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여행 / 델타 항공 (Delta Air Line) 뉴욕 (New York) ~ 엘에이 (LA) 비지니스 클래스 기내식 및 이용 후기
LA 2012
2012/10/08 08:00
http://mmatom.blog.me/30148571600
미국 여행 델타 항공 (Delta Air Line)
오늘 포스팅은 델타 항공의 비지니스 클래스 이용 후기입니다.
델타 항공은 대한 항공과 같은 스카이팀이라 마일리지 쉐어가 가능한 항공사인데
이번 여름 LA로 잠시 휴가를 다녀 오면서 이용하였습니다.
New York에서 LA까지 6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미국의 항공사들이 기간에 따라 금액이 워낙 유동적인 편인데
비지니스 클래스의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보다 3배 정도 비싸더군요.

비행기의 사이즈가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았습니다.

사진만 봐도 아시겠지만 좌석이 정말 구형입니다.

헤드폰과 간단한 세면 도구 그리고 담요를 미리 좌석에 준비해 주었습니다.

국내선이지만 비행 시간이 길다보니 기내식이 준비되며 메뉴판도 미리 준비해 줍니다.

가장 앞 좌석이었지만 공간이 그리 넓지 않습니다.

기내식은 두가지 코스로 준비 되는데
몇가지 중 선택을 할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물수건부터 준비해 주고

첫번째 코스입니다.

신선한 과일들과

연어

그리고 견과류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스타트입니다..^^

식사를 하면서 오랜만에 구름 사진들도 좀 찍고..

폭신폭신한 쿠션 같은..^^

다음 두번째 코스가 준비 되었습니다.
먼저 빵부터 준비해 주는데 전 크로와상을 선택 하였습니다.

제가 주문한 스크램블입니다.
햄과 감자를 곁들였는데

기내식치고는 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기내에서 Wi-Fi를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돈을 따로 지불 하셔야 하지만..^^;;

모니터에는 간단한 게임들과 TV시리즈 그리고 영화들도 제법 내장되어 있었지만
별로 눈에 띄는 것들은 없었습니다.
화면이 작고 오래된 모니터라 오래 보니 눈이 좀 아프더군요.

구형 좌석이다 보니 좌석이..ㅠㅠ

미국에서 운항하는 국내선들은 퍼스트 클래스가 거의 없고 비지니스 클래스가 최상위 클래스입니다.
2 : 2 열 구성이었으며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3 : 3 배열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오렌지 쥬스와 쿠키도 좀 먹었는데 쿠지가 참 맛있었습니다..^^

LA 근처에 있는 이름 모를 공항~~

6시간 가까운 긴 비행을 마치고 드디어 비행기가 LA 상공에 들어섰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뚤린 고속도로

오랜만에 기장님이 계신 조정석도 찍어 보았습니다.

한때 꿈이 파일럿이였는데..^^;;

드디어 LAX에 도착 하였습니다!!

LA에서 제 발이 되어준 Cadillac Escalade입니다.
생각보다 힘도 좋은 편이었고 기름도 생각보단 작게 먹었던..
하지만 제 스타일은 아닌..^^;;
P.S.
1. 대한 항공의 비지니스 클래스와 비교하시면 생각보다 실망하실겁니다.
2. 델타 항공은 스카이팀 항공사이기 때문에 대한 항공으로도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3. 기내에서 와이 파이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따로 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4. 역시 비행기 시설은 대한 항공이 짱이다는..^^
출처;http://mmatom.blog.me/30148571600
첫댓글 ㅎㅎ 사진들이 재미있어요.용준님 저기 차에 앉아 계시네요~ 맨날 눈 크게 뜨고 봐요..^^
역시

순수님 매의 눈


그러고 저두 작은 눈 뜨고 보니 운전석 옆자리에 


아톰님 칭찬해 드려야겠어요

너무 부럽네요 저렇게 여행다니는 오빠랑 아톰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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