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킹스 피플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 강물
그리스도인은 2가지 부류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사상과 유전을 개혁하는 자
자신의 사상과 철학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하는 자
성경은 이를 두고 알곡과 가라지라고 증언한다.
-holyfisher-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고 있지만
왜 일요일이 기독교의 예배일로 지켜지고 있는지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해 객관적이고 진실된 설명을 들은 적이 없으며
성경적 진실에 대해서도 자세하고도 분명한 증언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장로교 신자로 30년을 살며 일요일을 지켜왔기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교회서는 대체로 역사적 사실과 성경의 진실을 양심적이고 객관적으로 알려주기 보다는
교회의 교리, 교파의 해석에 중점을 두고
여러 철학과 신학으로 포장된 성경을 알려줄 뿐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현실이요 역사입니다.
순수했던 초대교회 시절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의 권위에
자신들의 유전과 전통 미신과 철학을 굴복시켰습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점점 성장해 가자
교회는 성경을 자의적 임의적으로 해석하여
자신의 교파와 교권을 유지하는 도구로 전락시켜 버리고 말았습니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가장 가까운 예로
우리나라 일제시대 신사참배 문제를 들 수가 있습니다.
일제국주의는 그 말기에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며
우리 조선을 황국신민화 시키기 위하여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그 정책 중의 하나가 바로 <신사참배운동>이었는데
그것은 정치적 통합을 위한 종교적 강요 행위였습니다.
▶ 신사 참배 = 정치적 통합을 위한 종교적 강요 행위
조선 기독교계에서는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를 두고
이것이 우상숭배 행위인가 아니면 단순 국가의례인가 하는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대다수의 기독계 지도자들이
신사참배는 우상숭배행위가 아니라 단순 국민의례일뿐이다 결론내리고
신사참배에 가담하게 되었습니다.
-1936년 4월 10일자 감리회보, 총리사 양주삼-
이것이 바로 지난 기독교의 역사요 현실입니다.
교회는 성경의 권위에 따라 자신들의 행동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철학과 논리에 따라 성경을 재해석 변경해 왔던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는 늘 이런 식으로 반복되어 왔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이야기할 일요일 안식일 문제도
바로 이와같은 선상에서 벌어진 슬픈 역사적 현실임을 알려드립니다.
안식일 계명은 천지창조와 함께 제정되었으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지의 창조주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중요한 계명이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십계명 조항 중의 하나로 지정되어 내려질 만큼 아주 중요한
하나님의 항구적인 도덕 율법이었습니다.
이 율법 조항에 대해서 선지자들은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시119:89 라고 말씀하셨으며
우리 구주 예수께서는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5:18 라고 천명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제자와 사도들은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굳게 세우느니라" 롬3:31 라고
율법의 불변성에 대하여 확증하였습니다.
즉 선지자들과 그리스도 그리고 사도들에 의하면
안식일을 포함한 하나님의 도덕율법 십계명은
전혀 폐지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신약에 와서 굳게 세움을 입었다고 증거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신약성경의 전반을 살펴보면
초대교회는 안식일을 지켰다는 기록만이 남아있지
일요일 혹은 안식후 첫날을 지켰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4:16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24:20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행16:1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행18:4
예수님과 바울은 성경의 기록 그대로 안식일을 준수하셨습니다.
그들에게는 주의 첫날 일요일이 거룩한 날이거나 성수되어야 한다는 하등의 개념이
없으셨습니다.
신약 성경에 주의 첫날(일요일)에 모였다는 기록이 몇구절 있으나
그것은 그날 필요에 따라 모인 것이지 안식일이 일요일로 대체될 당위성 차원의 모임은 아니었습니다.
"안식 후 첫날(일요일)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행20:7
당시 초대교회에서는 매일마다 떡을 떼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이날 역시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교제를 위해서 떡을 떼려 모인 것이지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음을 공표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또한 매 주일 첫 날(일요일)에 헌금(?)을 드렸다는 기록이 있는데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전16:2
이 부분은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으니 이제 일요일마다 헌금을 거두라는 의미가 아니라
일을 하는 여섯날 중 첫째날(일요일도 역시 일하는 날이었음)에 일한 대가를 따로 저축하여
두어서 그것을 헌금으로 사용하라는 당부였습니다.
즉 일요일에 모여서 예배드리고 헌금하라는 당부가 아니라 일요일에 일해서 번 돈을 나중에
헌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따로 떼어두라는 당부인 것이죠.
이와같이 신약성경에는 안식일을 지켰다는 기록과 지키라는 당부의 말씀은 있어도
주의 첫날(일요일)을 지켰다는 구절이나 지키라는 구절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만일 성경에서 일요일 준수 근거의 정당성을 찾으려 한다면 여러분은 죽을 때까지 그 근거를
전혀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신약성경에 일요일을 지키라는 구절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초기 기독교가 로마사회에 흘러들어가 여러가지 이유로 신앙이 변질되기 전까지는 초기 기독교 공동체 사회에서는 오직 안식일만이 준수되고 있었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 초대교회 당시는 안식일 준수만이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설교인 감람산 설교에서 서기 70년 있게 될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하시며,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게 기도하라”(마 24:20)는 말씀을 통하여 십자가 이후까지 계속될 철저한 안식일 준수를 확증하셨다. 마태가 서기 60년을 전후하여 마태복음을 쓸 당시까지 안식일이 지켜졌음이 논리적으로 분명하다. 십자가 직후에 안식일이 지켜진 기록과(눅 23:54, 55), 사도행전이 쓰여진 서기 61~63년경까지 안식일이 철저히 지켜졌음은 사도바울의 행적에서 뚜렷해진다(행 17:2; 13:14; 17:2; 18:4 등).
예루살렘 멸망 이후인 1세기말에도 그리스도인들이 유대인과 함께 회당에서 안식일을 지켰음을 역사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쉐모네 에스레”(Shemoneh Esreh)라는 유대인 회당의 기도문 가운데, 회당에 참석한 그리스도인을 색출하는 저주가 들어있음을 보아 확실하다. 또한 4세기 팔레스틴 출신의 감독 에피파니우스는 예루살렘 멸망시 도망쳐 나온 유대 그리스도인들이 그 때까지 계속하여 안식일을 준수했음을 증언하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명령도 아니요 성경의 근거도 아닌 일요일 준수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이것 역시 역사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 준수는 오직 로마의 이교도들 사이에서만이 나타나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그들에게 있어서 유일신은 태양신이었으며 일요일은 존엄한 태양의 날로 여겨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요일은 로마 미트라교(태양신교)의 태양 숭배일(Sunday)이었습니다. 미트라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된 종교로 기원전 1세기경에 로마에 들어왔습니다. 태양신 미트라는 ‘정복 불가능한 신’ 또는 ‘불멸의 젊은 신’으로 묘사되어 주로 군인 층에서 열렬히 신봉되었는데 이후 귀족과 황실에서 받아들여 제국과 황제의 수호신으로 격상되었습니다.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되었을 무렵에는 이 미트라교가 로마 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사회 속으로 안식일을 준수하는 유대교와 그리스도교가 흘러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로마시민들 입장에서는 안식일을 성일로 지키는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이 있었고
유대인과 그리스도인 입장에서는 일요일을 축제일로 지키는 로마인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로마사회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여러식민지를 관할하고 있던 로마에게 있어 유독 팔레스타인 지방의 유대인들이 문제였는데 그들은 로마제국 입장에서 고집세고 말을 잘 안듣는 골칫거리였던 모양입니다.
한번은 유대인들이 성전문제로 반란을 일으켜서 로마와 전쟁을 일으켰는데
(AD132년 바르코케바 반란)
이 사건을 계기로 로마황실은 크게 분노하게 되었고
대 유대인 박멸정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로마황실이 로마사회에 내린 칙령은
①할례금지
②안식일 금지
③예배와 토라금지 였습니다.
이 정책으로 피해를 본 것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모이는 기독교 공동체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는 유대교가 아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교이다. 그러니 우리를 유대인들처럼 취급하지 말아달라"라고 항변했지만 로마의 입장에서는 똑같이 안식일을 지킨다는 이유로 그리스도인들도 유대인으로 몰렸고 피해를 입게 되었던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자는 유대인이든 그리스도인이든 할 것 없이 똑같이 핍박을 받았기 때문에
그리스도교 입장에서는 억울함을 피하기 위한 새로운 신학을 내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그러한 때에 저스틴 마터(Justin Martyr 100~165), 마르시온(Marcion 160)과 같은 교부철학자들이 등장했는데 그들은 바로 아래와 같은 주장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안식일은 구약 유대교의 산물이다. 그리스도교는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새 세상을 여신
주의 첫날(일요일)을 새로운 안식일로 지킨다"
"하나님은 주의 첫날(일요일)에 빛을 만드셨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시다.
그러므로 진정한 주의 날은 바로 일요일이다."
"우리 주님은 의의 태양이시다. 그분이 진정한 태양신이다. 그러므로 현재 태양신을 섬기는 이교도들의 일요일의 실제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앞으로 일요일을 성일로 지킨다."
이와 같이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새로운 신학과 교리들이
당시 그리스도교를 유대교와 구분하고자 하는 시도의 일환으로써
교부철학자들에 의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부철학자들은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중생을 경험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점점 세력이 커져가는 새로운 종교(기독교)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발휘하려는 사적인 욕망으로 가득찬 인간철학자들이었을 뿐입니다.
성경의 진리와 말씀으로 자신들의 철학과 사상을 꺾은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철학과 사상으로 성경을 재해석하여 변경하는 그런 철학자들이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당시 그리스도교의 대 타협책으로 나온 것이 바로 일요일 예베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기독교계가 생명을 부지하기 위한 대타협책으로 일요일 예배를 확산시켜 나가다가
결국 AD321년에는 종교적 수단으로 정치적 통합을 이루려고 하는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칙령으로 기독교의 공인과 아울러 일요일이 교회의 예배일로 공식 지정되었던 것입니다.
▶ 일요일 예배 = 정치적 통합을 위한 종교적 강요 행위
이는 마치 우리나라 일제시대 신사참배문제와 배경이 똑같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신사참배운동으로 정치적 통합을 이루려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로마 제국주의는 기독교 공인과 아울러 일요일 휴업령을 통하여 정치적 통합을 꾀했던 것입니다.
신사참배라는 것이 성경과 계명에 반하는 명백한 우상숭배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논리와 철학 "신사참배는 단순한 국민의례일 뿐이다" 라는 자기 합리화로
한국 기독교는 대타협을 감행했으며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도 없고 하나님의 계명도 아닌 명백한 위법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논리와 철학 "일요일은 부활의 날이므로 일요일이 기독교의 새로운 안식일이다"라는 자기 합리화로 로마 기독교는 대타협을 일삼았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기독교 역사는
인간들의 철학과 논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변경 왜곡시킨 역사였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간 자신들의 사상과 전통을 꺾은 역사가 아니었습니다.
이에 더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변개시킨 장본인 로마교회는
오늘날까지 아래와 같은 주장들을 하고 있어 그 참람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에 뿌리뽑히지 않고 아직까지 남아있는 배도와 타협의 가장 큰 유산은
바로 일요일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을 인간의 유전과 철학으로 대체시킨
배도와 타협의 결정체 일요일 예배...
이와 같은 마지막 시대의 영적 현실을
선지자들과 예수님은 얼마나 기가막히게 예언해 두고 있었던 가요??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렘6:19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렘8:7
“보라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15:3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15:8.9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여전히 한가지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자신의 유전과 사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변경하는 일에 가담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사상과 유전을 개혁하는 일에 가담할 것인가?
만일 우리 개신교의 선조인 마틴 루터나 쯔빙글리 허스와 제롬 등
기라성같은 종교개혁가들이 진리의 빛을 받아서
안식일 개혁사업이 진정한 종교개혁 사업인 것을 알았다면
그들은 반드시 일요일을 청산하고 안식일을 개혁했을 것입니다.
그들의 정신이 바로 <오직 성경>이며
그들의 사상이 바로 말씀으로 자신의 사상과 유전을 깨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일요일 안식일 문제는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안식교, 안상홍파 등 교파나 교단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교파나 교단의 부차적이고 지엽적인 문제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정체와 본질(알곡과 가라지)을 폭로하는 보다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사상과 유전을 깨뜨릴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사상과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뜨릴 것인가... 하는
하나님을 그분의 명령과 뜻대로 바로 경배할 것인가
아니면 나의 사상과 철학으로 거짓 경배를 할 것인가... 하는
우리 모두 이 마지막 시대에 가인과 아벨의 제단 사이에서 심각하게 숙고해 보아야할
영적 개혁의 문제인 것입니다.
첫댓글 영원한 지옥을 부인하고 영혼 멸절설을 주장하는 안식교는 이단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0절은 분명히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라고 기록하여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을 것이라고 했는데 불신자가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 없다는 교리를 가르치는 안식교는 이단입니다.
아멘~~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역행하는것은 전부 이단입니다
이단에 빠졌을때는 우리가 왜 이단인가를 깨닳지 못하죠
거짖 선지자에게서 반복된 주입식 미혹을 세뇌당해서 ........
말세에 싹꾼들끼리 커무니케이션[communication]합니다..
선한 목자들이 서로 교제 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