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곳이 있긴 해도 그냥 있다 수준이고 채소와 과일 접근성에 있어선 미국이랑은 결이 다르지 한국이 땅덩어리가 작아서 얻는 장점 중 하나가 그거기도 하고
그래도 우리나란 양반인게 시골 면단위에 하나로 마트가 하나씩은 박혀있음
우리나라도 외노자들 다 추방시키고 농업 그냥 포기하자는 사람들 간간히 보이던데 농업을 포기하면 나라의 근간 자체가 다른 나라의 손에 쥐어진 다고 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함
신선식품에 비해 가공식품이 워낙 저렴한게 큼. 콜라는 할인하면 생수보다 쌀 때가 많았는데 당연히 생수대신 콜라를 살려는 유혹이 클 수밖에 없음. 그리고 냉동식품이 졸라 다양하고 가격도 졸라 쌈. 예전 룸메 중 한명은 냉동실에 냉동 식품 쌓아놓고 끼니때마다 하나씩 꺼내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었는데 별로 따라하고 싶진 않아도 시간과 돈 절약엔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들긴 했음. 그리고 패스트푸드도 저렴해서 돈 더 쓰고 시간들여 직접 요리하기 vs 싸고 간단하게 한끼 때우기 중 후자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음. 우리나라도 저녁에 퇴근하고 나면 요리하기 귀찮아서 배달시켜먹는 사람들 제법 있는데 미국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
첫댓글 맞아 나밤에 인스타 랜덤 릴스 거의 미국인7인가족 저녁식사☆이런거 많이뜨는데 냉동 짱많고 어쩌다 오 이집은 야채 좀 썰고 굽고 뭐좀 하네?해서봐도 토마토소스랑 콩은 정도는 캔따서 넣더라 통조림없이 요리하는거 거의 못봄 향신료 겁나 쳐넣고
글 가져와줘서 고마워 넘 흥미롭다
진짜 저래서 미국에서 지낼 때 힘들었음.. 먹는거 때문에
돌세를 여기서 만나네...초가공식품 진짜 건강에 어떨지 무서워
최근에 아이스크림도....충격
엥 역사자체는 ㅇㅈ이지만 요즘 세상에 캔따는걸로 요리시작하고 이렇진 않음 해봐야 토마토 소스나 베이크드 빈 정도? 한국처럼 신선 식재료가 기본임
릴스에 미국사람들 요리하는서 보먄 캔뜯고 봉지뜩고 향신료 오천개넣고 치즈뿌려서 만듦…
미국 진짜 먹는거 헬이야... 어떻게 해서든 한국음식해먹으려고 재료다 찾아사는데 ㅠ 너무 힘듦
아 저걸 캐서롤이라고 부르는구나..항상 넓은 접시에 다 때려놓고 마지막에 치즈뿌려서 완성하더라궄ㅋㅋㅋㅌㅌㅌ
집앞에 잔디 말고 상추고추도마도깻잎을 심으란말야..
헐 그러네 ㅋㅋㅋ 얘네들 마당있잖아..ㅋㅋㅋ 아파트빌라사는 한국인이라 마당 없는게 디폴트라 그생각을 못했다
우리도 여성들 사회진출하게되먄서 마트에 가공식품 점점 늘어나기 시작한거같음 나 어릴땐 3분카레/짜장, 냉동만두, 용가리 이정도였던거같은데ㅋㅋ
미국친구들 한식 건강하고 맛있다고 좋아해.. 미국 진짜 가공식품 엄청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