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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로딩된 후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2004 봄 우리궁궐지킴이 전체수련회 / 4.4~4.5(1박2일)
첫째날 : 안동 하회마을 - 병산서원 - 부용대 - 태사묘
둘째날 : 봉정사(영선암) - 능동재사 - 부석사 - 소수서원
"컬츄럴매니져(Cultural Heritage Manager)" 왜 선진국에서는 그들을 그렇게 부를까요?
"궁궐지킴이"
"안동문화지킴이"
바로 우리 "지킴이"가 하는 일입니다!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환한 미소..."
무사히 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안동문화지킴이의 모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짧고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큰무리없이 일정을 소화하도록, 잘 협조해주신 궁궐지킴이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기타 이번 수련회에 도움을 주신 분들...
안동시청
영주시청
하회마을보존회
소수서원관리소
봉정사&부석사종무소
안동권씨대종회
음악 :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정수년 외) / 사진 : 강임산
첫댓글 안동 ,영주의 날 들이 내 마음의 역사에 추억의 페이지를 남깁니다. 아름다운 시간들이여, 지킴이와 함께 영원하라, 사랑해요 지킴이 여러분~~~~~~~~~~~~~~~~~~~~~~~~~
'컬츄럴매니져'란 말은 농림부 광고 '내츄럴매니져'의 패러디이며, 이는 그저 제가 임의대로 만들어본 말일 뿐입니다. 그런데 막상 보니 그럴듯하군요! interpretation(해설), interpreter(해설가)의 개념보다 더 진일보한 듯도 하구요. 연구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단지 전달하고 알리는 것 만이 아니라는 거죠.
젊은이들에게 둘러쌓여 계신 옥화선생님 항상 좋으시군요...... 이렇게 라도 뵈니 차암 좋군요...
오... 이게 바로 '공식찍사'와 '비공식찍사'의 내공차이구나... ^^ 잘 구경했습니다. 사진 하나하나 편집하기가 엄청난 정성이 들어갔을텐데..... [공식-가꾼 것, 비공식-날 것] 으로 요약이 됩니다. ^^
국장님 이렇게 사진까지 골고루~~ 모든진행 장영기 간사와 더불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어딜가나 항상 먼저 가셔서 ,먼발치서 저희들을 찍고 계시는 강임산 선생님!! 사진도 참 좋구요 >.<)b 짝짝짝
사진을 접하고 나니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욱 크게 다가오네요. 활짝 웃는 얼굴들이 영낙없는 봄처녀입니다~그려!!
자랑스런 우리 문화를 배경으로 모든 분들 정말 아름다우시군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멋진 장면의 사진으로나마 달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짝꿍 오선생님 저도 보고 싶어요. 다시 짝꿍해요, 다음 번엔....행복하시지요?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보고 싶은 얼굴들 실컷 보고 따뜻함 얻어 갑니다.
첫댓글 안동 ,영주의 날 들이 내 마음의 역사에 추억의 페이지를 남깁니다. 아름다운 시간들이여, 지킴이와 함께 영원하라, 사랑해요 지킴이 여러분~~~~~~~~~~~~~~~~~~~~~~~~~
'컬츄럴매니져'란 말은 농림부 광고 '내츄럴매니져'의 패러디이며, 이는 그저 제가 임의대로 만들어본 말일 뿐입니다. 그런데 막상 보니 그럴듯하군요! interpretation(해설), interpreter(해설가)의 개념보다 더 진일보한 듯도 하구요. 연구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단지 전달하고 알리는 것 만이 아니라는 거죠.
젊은이들에게 둘러쌓여 계신 옥화선생님 항상 좋으시군요...... 이렇게 라도 뵈니 차암 좋군요...
오... 이게 바로 '공식찍사'와 '비공식찍사'의 내공차이구나... ^^ 잘 구경했습니다. 사진 하나하나 편집하기가 엄청난 정성이 들어갔을텐데..... [공식-가꾼 것, 비공식-날 것] 으로 요약이 됩니다. ^^
국장님 이렇게 사진까지 골고루~~ 모든진행 장영기 간사와 더불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어딜가나 항상 먼저 가셔서 ,먼발치서 저희들을 찍고 계시는 강임산 선생님!! 사진도 참 좋구요 >.<)b 짝짝짝
사진을 접하고 나니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욱 크게 다가오네요. 활짝 웃는 얼굴들이 영낙없는 봄처녀입니다~그려!!
자랑스런 우리 문화를 배경으로 모든 분들 정말 아름다우시군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멋진 장면의 사진으로나마 달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짝꿍 오선생님 저도 보고 싶어요. 다시 짝꿍해요, 다음 번엔....행복하시지요?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보고 싶은 얼굴들 실컷 보고 따뜻함 얻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