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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7살때부터 지금까지(난 지금 20대초반이야!)
여러가지 알바를 해왔는데 혹시 내가한 알바중에 궁금한게 있거나 후기가 궁금할수도있는 애들을 위해서 알바후기를 찝니당🤗
2012년도에 내가17살이였고 현재는 22살이야!
2012년도부터해왓던 알바순으로 차례대로 쓸게 !
너무길어서 나눠서 쓸수도있습니다...
1.버거킹
했던년도 ㅡ2012년도 여름에했습니다! 고1때 처음 했던 알바.
시급 ㅡ 그때 최저시급이 4580원이였는데 최저시급받고일했음!
면접 ㅡ 나는 친구가 알바같이하자고해서 그랭!!하고 따라갔는데 강남역에 있는 버거킹이더라고..^^ 버스타고 50분 걸리더라.. 근데 그때는 그냥 알바가 처음이고 해보고 싶어서 돈도벌고싶고..그래서 미리 연락해서 갔어 !
친구2명이랑 같이가서 면접봤는데 면접은 별거없고 그냥 이력서내고 바로 일 시작해도 좋다고 해서 그담주부터 일하기로했우 !
준비물 ㅡ 까만 신발!!! 나는 그냥 낮은 로퍼같은거 가져갔어. 잘가져가야돼 ㅠㅠ 발진짜아프더라..ㅎㅎ
알바시간이랑 요일 ㅡ 나는 주5일하고 3시부터10시까지했오!!
일한 기간 ㅡ6개월정도
교육 ㅡ 교육은 첫날 들어가서 유니폼 갈아입고 계산대옆에 조그만 방이하나있는데 거기에 티비?같은 화면에서 버거킹 크루들이 배워야하는 기본같은걸 영상을 틀어주는데 그걸 다보면 돼! 그거 틀어주고 점장님은 나가셔서 일하고 우리는 30분 넘게 그영상을 봤는데 개 지루해..^^진짜..ㅎㅎ
별거없고 그냥 인사하고 유니폼 단정히입고 기본적인거랑 수칙같은거!!
알바첫날 ㅡ 교육끝나고 바로 일배웠는데 일배운거라고 하기도좀그렇다..ㅎ
그냥 바로 배치받고 일시작했어. 처음에 교육영상 다보고 한명은 카운터, 한명은 버거만드는곳 한명은 홀청소랑 트레이 닦는거 이렇게 3명 나눠서 배치받았는데 그냥 나는 바로앞에 트레이가있길래 그거잡았더니 " 엉~~그거 물기닦아"해서 그냥 하게됀구..ㅎ 내친구는 얼떨결에 버거 만드는곳으로 들어감..^^
그렇게 나는 계속 홀에 쌓여있는 트레이가져다가 자동세척함에 넣고 돌리고 컵도 넣고 돌리고 빼서 말리고 트레이 닦고 홀청소하고 이걸 반복했우..ㅎㅎㅎ
엄청 힘들더라..덥고..
얼떨결에 버거에 들어간 내친구는 얼굴이 익어서나왔삼..^
알바 일주일뒤 ㅡ 점차 대충 알아가고 점장님이 카운터 시켜서 잘하면 계속 카운터에서 일하는거.고객응대잘하고 빠르게 일처리잘하고 계산 실수없이 잘하고 우리는 주문을 마이크에 대고 말하면 주방에 들어가는데 그거 실수없이 잘 말하고 하면 계속 카운터일 가능해. 근데 진상도 많아서 가끔 힘들어..ㅎㅎ
알바중 힘들었던거 ㅡ
1.텃세가 심하다(텃세진짜존나심했음 ㅋㅋㅋㅋㅋ 어느정도였냐면 내가 2ㅡ3달 일하고 그때 첨으로 신입 알바생들이 들어왔는데 알바생중에 1~2년한 언니가있거든 ? 근데 키작고 똥똥하고 그런언니였어.되게무섭게생김. 근데 어느날 신입크루가 그언니한테 말대꾸했나봐.그래서 둘이 휴계실듷어가서 얘기하는것 같더라고?? 근데 점장님이 "게녀야 ㅇㅇ 언니좀 불러와라" 이러셔서 나는 휴계실 문을 열었는데 그언니가 말대꾸한 신입크루 목조르고 있었음 벽에 대고..;;; 존나 충격.
고1인 나는 너무무서웠구요..₩₩..ㅅㅂ..그언니가 " 게녀야ㅎㅎ 왜?" 이래서
내가 "점장님이..나오라고하셔서요 .." 이러고 바로 도망나옴..ㅠㅠ
점장님한테 조심스럽게 말하니까 " 어휴..또싸워?"이러고 말았음.
나중에 트레이 닦는 나한테 와서 " 게녀야 ㅎㅎ 언니가 할ㅇㅒ기있는데 ㅎㅎ 아까일 아무한테도 안말할거지?" 이러고 툭툭 치고감..하 개소름^^
2. 사람이 조낸많다. 특히 점심 저녁.
강남역이라 그런지 회사원들 특히 조낸많음.
점심때 ㄹㅇ 구라안치고 문앞까지 2열로 줄서있음.
저녁도 포함^^ 그리고 사람많아서 진상도 많음.
3.휴식시간이 30분인데 (처음 출근하고 30분쉬고 계속 일하는거임)
7시간동안 쉬는거없이 계속 일함..ㅋㅋ 밥도 못머금 ^^ 물도 눈치보면서 머금..ㅎ
존나바뿌고 ㅠㅠ 일도 제대로 안알려주고 시켜서 틀리는거 존나많고..
끝나고 발 존나아팠음..화장실가서 조금씩 쉬고 그랬어 ㅠㅠ 진짜 헬...^^
알바 다시하라면 할생각 ?? 전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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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청객 알바 *2012년도에 함. 나 17살
기간 ㅡ하루
동기 ㅡebs에서 방청객 알바 구한다해서 가게도ㅑㅁ.친구랑 나까지 3명감
면접 ㅡ그런거없고 신청하고 알바로 채택되서 그냥 알바 몇시까지 오세요~해서 감.
하는일 ㅡ 얼굴 팔리는건 감수해여할수있고 나는 토론 방송 방청객 갔는데
토론하는거 무슨말인지 조또 몰라도 그냥 고개끄덕이고 잘 듣는척 하면 ㅇㅋ
시급 ㅡ 한시간에 만이천원했던거같음. 딱 2시간 듣고 24000원받아서 에슐리처먹음.
힘든거 ㅡ 존나 졸리다.그리고 개지루하고 얼굴 나온거 흑역사다. 시간이 짧다
좋은거 ㅡ시급쎄다. 가끔 자료화면 나가면 쉴수있다(몇분...) .빵이나 간식 준다.
끝나고 시급 바로 봉투에 넣어서 준다.친구랑 같이할수있다.
옷은 그냥 머리띠에 까만색 평범하게 입고감.
화장도 살짝 하고감 ㅇㅇ....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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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엑스 웨딩 홀 알바 2014년도 고3때
동기 ㅡ 그냥 알바몬 보다가 당일알바 구하길래 감
기간 ㅡ하루
시급 ㅡ5600원인가 그랬음.
노동강도 ㅡ☆☆☆☆☆ 헬이다.
쉬는시간 ㅡ 그딴거없다.
일하는 시간 ㅡ 기억이 자세히 안나는데 풀타임으로 한 10시간한듯 밤10시까지
면접 ㅡ안보고 바로 알바하러 출발
준비물 ㅡ 까만 리본머리망 / 까만 신발 / 유니폼은 지급
😀처음가면 ~> 거기서 일한 선배 언냐가 일렬로 줄세워놓고 버노세서 그대로 줄서서 따라감.
일배치받는다 나는 코엑스 웨딩홀 입구에서 양쪽에서서 인사하는거 함.
그냥 자세히 안알려주고 웃으면서 친절히 하고 좌석배치도 받아서 가끔 손님이 좌석 어디로 가야돼냐고 무러보면 알려주라고 햌ㅅ는데 사실 나도모름 ㅋ..ㅅㅂ 그래서 잘못 알려줬다고 손님이 화냄.
코엑스 웨딩홀이 일반 웨딩홀이아니라 존내 크고 비싼 웨딩홀이라 조또큼;;
그리고 좌석도 조낸많고 회사에서 온것도있고 친척분들 자리, 회사마다 자리가 다 따류있어서 조낸 복잡햇음.
암튼 입장 다 끝나면 결혼식하는 동안 우리는 음식 나눠줄 준비하는데 이것도 제대로 안알려줌.;;
😑결혼식 시작하기전~> 우리는 안에들어가서 음식 나눠주는거 어디서부터 나가서 어디순으로 음식을 드려야할지 , 어떤거부터해야할지, 와인은 어뜨케 따라주는지 조낸 간단하게 알려줘서 1도 모르는 상태로 그냥 내보내짐.
근데 신입알바들이 ㅈㄴ 많아서 걍 걔네따라함...^^
처음가면 그릇밑에있는거 치워주고 와인따라주고 에피타이져부터 스테이크 등등 하나하나 차례대로 다 나눠주고 손님이 요구하는거 들어주고 하다보면 존나 지쳐있는 나를 발견함.
거기 요리사들이 다음에 이거가져가!!!이러면 그거가져가고 떠 나눠주고 그렇게 후식까지 다 나눠주면 음식나눠주는겅 끝나고 손님들이 다 드실때까지 우리는 쉬느냐~???
그럴리가^^ 우리는 따로 이동해서 유리컵을 닦으러갑니다.
유리컵이랑 여러가지를 땅에 앉아서 닦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트레이에 하나하나 조심히 담음.
그리고 갖다내고, 또 닦아야할 유리잔 가져와서 닦고 계속 반복하다가 1시간 넘게 그지랄을 반복함. ㅋㅋㅋㅋㅋㅋㅋ존나 힘듬..하^^
그리고 손님이 다가고 식이 끝나면 홀에있는거 다치워야함.
😱결혼식 끝나고~> 끝나면 쉬느냐~?ㄴㄴ 아님^^
가면 치워야지^^ ㅎㅎ 단체로 가서 하나하나 다치움.
그릇치우고 테이블에있는 카펫같은거 치우고 닦고 바닥쓸규 별짓 다함.
그리고 집에 가느냐~? 아니요^^ 다음 결혼식 준비해야죠^^
다른 빈 홀에가서 처음부터 테이블에 카펫같은거 깔고
포크 나이프 스푼 티스푼 접시 등등 어떻게 놓는지 알려주고 전 테이블에
다하라고 시킴.
이게 젤 힘듬 ㅋㅋㅋㅋㅋ진짜 존나 꼼꼼히 다검사해서 하나라도 틀리면 다시고치고 그럼;;;; 하..진짜 ㅠㅠ 헬이다..헬....이걸 다 완벽히하고 다 청소하고 하면
드디어...퇴근..
퇴근후 ㅡ 옷갈아입고 다 모여서 자기가 일당받을 계좌번호랑 다 적어주고 집에감...^^
밥 ㅡ 밥은 중간에 30분정도 시간주는데 구내식당가서 먹음. 단체로 가서..ㅎ
다시할생각있냐고 ? 물어보면 진짜 패고싶을 만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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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알바
2014년도 말 겨울
고삼 끝나고 방학때함.
위치 ㅡ대학교앞 스킨푸드
매장크기 ㅡ 그냥보통
시급 ㅡ 5500원정도됐음
시간 ㅡ 주3일인가 4일정도하고 시간은 5시부터 10시
기간 ㅡ3달(가게가 없어져서..ㅎ)
그때 매니저가 우리 이모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되게 편하게일함.
사장이 나이가 27살 남자인데 매장에 별로 관심이없었음.
그래서 자주 안옴.
손님도 별로없음.
처음가면 ㅡ> 이모한테 일 대충 배웠음
난워낙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서 그냥 이것저것 발라보고 설명서에있는거 대충 읽고 어디에 뭐가있는지만 대충 알면됌.
그리고 계산하는 법 , 그리고 행사하는거.
근데 행사하는거같은건 문앞에 넘나 크게써있어서 모를리가없음..ㅎㅎ
첨엔 이모가 옆에서 하는거보고 2ㅡ3시간 있다가 나혼자일함.
설명같은거는 내가 아는 선까지만 해줌..ㅎ 글고 제품명 밑에 설명 간략히있어서 틈틈히 보고 베껴서 외움..ㅎ
글고 직접 발라보고 느낀점 말해주고 !
해야할일 ㅡ 재고 없으면 재고채우고 , 샘플 키트 만들고!(틈틈히 심심할때마다 하는건데 안해도됌ㅋㅋㅋㅋ 존내많아서)
그리고 제품 발라보고 써보고 화장해보고~~
청소는 마감하기전에 하고 !! 처음가면 돈세고 마감할때 돈세고 , 불 전부다끄고 문잠그고 금고에 열쇠넣어놓고 가는거 !!
할일 별로없었음.
힘든거 ㅡ 아주머니들 오시명 샘플 존나 마니 달라하실때가 있음 ㅠㅠ...
글고 사장이 월급날 몇일전부터 카톡 답장 조낸 느려짐 ^^ 그리고 월급이 제때 안나와서 몇번이고 말해야 그제서야 줌..^^~~
그 외에는 없음.
좋은점 ㅡ 꿀알바임.계속 앉아서 폰하다 손님오면 팔고 다시 앉고.
설명도 나름 쉬움. 글고 설명할거거의없음 ( 대부분 알아서 사고 가기때문)
글고 혼자일해서 눈치볼거 ㄴㄴ!! 근데 가끔 cctv로 사장이 봄 ㅌㅋ...ㅎ
그리고 뭐먹어도됌! 글고 화장품 신상나오면 샘플 발라볼수도있고 좋음!!
관심있는 분야라서 지루하진 않음 !!!!
다시할의향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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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알바
2015년 (20살때)
시급 ㅡ7000원
주 3일일함
시간은 6시부터 10시
면접 ㅡ 친구가 소개해줘서 연락드리고 갔는데 사장님이 이렇게 착하고 이쁜 친구를 소개해줘서좋다좋다^^ 하시명서 바로 일하라고 하심!!!!
해야할일 ㅡ 그냥 앉아있다가 손님 오시면(손님이 알아서 자리정해서하심. 다 단골이셔서) 공가져다 드리고 물수건이나 기본세팅 해드리면됌.
그리고 1시간 1게임 끝날때 공 새로가져다 드리고 대대 닦으면됍니다용!!!
글고 컵 설거지 가끔하고! 그러면 끝/~~
끝나면 치우고!!
좋은점 ㅡ 사장님이 조낸 착하시다 ㅠㅠ 공은 사장님이 다닦아주심 !
그리고 우리는 금연당구장이고 술취한 사람 못들어옴~ 술한잔이라도 머그명 못들어옴~~ 글고 흡연실따로있삼~
글고 밥도 직접해서 주시거나 옆에 레스토랑 가서 사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음료수같은거 맘대로 먹고 그냥 쉴수도있고 개좋슴다!!!!!!!!
힘든점 ㅡ아무래도 대대는 힘있게 빡빡 닦아야하는데 힘이 없으면 힘들어 ㅠㅠ.. 깨끗하게 닦으러면 힘있게 빨리 닦아줘야하는데 난너무힌들었다...
그게제외하면 힘든거 업삼 !!!!!
다시할의향 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옷가게 알바 (2015년 여름에 함 !)
계기 ㅡ 시내돌아댕기다가 알바공고붙은거보고 가서 면접보고 바로 잏하게됐오!
시급 ㅡ 메이비...5600원?이였을거야!! 기억이잘안나는데 6처넌 안넘었음
시간 ㅡ3시부터10시
주간 5일 전부다함!
일의 강도 ㅡ ☆☆☆☆☆
기간 ㅡ 처음부터 1달만 구하길래 1달만 하기로함!
해야하는일 ㅡ 옷걸려있는거 제대로 걸고 정리하기(주로 하는거임)
손님들 사이즈나 색상 찾아주기/아주가끔 계산하기.
그리고 마감때 밖에있는 옷 전부다 안으로 밀어넣고 청소하기!
처음에갔을때 ㅡ 배운거 없음! 그냥 옷 어케 정리하는지. 그런거랑 색상 사이즈 어디어디있는지만 알면돼!! 글고 새옷들어오면 (가끔들옴) 걸고~
힘든점 ㅡ 점장이 계속 카운터에서 앉아있고 직원들은 다 돌아다니면서 계~속 일함. 직원언니들이 전부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 20대후반.30대 초반.중반이고 점장은 거의40정도!! 근데 점장이 되게 무뚝뚝하고 ㅠㅠ 눈치보여서 계속 일하게돼고 손님도 자주자주오고 (남성.여성.유아복 전부다있음 ) 매장도 좀 넓고 그래서 되게 힘듬..다리아프고 지루하고 ;;;...
무서웠던거 ㅡ 거기 주변에 외국인이되게많은데 어느날 러시안 남자가 와서 (20대후반 30대초로보였음.) 구경하는듯하다가 자꾸 힐끔힐끔 보고 웃고 그러는거 ?? 한 몇일뒤에 다시와서 우리매장이 되게큰데 나를 부름.
나는 ??하면서 갔는데 갑자기 사진기꺼내더니 셀카좀 같이찍어달래;;
존나 구석탱이에서 그런말해서 되게무서웠음.(구석에가면 카운터에서안보임)
글고 내가 셀카한번 찍어주고 남친있다고 ㅈㅅ하다고 했는데계속 셀폰 셀폰 넘버 이러고 내가 ㅈㅅ하다고 카운터로 갔는데 카운터로 와서 계산하면서도 계속 그랬음;;; 나그때20살이였삼..^^..
언니한테 말했더니 머 그런새끼가 다있냐고 ㅠㅠ
내 사진..팔려간거아니냐
좋은점 ㅡ 밥 줌. 그다음 없음.
다시 할 의향 ㅡ없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일단 내가 고3때까지했던 알바까지만 썼어!!
그이후로도 더 있는데 2탄으로 가져와서 쓰도록 하겠읍니다...^^
그다음 알바 ㅡ 크록스(신발매장)알바/봉구비어알바/죽집알바//
문제시 오수선물해줌
+++ 다른 당구장 알바흐기추가!!
당구장은 개인 가게라서 사장마다 다르니까 주의해 ㅠㅠ♡
목조른거 미친거아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