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유통산업발전기본계획에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기로 가닥을 잡고 유통업계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1000억원 규모 유통발전기금 조성 계획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업체들이 출연해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골목상권 보호와 지원 등에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업계에선 정부가 사실상 상생기금 조성을 조건으로 유통 관련 규제 해소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가 새벽배송 금지 규제 해소에 나선 건 대형마트를 더 이상 유통업계의 포식자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서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가 활성화하면서 급성장한 쿠팡은 물론 규제의 틈을 파고든 식자재마트와 1030 젊은 세대를 공략한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에 밀려 대형마트는 설 곳을 잃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점포 규모가 크다는 이유로 족쇄를 채우는 건 유통 환경의 변화를 좇아가지 못하는 역차별이라는 지적을 정부가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2019년 전체 유통시장 매출의 20.2%를 차지하던 대형마트는 새벽배송을 무기로 치고 들어온 쿠팡 등에 밀려 점유율이 8.1%로 쪼그라들었다.
정부는 대형마트 규제를 해소하는 대신 상생기금을 마련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기금 규모는 약 10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오프라인 전통 유통업체뿐 아니라 컬리와 SSG 등 온라인 유통업체, 올다무 등 신흥 유통 강자 등도 상생기금 조성에 참여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첫댓글 오 풀어주기만 하면 쿠팡 안시키지 신선식품은 이제 주변 마트에 주문하면되겠다!!! 그러면 홈플도 좀 살아나려나?!
빨리 좀 풀어 대형마트 규제해대서 쿠팡만 돈벌었지
22
영업시간도 늘려줬음 좋겠다
대형마트 잡는다고 골목상권 사는게 아니라 쿠팡만 배부름
이제와서... 홈플러스는 그지경이 됐는데 ㅠㅠ
22 ㅜㅜ심지어 회생신청 하고도 일욜 휴무 지켜야했잖아ㅜㅜ
이게맞지 안될거면 대기업 전부 금지시키든가 진심 쿠팡만 존나 커졌잖아
고고
진작하지
그러네? 이런 규제가 있었구나? 그래서 쿠팡이 존나 살판났던거고
진짜 쿠팡살려주기였음ㅡㅡ 의무휴업일도 없애
드뎌!!!쿠팡꺼져라 !!!!!!!!
헐 몰랐
인력 뽑아주겠지...............? 기존인력으로 굴리는거아니겠지....
고고고
헐 대박
엥 쿠팡은 하는데 왜 대형마트는 안돼 그럼 쿠팡도 막던가해야지 독점이잖아 골목상권 보호 어쩌구 할거면 쿠팡도 막았어야지 참 이상하다
개조아
주말영업좀 풀어
주말영업 풀어 내 홈플 살려내ㅜㅜ이미 갔지만ㅜㅜㅈㄴ슬프고 불공평하다ㅜㅜ
이마트 하던더
'마트'에서 하는건 아직도 못하게 되어있음
(이마트 은평점 불가 온라인 배송 전문 neo센터 지어서 거기에서만 가능.) 그래서 수도권이랑 일부제한지역에서밖에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