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슷한 일 있었음. 어릴 때부터 알던 교회 언니인데 내가 교회를 10년 전부터 안 나가서 가끔 1~2년에 한 번씩 교회 갈 때 보긴 했음. 그래도 친했던 사이라 아빠 돌아가시기 몇 달 전에도 그 언니 집에 놀러 갔었음. 그런데 부친상 부고 문자 보내도 안 왔음. 그 주에 장례 답례 인사드리러 교회 갔을 때 만나서 물어보니까 수련회 때문에 못 왔다고 하더라. 못 올 수도 있는데 그 후에 문자나 전화 한 통도 없었던 게 더 서운했음. 그러고 몇 달 뒤에 둘째 낳았던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임신 중이었나 봐. 안정기 전이라 말 못 했을 수도 있지만 나중에라도 얘기해줄 수는 있었잖아. 그 집에 놀러 갔을 때도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둘째를 가질지 고민하길래 나도 언니랑 7살 차이 나도 잘 지낸다고 고민하지 말라고 응원해줬었는데 참...ㅎㅎ 교회 사람들은 아무리 오래 알고 친하게 지내도 교회 안 나가면 남처럼 대하더라 ㅋㅋ
어른들이 경사는 안 가도 조사는 무조건 가라고했어…. 빈소 가면 어르신들은 등산복 차림으로 후다닥 오셔서 위로하시던데….. 진짜 너무 야속하겠다……. 우리 할머니 가셨을 때 아빠가 60 넘은 나이에도 너무 힘들어하셨어ㅠㅠ….그리고 달려와 준 지인들 너무 고마워하고…나도 밀국 살지만 바로 귀국해서 늦게나마 빈소 갔는데……. 서울 사는 사촌들 안 와서 그 날로 손절함….
나도 며칠전 모친상 이었는데 축의금으로 주고 간 곳이 꽤 되는데 결혼한 친구들은 거의 안오고 보통 남자친구 스케줄따라 행동하는..? 자칭타칭 남미새친구들도 안오고 조의금 안보낸 사람도 꽤 있어ㅎㅎ... 정말 많이 슬펐는데 많이 걸렀어.. 진짜 글쓴분 심정 완전 이해감.. 진짜 쓰레기같은 사람들 ㅠㅠ..
첫댓글 진짜양심없는사람 개많아 ㅋㅋ 나도 주변에 친구들 할머니랑친했다어쨌다해서 돌아가셨대서 부의했는데 우리할아버지돌아가셨을때 아무도안함ㅋㅋ 양심 줘터졌죠? 진짜그렇게살지마라
아니 다른 것도 아니고 부친상인데... 에휴...
결혼한 애들만 안옴...ㅋ 장례식장도 가까웠는데ㅋㅋ졸업 막 해서 백수인 친구들 축의금은 다 받아놓고 그 뒤로 입싹닫음ㅎ 요즘 시대에 일찍 결혼한애들은 제정신아닌애들이 맞구나 라고 생각함ㅎ
그래서 이제 축의라이팅 안먹혀 나한테는ㅋㅋ 5도 아까워ㅎ 나중에 돌려받고 웅앵하는애들 다 먹튀하려고 하는거고 곧 결혼한애들이 축의금 막 올리는데 넘어가면 안됨
부친상인데 너무하네
너무한다 진짜..
진짜 꼭 본인한테 돌아옴ㅎㅎ
못가도 조의는 해야지…….
생각보다 받고 입닫는 사람들 많더라 그 후로는 애매한 사이는 축의금 낼때마다 아깝더라 결혼하고 연락서서히 끊어진 친구들 있어서 더그럼
받은건 돌려줘야되는거아니냐 인면수심한것들
ㅁㅊ
나도 비슷한 일 있었음. 어릴 때부터 알던 교회 언니인데 내가 교회를 10년 전부터 안 나가서 가끔 1~2년에 한 번씩 교회 갈 때 보긴 했음. 그래도 친했던 사이라 아빠 돌아가시기 몇 달 전에도 그 언니 집에 놀러 갔었음. 그런데 부친상 부고 문자 보내도 안 왔음. 그 주에 장례 답례 인사드리러 교회 갔을 때 만나서 물어보니까 수련회 때문에 못 왔다고 하더라. 못 올 수도 있는데 그 후에 문자나 전화 한 통도 없었던 게 더 서운했음. 그러고 몇 달 뒤에 둘째 낳았던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임신 중이었나 봐. 안정기 전이라 말 못 했을 수도 있지만 나중에라도 얘기해줄 수는 있었잖아. 그 집에 놀러 갔을 때도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둘째를 가질지 고민하길래 나도 언니랑 7살 차이 나도 잘 지낸다고 고민하지 말라고 응원해줬었는데 참...ㅎㅎ 교회 사람들은 아무리 오래 알고 친하게 지내도 교회 안 나가면 남처럼 대하더라 ㅋㅋ
진짜 사람이냐
진짜 정떨어진다. 조사는 꼭 챙겨야지ㅡㅡ 양심 어디갔냐
경사보다 조사가 더 중요한데..양아치들이네
조사는 쌩깐 친구여도 챙기자 주의..
받은 건 돌려줘라 양심도 없는 놈들..
어른들이 경사는 안 가도 조사는 무조건 가라고했어….
빈소 가면 어르신들은 등산복 차림으로 후다닥 오셔서 위로하시던데….. 진짜 너무 야속하겠다……. 우리 할머니 가셨을 때 아빠가 60 넘은 나이에도 너무 힘들어하셨어ㅠㅠ….그리고 달려와 준 지인들 너무 고마워하고…나도 밀국 살지만 바로 귀국해서 늦게나마 빈소 갔는데……. 서울 사는 사촌들 안 와서 그 날로 손절함….
경사는 몰라도 조사를 입 싹 닦으면 안되지....몇년째 못봤거나 손절한 친구여도 챙기는데....진짜 억장 무너질듯 나라면
친구 애기 돌잔치.. 하필 할머니 장례식이랑 겹침..
축의보내고 할머니돌아가셔서 못간다고 연락 하니까 돌아온건 알겠다 끝
결혼식도 갔던친구라 많이 서운한데, 정신없었으니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나중에 물어보니까 할머니랑 친한줄 몰랐다?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정떨어지더라 ㅎㅎㅎ
친구가 할머니 부고문자 돌리며 와달라해서 바로 달려간적 있었는데
근데 나중에 우리 할머니 돌아가셨다 말했는데 본인은 온다고 절대 안 함+조의금도 안 보냄.
경사는 안챙겨도 조사는 챙겨야지
양심 뒤진놈들
진짜 조사에 사람들 많이 걸러...
우리 집 어쩌다 보니 경조사가 다 겹쳐서 한달에 세번 있었는데 다 얘기 안하고 마지막 엄마 돌아가실 때 불렀더니 결혼 안 한 친구 두명만 왔어...ㅋ
내가 축의금으로 준 돈이 얼만데...
ㅠ 하 진짜 이건 ...
나도 며칠전 모친상 이었는데 축의금으로 주고 간 곳이 꽤 되는데 결혼한 친구들은 거의 안오고 보통 남자친구 스케줄따라 행동하는..? 자칭타칭 남미새친구들도 안오고 조의금 안보낸 사람도 꽤 있어ㅎㅎ... 정말 많이 슬펐는데 많이 걸렀어..
진짜 글쓴분 심정 완전 이해감.. 진짜 쓰레기같은 사람들 ㅠㅠ..
저런 인간들한테는 눈 딱감고 내가 그동안 낸 축의만큼 부의로 돌려달라 문자랑 계좌보내고 끝까지 받은다음 연 끊었음 좋겠어
양심에 털난것들 진짜 많다
난 결혼식은 잘 안 가도 조사는 꼭 챙기는데 조사챙겨도 연락한통 없는 경우 은근 많아
조사는 챙겨야지 심지어 본인 조사 와준 사람은 가야지..
먼저 챙겨준사람에겐 갚아야지 염치없는 곤충들아
나도 올해 3월 부친상이었는데 진짜 조사에 와준 사람들 너무너무 고맙고 못 잊어 ㅠ 나 상경해있고 본가는 타지인데다 연휴 겹쳐서 내려올 기차도 매진이고 이래서 내 지인들은 올 수 있을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운전해서 오고 기차 취소표 잡아서 오고 이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
하 진자 인간이면 조사는 챙겨라 진짜 업보 제대로 받길 ;
조사는 챙겨야지 에휴 ㅅㅂ
조부모상 장례 다 참석했었는데 결혼하고 애낳으니까 거짓말처럼 연락끊김
에휴.. 썩을것들
친구 결혼때 축의 많이했었는데
나 부친상때 코로나시즌이라 못온거 이해하는데 자기 애 돌잔치 안온거 미안하지않냐는얘기했을때 어이터졌었음
축의금은 그냥 못돌려받는다고 생각해야해
염치없는 놈들 다른 것도 아니고 부친상인데 그걸 안가냐..
문자로 대놓고 달라고 보내고 돈 받으면 연 끊어야됨 양심 뒤졌다
진짜 미쳤다
기혼들 논리가
결혼축의금받은건 결혼축의금으로만 갚는다 더라고..
조의금내기 아까워해
쟤도 어차피 결혼할건데 결혼하면 축의금도내고 조의금도내면내가손해잖아 마인드임
내가결혼할지안할지어케알고
즈그부모는안죽나
그런 마인드라니 충격인데 진짜 양심없다
그리고 예수무새들.. 다른건 미신이라고 질색하면서 안믿으면서
임신중에 장례식장가면 귀신붙는다는 미신은 선택적으로철썩같이믿고 합리화하고 당당하게안옴
222 미신이 먼저인지 인의가 중요한지 구별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