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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진달래
오월의 꿈 추천 0 조회 91 10.06.27 21: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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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9 04:15

    첫댓글 연변의 상징인 진달래를 노래하여 쓰신 고운 글 잘 읽고 가요. 진달래를 모르고 우리 연변을 말할수 없으며 진달래를 모르고 우리 조선족을 말할수는 없으리니 인제 우리도 진달래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려 보자....이 말에 내포된깊은 함의를 다시한번 음미해보면서 좋은 음악과 함께 즐거운 아침을 보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0.06.28 10:16

    우리 령도님 없는 시간에 자작글방도 오시고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10.06.28 07:20

    진달래 좋은글 즐감하였어요

  • 작성자 10.06.28 10:16

    감사합니다. 울님 행복하세요.

  • 10.06.28 07:50

    조선민족의 상징인 진달래에 대한 좋은글 즐감하였어요

  • 작성자 10.06.28 10:17

    반갑습니다. 졸작을 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

  • 10.06.28 08:26

    연변의 상징인 진달래에 대한 긍지에 넘친 글 읽으면서 외국바람의 현실정황도 되돌아보게 되네요.좋은글 성수나는 노래 즐감하였어요

  • 작성자 10.06.28 10:18

    울님 이여름 잘 지내시죠? 댓글 고맙고 울님 하시는일들이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10.06.28 15:05

    새벽에 제일윗집각시와 어느집각신지 셋이서 이글을 읽은것 같은데 시장가 아줌마들이 어서 오라고 하길래 잘 읽었다는 인사도 올리지 못했네요. 진달래의 묘한 속삭임 잘 알고 갑니다. 늘쌍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 작성자 10.07.09 00:25

    두만강님은 각시들이 좋아서 그냥. ㅎㅎㅎ 답글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 10.06.28 16:10

    연변의자랑인 진잘래 꽃을 잘 쓰셨네요 만발한 진달래 꽃을 보니 고향생각 깊이 묻어나네요~~인생을 진달래에서 찾아 보면 그누구가 토를 달가 ~~이미가 있는 구절이네요~~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즐거운날 복된날들 되세요~~

  • 작성자 10.07.09 00:27

    반가워요. 이쁜 우리 님, 몸은 건강하시죠?!또 닉네임시 시작해 보세요.

  • 10.06.28 18:19

    물 떠나 물고기 살수 없고 우리 민족의 넋으로 연변 산천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진달래는 어김없이 년년이 아름답게 피여납니다.비록 철부지 그시절의 하향마을이였어도 다시 찾아 옛추억의 회고를 돌이키는 오월의 꿈님도 틀림없는 진달래의 고집을 우러르는 연변조선족임은 틀림없지요.더운 날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10.07.09 00:32

    아름다운꿈님. 우리 진달래의 고집을 닮아서 카페 사랑 건실히 키워 갑시다. 명년 진달래 구경 약속도 하고.~~~

  • 10.06.28 20:45

    연변의 상징인 진달래에는 두만강을 건너 만주땅에서 강의한 정신으로 땅을 일궈 삶을 가꿔가는 우리선조들의 넋이 고이 담겨져있지않을가 생각됩니다.좋은글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10.07.09 00:33

    맞는 말씀이죠. 선조들의 넋이 바로 진달래로 피여나는것이 아닐가요?!

  • 10.06.29 09:24

    진달래꽃에 어린 추억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저도 진달래꽃에 어린 아련한 추억이 있는데, 군 복무하면서 고참(선배군인)들이 산속에 담그어 놓은 진달래술을 밤중에 몰래가서 몇잔 훔쳐먹었는데.....아! 너무 맛이 있어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습니다. 쩝쩌ㅉ...

  • 작성자 10.07.09 00:34

    넘나도 반갑습니다. 카페에서 자주 뵈였음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와요.

  • 10.06.29 21:52

    수필 잘읽고갑니다 방송에서 듣다가 여기서 다시 읽으니 감수 또한 새롭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7.09 00:35

    미안해요. 요지음 글을 쓰지 않아서. 문학사랑님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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