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학을 공부함에 있어 이해가 않되는 묘지나 집터가 있다면 암시를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암시로 나타나는 예가 많습니다.
아래 사진은 고향마을 서쪽 관문입니다.음지인데 돌의 색깔이 밝고 모양새가 완전해 보입니다.
고양이 머리 바위입니다.
이 마을 안에는 고양이 명당이 있다는 뜻으로 봐야합니다.고양이 명당은 맹묘농서형과 노묘수면형 2가지가
있습니다.제가 찿은 것은 노묘수면형입니다.
늙은 고양이가 잠을 자는 형국의 명당이 있었습니다.
혈장으로 부터 약 900m 정도의 거리에 나타난 암시입니다
혈장으로부터 약 150m에 나타난 암시입니다.이 물고기 바위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에 제가 직접 소점한
어머니의 묘소가 있었습니다.
혈장에서는 이 바위가 보이지 않습니다.물고기는 고양이의 먹이입니다.
물고기가 뜻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어머니 묘소의 좌향은 巽坐乾向입니다.4.9수리로 발복합니다.
여기에 어머니를 모시고 9개월쯤에 사주명리학에 입문했고,4년후에 풍수학의 경지인 제왕지지론에 입문했습니다.
이 물고기 바위가 암시를 했던 것은 동양철학이었습니다.
물고기 바위는 사찰에서 볼 수 있는 목어(木漁)로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11월의 즐거운
마무리되시길요.
덕분에
풍수에 관해 상식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명리학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