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포토))2014 박영선의 대굴욕 ,
김영오에 무릎꿇은 박영선 지난 8월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서울 광화문 세월호 단식 농성장을 찾아 김영오씨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뉴시스 -----------
박영선씨 어디 계시우?
위 사진을 가만히 보면
박영선 당시 새민련 원내 대표가 세월호 사건
유민아빠 김영오에게 무릎을 꿇고 통사정하고 있다.
정부 여당과 합의 한 협상 안을 추인해 달라고 통사정을 하는 모양인데
유민아빠의 눈빛은 박영선을 외면하면서 다른 곳을 응시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유민아빠의 포스 역시 상왕답다. 정말 대단하다.
이완구.박영선 여야 두 대표끼리 합의 한 안을 세월호 당사자에게
추인을 받을 바에야 처음부터 합의를 하지 말던지...
오죽하면 이완구 대표가 박영선을 대표로 인정하지 않았다.
솔직히 무시 당할 짓만 골라 하지 않았우?
김영오에게 무릎 꿇는 야당대표~!!
아무짝에도 쓸곳이 없다는 자존감은 어디 외출이라고 보냈는지....
시간이 몇달 흘렀지만 제 3 자인 국민들의 입장에서도 130석을 가진 거대 1 야당 대표가 김영오 따위에게 무릎꿇고 싹싹 비는 박영선을 생각하니 아직까지 자존심이 상한다.
여야 합의안을 두번이나 무산시킨 이면에는 세월호 유족대표들
즉 유민아빠 김영오 류가 새민련이라는 제 1 야당보다 더 상위에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수학여행가다 배가 뒤집혀 해상교통사고 나서 죽은 자에게
국가에서 의사자 지정을 해달라고라 ??
세월호 단원고 유족들의 요구가 너무 막 나가서 기가 막히는 꼴을
당하고 산 대한민국 국민이었다. 연민으로 흘렸던 국민의 눈물이 싹 가시는 ...
막말의 대가 새민련의 상왕 유민아빠 김영오 요즘 뭐 하시우?
위 사진의 제목을 " 2014, 박영선의 대굴욕"이라고 붙이고 싶다
하여튼 요즘 강성중의 강성 박영선이 입님을 다무시고 계시니 세상이 조용한 것 같다
제 1 야당 대표 한자리 했다고 서슬 시퍼렇게 설치던 박영선의 노이즈 마켓이
그녀를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 넣었다고 본다.
이보소 박영선 너무 강하면 부러지우다.
"외국인투자 활성화 법"에 딴지를 걸어 2013년 마지막 날 동료 국회의원 300명
전원을 대기밤샘 예산안을 통과 시키는 주역 배우 박영선 ~
왜 나는 그녀가 이렇게 싫은지 ...
나설때, 나서지 않을 때를 모르고 자신이 새민련인지 헌민련이지
소모품 얼굴 마담으로 전락한 줄도 모르고 당대표 한자리 했다고 껑뚱거리는 모습으로 닭잡는 칼 소잡는 칼 구별을 못하고 설치더니 결국은 그렇게 추락?
박영선 너 자신을 알라 ~!!라고 충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