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020년 전 지구 온실가스 농도는 413.2ppm이었다. 산업화 이전(1890~1900년) 대비 149% 증가했다. 역대 최고치다. 온실가스 농도가 상승함에 따라 지난해 기준 전 지구 연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11(±0.13)도 상승했다. 앞서 IPCC는 지구 연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상승하면 3억5,000만여 인구가 물 부족에 시달리고, 전염병이 창궐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보고서를 두고 "기후붕괴 문제 해결에 실패한 인류에 관한 암담한 내용"이라며 "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5도 아래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향후 10년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페테리 탈라스 WMO 사무총장 또한 "기후는 바로 우리 눈앞에서 변화하고 있다"며 "인간이 만들어낸 온실가스에 가둔 열은 앞으로 수세대 동안 지구의 기온을 높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첫댓글 지구가 스스로 스팀청소하는듯...허.....
진짜 인간이 문제다
진짜 어떡하냐... 다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는데 세상이 너무 조용하네
아직도 맨날 고기처먹잔아 난 이제 고기 맨날 찬양하는 것도 괘씸하다 생각함
하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