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양이 아파서 보냈었는데.. 당연히 간병당시엔 힘들어도 하기싫다 이런생각이아니고 이렇게 매일 해도되니까 하루만 더 살았으면 좋갰다라는 마음이얐음.. 근데 보내고 나니 다시 털이나 여러 문제 생각하면 키울생각이 없긴해ㅠ 고별간 냥이를 다시 데려와준다면 또 할 수 있지먼 새로운 애는.. 안데려올듯
그냥 나도 누워서 휴대폰 몇시간씩 보는거 좋아하는데 얘는 나 없으면 그거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딱히 귀찮지도 않고 나가야지 암 그럼. 이상태 됨 좋아서 이리저리 냄새 맡고 이런거 보면 피곤해도 한바퀴 더 돌고 싶고 그래ㅋㅋㅋㅋ 난 하나도 안힘들고 너무너무 행복하고 이 충만한? 감정이 생기는게 고마워 강쥐한테 ㅠ
진짜 산책하는 건 문제가 아님. 강아지들이 문제 행동(하울링, 타견 반응 등) 보이면 그거 고치느라 돈 멘탈 겁나 깨짐 그리고 노견되면.. 진짜 어떻게 케어해야할지 걱정이야. 돈을 아무리 모아둔다해도....얼마안가 바닥날테고,, 결국 회사를 다녀야하는데....벌써 고민이야
죽어가는 개 하나를 구조했는데 임신 상태였고 치료 후에 입양 보냈다가 학대 파양 > 새끼들조차 검둥 믹스라 입양 실패 > 결국 모견+새끼들 7년째 키우고 있음 평일 하루 4시간 자고 주말에 몰아 자느라 개인 시간 없고 피곤해서 뇌졸중 올 것 같은데 이걸 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행복함
산책은 당연하지 우리아기 17살인데 올해 입원 수혈비만 2천만원 깨지고 약값만 한달에 100만원 들어 그래도 아직 내옆에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함 오늘 내일하게 아팠다가 이제 점점 회복해가는 과정을 보는게 더 기쁨임 우리가족은 우리애기를 위한 24시간 대기조임 그치만 아무도 불만이없음 함께 조금이라도 더있을 수 있음에 매분매초 감사한 마음뿐 그런게 감당되어야만 키울수 있는거같음
강아지땜에 억지로 산책하다 우울증 치료됨 ㅋㅋㅋㅋㅋㅋ
아 존ㄴ나 웃기다 나도 불면증 우울증 심했는데 싹고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두가 안남 못키워 ㅠ
2-3살정도 말 못하는 애기를 20년 키우는 거랑 강아지 키우는 거 비슷한 난이도라고 생각함
인간은 서서히 말을 할 수 있고 독립이라도 하지만 강쥐는 아파도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내가 강쥐 아픈 거 몰라서 큰병으로 커지면 너무 힘들듯ㅜㅜ
나도절대못해...
근데 하면 하게 됨ㅠㅠ피곤해 죽겠는날도 어떡해 나만보는 개가 있는데 해야지 뭐 하다보면 그렇게 어려운일도 아니게 되긴해
강아지 키우는 직장동료 보니 자식 키우는거랑 똑같더라 강아지 나이들고 아프니까 병원갈때마다 연차쓰고 수술비도 몇백씩 나가더라고
나도 고양이 아파서 보냈었는데.. 당연히 간병당시엔 힘들어도 하기싫다 이런생각이아니고 이렇게 매일 해도되니까 하루만 더 살았으면 좋갰다라는 마음이얐음.. 근데 보내고 나니 다시 털이나 여러 문제 생각하면 키울생각이 없긴해ㅠ 고별간 냥이를 다시 데려와준다면 또 할 수 있지먼 새로운 애는.. 안데려올듯
본문도 공감하고.. 출근동안 방치되어있는 강아지 생각하면 1인가구는 동물이나 사람이나 모두에게 힘든 일 같음
나 그래서 키울 엄두는 안나고 강아지는 보고싶어서 다니기 시작한 유기견 봉사 6년째..
강쥐 키우고 싶은데 입양할 자신은 없으면 봉사가봐 애들 배 복복복하고 산책도 하고 안고있고 좋음
근데 적응되면 아무생각없이 그냥 기계적으로 산책하게됨ㅋㅋㅋㅋ 다른게 더힘들어.. ㅜ 나이 먹어가면서 하나둘 아픈곳생기면 그때부터 ㅎ
하지만 삶의 낙이 하루에 몇 번 짧게 나가는 산책인데ㅠ 내 노력에 비해 과하게 행복해해줘서 하나도 안귀찬음
나는 강쥐는 아니고 고양이 키웟지만.. 솔직히 모든 단점이있어도 사랑으로 다 괜찮아 솔직히 키우고 간병하고 그건 당연히 힘들지만 사실 제일 힘든건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채로 애가 아픈거? 사실 케어보다 제일 힘든건 빈자리야
이타심 강한 사람들이 동물 키우는거지 뭐
솔직히 산책하는건 그냥 나갔다 들어오면 되거든? 걍 익숙해지면 다 괜찮은데 아픈게 젤 힘들지...
걍 키워 부족한 주인 만나는게 보호소에서 2주도안되서 안락사당하고 철장에 가둬져서 빛도 못보는것보다 훨씬 행복함
ㄴㄷ집 들어가자마자 애기 데리고 나옴ㅋㅋ 좀 쉬면 귀찮아서 못나가...
강쥐 행복한걸 봐야 내 피로가 풀림....
미안해서 안나갈수가없음 혼자 집에있는거생각하먄..ㅜ
익숙해지면 ㄱㅊ음 걍 밥 먹고 가볍게 산책하는 느낌이라 생각하면 좋은데 ㅋㅋ 문제는 아플 때 내가 알 수 없는게 힘든
나도 울집강아지 병걸리면 24시간 죽을때까지 케어할거임ㅋㅋ
가족이랑 키우는거 아님 힘들듯
재택근무면 좋겠고.. 키워본적은 없지만
안보이는 그 세세한 관리들이 힘들것 같아
그 또한 사랑으로 키우는거겠지만
가족끼리키우는데도 미안하고 신경쓰임 산책 겁나시켜주는데도 ㅠ 혼자면 산책 무조건 해줘야대 진짜 힘들지 당연 ㅠㅠ
야근 끝나고도 터덜터덜 가야함...근데 그게 행복했던때였지 병걸려서 떠나보낼깨까지의 과정이 지옥이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노견키우고 있는 이 댓글이 마음에 박히네… 물론 그 슬픈마음이 더 두렵지만 ㅜ
운동 대신으로 산책 나가는게 습관되면 ㄱㅊ
근데 산책나가서 애기 웃는거보면 행복함
동물키우는거 진짜 신중해야할거 같음 ㅠ
강지 있으면 진짜 계절의 변화가 눈에 너무 잘들어와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막 돋아난 나무의 가지가 초록색인것도 강아지 입양하고 첨 알았어
난 그래서 안키워
그정도는 ㄱㅊ 윗댓말대로 덕분에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살아
동물 케어 힘즐어..
산책은 아무것도 아님... 아프면 답없다
그냥 나도 누워서 휴대폰 몇시간씩 보는거 좋아하는데 얘는 나 없으면 그거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딱히 귀찮지도 않고 나가야지 암 그럼. 이상태 됨 좋아서 이리저리 냄새 맡고 이런거 보면 피곤해도 한바퀴 더 돌고 싶고 그래ㅋㅋㅋㅋ 난 하나도 안힘들고 너무너무 행복하고 이 충만한? 감정이 생기는게 고마워 강쥐한테 ㅠ
아플때 연차 다빼고 케어했음ㅜㅠㅜ 노견되면 진짜 퇴사해야할것같아
산책 그렇게 안귀찮고 안힘든데ㅜ 난 오히려 강쥐 덕분에 하루 2-30분이라도 걸을 수 있어서 건강해지는 기분임!! 나에게 이런 무한 사랑을 주는 존재가 또 있을까 싶음
나도 그래서 울 강아지 10살인데 애기 마지막으로 키우고 더 안키울거야.. 근데 얻어가는 위로와 그 행복이 말로 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커... 진짜 내 친구임
진짜 산책하는 건 문제가 아님. 강아지들이 문제 행동(하울링, 타견 반응 등) 보이면 그거 고치느라 돈 멘탈 겁나 깨짐 그리고 노견되면.. 진짜 어떻게 케어해야할지 걱정이야. 돈을 아무리 모아둔다해도....얼마안가 바닥날테고,, 결국 회사를 다녀야하는데....벌써 고민이야
ㅈㄴ힘들어ㅜ 근데 이제 없음 못살아
두번다신 안키울거임 .. 이번생은 너네만
책임진다 ㅜ
난 나도 안 먹는 무슨 영양제를 계속 먹여야 한다길래(뭐였는지는 기억이 안 남) 오 이게 진짜 현실이구나 하고 느꼈음
아픈 강쥐 16년 돌보다가 보냈는데 다시 힘들어도 좋으니까 한번만 더 보고시픔..
죽어가는 개 하나를 구조했는데 임신 상태였고 치료 후에 입양 보냈다가 학대 파양 > 새끼들조차 검둥 믹스라 입양 실패 > 결국 모견+새끼들 7년째 키우고 있음 평일 하루 4시간 자고 주말에 몰아 자느라 개인 시간 없고 피곤해서 뇌졸중 올 것 같은데 이걸 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행복함
산책은 당연하지 우리아기 17살인데 올해 입원 수혈비만 2천만원 깨지고 약값만 한달에 100만원 들어 그래도 아직 내옆에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함 오늘 내일하게 아팠다가 이제 점점 회복해가는 과정을 보는게 더 기쁨임 우리가족은 우리애기를 위한 24시간 대기조임 그치만 아무도 불만이없음 함께 조금이라도 더있을 수 있음에 매분매초 감사한 마음뿐 그런게 감당되어야만 키울수 있는거같음
6시부터 9시까지 강아지는 혼자있나? 다른 가족이랑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