시 암시한다.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결말이라고 생각하지만, 나홍진 감독은 CG 문제와
연출 상 한계로 인해 이를 촬영하지 못 했다고 한다.
결국 이야기는 게르투 출신의 전사들이 한국 상공 위에서 적과 전투를 시작했고, 그것이 일단락될 때까지 지구에 머무르기로 했던 황후 ‘조르‘와 그녀의 종족들은 세자 ‘칼리‘가 양배에 의해 실종되는 일이 발생하자 호포리를 뒤흔들어 놓는다. 6.25 이후 북과의 휴전 상태에 있던 호포의 노인들은 각자 전쟁을 대비해 구비해둔 총기를 들고 그들과 맞선다. 결국 그들과 인간 사이의 전투는 서로가 겪어온 전쟁 간 착오와 오해를 거쳐 하나의 거대한 비극으로 번진다. 끝끝내 게르투 측 함선이 추락하며 전쟁에서 패하고, 사냥으로 먹고 살던 호포는 희망을 잃는다.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관해서는 관객에게
맡기면서, 서로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두 종족은
불가해한 희망 앞에서 난민처럼 갈 곳을 잃은 채
싱숭생숭한 마음을 옮길 뿐이다.
설정 알고보니 더 흥미돋 ㅋㅋㅋㅋㅋ
불가해한 희망 앞에서?
이해할 수 없는 희망이란게 뭘까..
저걸 영화에서 못 보여준게 문제.. 창작자의 의도를 러닝타임 안에 연출로 구현 못할거면 소설을 쓰지 뭐하러 영화로 만들어
오 그래서 제목이 호프구만
난 오히려 없어서 좋은거같은데 ㅋㅋㅋ 상상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
영화에 이런 중요내용은 안넣고 뭔.. 영화에서 보여줘야지 설정까지 찾아봐야하나 영화보면 딱 알게해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존나 불친절한 영화네 띠용스러웠는데 설명엔 다 있구만
이것만 생략 안했어도 개연성 ㅈㄴ 없다는 소리 안들었을듯 ㅉㅉ
결국 돈때문에 못넣은거네ㅜㅋㅋㅋㅋㅋㅋㅋㅋ난 솔직히 응원하고싶음 헐리우드 제작비에 비하면 독립영화 수준인데 그 돈으로 마인드만큼은 무슨 헐리우드 거장마냥 찍은거 한국인으로써는 응원하게됨ㅋㅋㅋㅋㅋ헐리웃 sf영화들 제작비 생각해보면 cg 구리다고 생각도안됨 솔직히 씨지 구린것보다 대사 구린게 더 거슬렸고 씨지는 생각보다 안거슬렸어서 ㅋㅋㅋㅋㅋ 씨지가 진짜 제작비에 존나존나 비중이 크구나
못 만든 영화..
초반에 존나 황정민 혼자 지랄하는 씬을 줄이지
아쉽다 잘돼서 시즌2도 됐으면 ㅌㅋ
이걸 왜 푠집했어 ㅡㅡ!!
칷 난민이고 자시고 전쟁범들아 우리 지구에서 나가
저 장면 제작비 부족해서 생략된거래ㅜ
반드시 필요한 장면 아닌 것 같음. 영화 자체가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기조를 가지고 있어서 잘 가다가 굳이 굳이 말 얹는 컷 될듯.. 오히려 외계인 대화 자막 다 없앤다거나 지금보다 덜 설명해도 좋았을 것 같음. 지금도 충분히 설명해줌
근데 못담은거 인정했는데도 불구하고 재밌게본사람들은 재밌게본거니까.. 괜찮은거아냐?
난 오히려 외계인 설명있었으면 더 별로였을듯
나중에 읽어봐야지
보고나서 너무 스트레스받았어ㅡㅡ
시리즈로 내줬음 좋겠닼ㅋㅋㅋㅋ
씨지 ㄱㅊ하던데 저거보다 예산 훨많이쓰는 헐리우드 영화들보면 화면 ㅈㄴ시꺼멓게해서 뷔지도않는데 호프는 대낮배경촬영임
잇엇으면 좋았을거가튼데
예산 더 받아서 2에서 보여줘라
칼리가 바미기르의 자식이 아니라 조르의 자식이야??
예스 마지막 외계인들 대사에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