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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개인적인 올해 최고의 킬링타임 영화!
밀림의왕자레오 추천 0 조회 984 06.12.28 05:3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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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8 14:42

    첫댓글 투 썸즈 업!!

  • 06.12.28 15:08

    제이슨 스태덤 약간은 늦은 나이에 대성한 배우죠.. 영화 더원에서도 이연걸에게 열라 터지다 죽는 조연으로 나왔었고.. ㅋㅋ 트랜스포터가 나름 선전하자 2탄에서 대박을 터뜨려 세계적인 배우가 된듯합니다.. 이탈리안잡에서도 비중이 작았죠.. 핑크팬더에서 단역으로 나왔음에도 큰 포스가 느껴지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 06.12.28 15:09

    처음에 채널CGV 에서 트랜스포터를 보면서 '쟤 뭐냐 브루스윌리스 짝퉁이잖아' 이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계속 보니까 그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그가 출연한 영화들 몇개 찾아봤는데 상당히 멋진 배우더군요..

  • 06.12.28 15:12

    상당히 몸이 날랜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이 사람 전직 다이빙 대표팀 선수였습니다..;; 근데 이 사람 이름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

  • 06.12.28 15:17

    '던전시즈 - 왕의 이름으로' 라는 영화가 2007년에 개봉한다던데 스태덤 주인공에 존 리스 데이비스도 나오고해서 나름 기대중입니다.. 관련 글들을 읽어보니 영화는 쓰레기인데 캐스팅은 엄청나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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