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우렌지
https://youtube.com/watch?v=YIFRjO22I9s&si=Q3l_xA6LRi4m6bc2
https://youtube.com/watch?v=a2A8vEzq4lU&si=h-vI9GD_lNLJJZc2
호불호 확실하게 드러난 이동진, 라이너 두 리뷰를 비교함 (with 제미나이)
리뷰도 다 흥미로우니 맘에 들면 직접 보기!
당연히 대왕 스포 영화 내용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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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된 찬사: 촬영, 미술, 초기 연출의 완성도
* 촬영과 미술의 극찬: 두 평론가 모두 홍경표 촬영 감독의 경이로운 카메라 워크와 가상의 시골 마을 호포항을 구현한 압도적인 미술 세트의 밀도에는 완벽히 동의함.
* 초반부의 강렬한 서스펜스: 괴물이 정체를 드러내기 전, 참혹한 흔적만으로 공포를 쌓아 올리는 초반부 연출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며 공통적으로 높게 평가함.
인물과 세계관을 바라보는 관점
* 이동진의 해석: 의도적인 대조와 전복
인간들은 욕설을 남발하고 배설에 집착하는 비천한 존재로 묘사되는 반면, 외계인들은 고상한 언어와 명확한 체계를 가진 고귀한 존재로 그려짐. 주인공 범석(황정민)은 상황을 모르는 무지 속에서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나홍진 특유의 인간관을 대변함. 인간 진영에 아이가 없고 외계인 진영에만 아기가 있다는 점 등을 통해 감독이 두 집단을 의도적으로 대조하여 인간의 무지와 속물성을 비판함.
인물들의 과거 전사를 의도적으로 소거하여 신파로 빠질 틈을 주지 않는 요즘 시대 감성의 순수 액션 연출. 정보가 없는 무지한 상태에서 필사적으로 달리는 인물들의 상황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교한 장치.
* 라이너의 해석: 얄팍하고 모순적인 설계
인물들과 세계관의 설계가 매우 납작함. 마을이 초토화되고 이웃들이 학살당하는데도 인물들에게서 슬픔이나 트라우마(PTSD)를 전혀 찾아볼 수 없어 폭력의 무게감이 상실됨. 초고도 문명을 지닌 외계인들이 막상 전투에서는 짐승처럼 육탄전만 벌이는 설정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며, 세계관의 규칙이 스스로 무너져 관객의 몰입을 방해함.
또 서사가 텅 비어 있다 보니 폭력의 비극과 죽음의 무게감이 한낱 가벼운 소동처럼 느껴지게 만든 명백한 한계.
후반부 자막과 시점 전환(드리프트)에 대한 해석
* 이동진의 해석: 주체 전복의 미학
후반부 우주선 발견을 기점으로 외계인의 시점 샷이 들어가고 대사 자막이 번역되는 흐름을 정교한 3단계 연출. 관객이 괴물로 보던 존재를 고등 지성체로 인지하고, 나아가 그들의 사연에 이입하게 만드는 강력한 시점의 전복이자 영화의 핵심 미덕으로 평가.
* 라이너의 해석: 감정 이입을 방해하는 유치한 클리셰
후반부 외계인 대사에 붙은 자막은 부족 단위의 진부한 클리셰(종족의 이름을 걸고 맹세 등)로 가득해 고민 없이 쓰인 유치한 대사일 뿐임. 2시간 넘게 인간 측에 이입하던 관객의 플러그를 무단으로 뽑아 외계인에게 강제 이입시키려는 위험하고 투박한 연출이며, 분위기를 깨는 대본의 한계라고 지적.
중간 삽입된 코미디를 받아들이는 태도
* 이동진의 해석: 완급 조절과 인간성 묘사
임현식, 음문석 등 감초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화장실 유머나 톤 다운된 장면들은 대낮의 긴박한 액션 속에서 영화의 숨통을 틔워주는 느슨한 완급 조절이자 인간의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치.
* 라이너의 해석: 긴장을 무너뜨리는 결함
학살의 한복판에서 뜬금없이 던져지는 가벼운 개그(임현식의 똥개그 등)들은 영화가 애써 쌓아 올린 서스펜스의 끈을 스스로 놓아버리는 행위임. 극의 톤을 분쇄하고 죽음의 무게를 지나치게 가볍게 만들어 버린 명백한 연출적 실패.
결말과 메시지, 그리고 제목 호프(HOPE)의 의미
* 이동진의 해석: 우주적 확장과 외계인의 희망
소박한 사건이 멈추지 않고 커지며 온 지구가 뒤흔들리는 거대한 크레센도 리듬이 훌륭함. 파국 앞에서 인간은 무기력하게 도망치지만 외계인은 심장을 바치며 운명을 극복하려는 결현한 의지를 보임. 따라서 이 영화의 제목 호프(희망)는 인간이 아닌 외계인의 시각에서 해석되는 희망을 뜻하며, 열린 결말 역시 강렬한 의지의 표출로 해석.
* 라이너의 해석: 기만적인 156분짜리 예고편
처음-중간-끝이라는 서사의 최소 조건도 갖추지 못하고 서론만 보여주다 허무하게 끝난 만들다 만 영화임. 관객과의 사전 계약이나 독자적인 완결성도 없이, 오직 유니버스 프랜차이즈를 만들겠다는 지나친 욕망에 사로잡혀 관객에게 긴 예고편을 강제로 보게 만든 기만적인 결말임. 나홍진이라는 무오류의 신화에 갇혀 감독의 결함을 의도라는 이름으로 사면해 주는 신앙적 비평을 경계해야 함.
여시들은 어떤 리뷰가 더 마음에 드는지?!
문제시 살살
불호이지만 이동진에 더 공감
나는 극호에 가까웠어 빨안평이 더 납득감 후속작이 있어도 없어도 잘만든영화인듯 액션만 다시보러 n차찍음ㅋㅋㅋㅋㅋ 해석보고 보면 또 다르기도하고? 너무재밌어서 추천해주고싶은데 불호후기 너무많아서 찍먹충들한테만 영업함
나중에 읽어봐야지
재밌었어
둘다 이해되는 의견인데 난 재밌었음 한국에서 크리쳐물 도전하기 정말 쉽지않아서 거기에 후한평을 주고 싶긴 함.. 무엇보다 마지막 자막이 있었기에 제목에 대한 이해가 빡 되었음.. 근데 속편 만들지 안만들지도 생각안하고 냅다 저렇게 결말낸건 에바
난 둘다 섞임 근데 유머코드는 진짜 저격했어 간만에 크게 웃음
오 라이너 해석 내 삼상이랑 거의 똑같아 특히 인물관이랑 개그 부분
난 라이너 ㅋㅋㅋ
그래도 촬영, 미술 이런거는 볼만했음
재밌게 봤고 라이너에 공감함
2탄나오면 볼것
난 호인데 불호평에 더 공감됔ㅋㅋㅋㅋ
난 둘다 섞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난재밌렀어 불호였던 부분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개극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주세요얼른 ㅎ현기중나요
아니 다 좋아 난 잼게 봤음 근데 결말부에 의미 전달을 확실히 하려면 좀더 플롯에 친절한 장치를 첨가했어야 함
위에 댓글 갑자기 불호라는 사람들을 감독의 의도를 1도 이해 못하는 미개한 사람 취급하넼ㅋㅋㅋㅋ 의도고 나발이고 존나 꿈보다 해몽이셔요ㅠ 라고 하면 기분 좋겠노 왜 저렇게 벅차올라있는거임
22 웃김ㅋㅋㅋ
ㄹㅇ 이 영화를 불호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영화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해버리는거 진짜 웃기다;;; 그냥 호와 불호는 따로 가야지 뭔 영화 작법까지 관객들이 알아야 함? 관객을 설득시키지 못했으니까 불호 의견도 이렇게 많은거지ㅋㅋㅋㅋㅋㅋ지 혼자 의도 꽁꽁 숨겨두고 관객들이 알아서 이해하고 찾아봐라? ㄹㅇ 의도고 나발이고 꿈보다 해몽같은데 나홍진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올려치기 하려고 불호인 관객들 의견을 후려치기 하는건지. 호인 사람들 의견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불호인 사람을 영알못 취급하는건 다른 문제 같은데요. 영화가 무슨 작법까지 아는 사람만 평가할 수 있는 컨텐츠인가
둘다 맞말같음 불호인 나한테는 의도는 이동진이나 결과는 라이너로 보임
괜찮았고 둘 의견 섞어서 공감하지만 오빠사랑해는 진짜ㅂㄹ였음
클리셰를 일부러 더 유치하게 무너뜨리는게 의도였다면...뭐..그것도 예술이라면 인정..
블랙코미디를 가장한 개연성과 연기톤이라고도 안느껴진게,
배우는 저마다 중구난방한 연기톤으로 보였고,
목표물도 안보이는곳에 난사하는 경찰, 시속 개쩌는 크리쳐보다 빠른 말 ㅋㅋㅋ, 안뒤지는 조인성 등의 장면은... 개연성을 떠나서 전복이고나발이고 걍 너무 기만적으로 보여짐
난 너무 재밌었ㅋㅋㅋ 이동진도 공감하지만 라이너가 너무 이해돼 ㅎㅎㄹㅎㅎ 난 2차 갈듯
ㄱㅊ게 봤는데도 불호평에 공감 갑자기 외계인들 자막 나오는거보다 더 큰 문제는 대사가 너무 구렸음
졸라재밋엇음...
할리웃에서나 볼법한 영화를 한국에서 그려낸 게 너무 신선햇음ㅋㅋㅋ
난 호 여서 이동진에 좀 더 공감되긴하네 근데 외계인 자막은 좀 엥? 하긴 했음
벅차있는 사람이 많네…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영화 ㅈㄴ 좋아하는데 그동안은 씹고 즐길 영화가 없었던거엿움
아직 안봤는데 보러가야겠다
호인데 불호야 진짜 뭔 영환지 모르겠음 재밌는데 재미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션 좋긴 했는데 쓸데없이 반복되면서 질질 끄는 구간 너무 지루했음
라이너는 영화평론가가 맞는가싶네.. 이 영화를 보면서 일반적인 드라마 수준의 개연성에 대한 기대는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이 영화가 서사하려는 바 에 대해 집중하게됬음. 진짜 개연성 없고 인물 못살린 영화는 군체같은 영화라고봄. 호프는 인물들 하나하나 다 잘살림 ㅋㅋ
라이너?씨 10000% 공감함;;
영화 끝나고 존나 띠용???? 이러긴 했음ㅋㅋㄱㅋㅋ 엔딩이 에바긴 했는데, 계속 생각나고 찾아보게 됨.. 몰까..
근데 이게 한국영화고 우리나라 시골배경을 제대로 말아줬다는 점에서 그저 박수갈채뿐
난 진짜 너무 좋았어 이동진 평론 잘한다
그동안 재난영화, 액션영화 보면서 ㅅㅂ 저럴시간이 어딨어 빨리 도망이나 쳐!! 이런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ㅋㅋ 이 영화는 진짜 현실성이 넘쳐났음 계속 ㅆㅂㅆㅂ하면서 덜덜떨면서 ㅈ빠지게 뛰어다니는게 너무 현실같아서 더 몰입되고 무서웠어 ㅋㅋㅋ 예고편도 안보고 가서 알지 못하는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가 잘 전달됐음 대낮의 크리쳐 너무 감탄스러움
난 와~~~~ 대작이 나왔다 하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어? 하고 끝났는데 ㅋㅋㅋ 외계인한테 서사를 주는 순간 망한것 같아서 너무 아쉬웠거든 장르가 바뀌어버리는 느낌이 개취로 별로였는데 집와서 해설, 숨은 세계관 이런거 보니까 마음에 들어짐
참고로 나는 광음으로 봐서 그런지 액션이 너무 좋았어 오토바이 폭주를 왜하는지 알것같은 시원함을 느끼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을 졸였다 가슴이 뻥뚫렸다 하는 도파민 쩌는 영화였어
할말이 너무 많아지는 영화 계속 이야기하고 싶음 액션이 너무 신선하고 좋았는데 게임속에있는거 같았음
걍 개개개 개 구림 ㅋㅋ 알맹이없이 액션으로만 갈거면 세련되게 해야되는데
유머나 외계인이 개개개구려
와진짜 댓글마저 완벽하게 갈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재밌었음 엄청나게 공이 많이 들어간 오락영화 ㅋㅋ 나홍진식 개그도 올드한데 배경이 1980년댄거 감안하면 나쁘지않음
라이너 고마워 내생각 대신해줘서
둘 다 일리있음 ㅁㅊ ..
내가 이래서 극호도 극불호도 아닌듯 ㅋㅋㅋㅋ 좋았던부분은 정말 좋았고 (연출) 안좋은 부분은 솔직히 욕나옴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진이랑 똑같 ㅋㅋㅋ 되게 흥미로운 영화다 싶음
나는 라이너씨에 한 표
라이너 고마워요… 진짜 영상미는 너무 멋있었는데 스토리랑 대사 너무 허접하다고 생각함
나는 빨간안경
나는 이동진
난 라이너 쪽에 더 가까운 듯
나도 저 밑에 라이너? 쟤 공감 ㅋㅋㅋ
하 영화 진짜 개별로
둘다 이해됨ㅋㅋㅋㅋㅋㅋㅋ
개그는 블랙코미디같아 그냥 내스타일아니지만… 암튼 그래서 감정없어보이는듯 굳이 신파를 안넣은 영화같아
글고 다 무참하게 죽여놓고 마지막에 고상한척이 안어울려
하지만 이 이질감들이 다 재밌었음 안어울린데 재밌어
글고 인간은 뭐..욕하고 이런 모습 비판? 하려고 하는거라는데 잘 모르겠는데 다 쳐죽여놓는데 욕나오지 고상떨고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