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
여시에겐 가족인 댕댕이와 애옹이가 있었음.
하지만 애기들이 너무 아팠고,
수의사는 예후가 좋지 않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함.
애기들도 이미 알고 있었음.
애옹이가 여시에게 안기며 말함
“집사야 왜 울어!! 나는 야옹이 별에서 널 지켜줄거야!
그러니까 울지마!”
그렇지만 애옹이도 이미 울고있었음..
댕댕이도 마찬가지였음
슬퍼하던 여시를 안아줌
여시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함
“여시야~ 나는 무지개 다리건너서도
하늘에서 널 지켜줄거야!
니가 이렇게 울면 내가 떠날수가 없잖아..
나 없이도 꼭 행복해야해 약속!!”
말은 그렇게 했지만 댕댕이도 펑펑 울고있었음..
이때
여시라면 어떻게 할래?
첫댓글 ㅜㅡㅜ말해줘서 고마워 내딸로 다시와줘
아..상상만해두 같이가고싶어 ㅠ
나 어떻게 살으라고 저러고 가면
안울게 가서는 아프지마 영원히 사랑해 나 안지켜줘도 돼 너 행복하게 살아
그런 말 하지 마ㅜ
알겠다고 걱정말고 행복하라 하고 나는 따라갈거임
상상만해도 눈물난다.....ㅠㅠ가지마 ㅠ
하늘로 간 우리 아가들 보고싶다ㅠㅠ
내 시간은 계속 되지만.. 슬픔의 시간..
너의 시간은 일단 멈춤일 테니 다행이라고 말할래 하늘에서 꼭 다시 만나자
으 생각만 해도 눈물나 말 못해
꽉 안아줄듯ㅠㅠ
울면 안갈꺼야? 펑펑운다진짜
이 글을 보는 나.. 현재 울고있음...... ㅠㅠㅠㅠㅠㅠ
출근하다 우는중
죽기 직전까지 안 놓고 꽉 안고있을듯
방 밖에 나가는 것도 무서워하면서 어딜감;
내목숨나눠주면안될까 같은날가자 ㅠㅠ
원래 댕냥이는 인간이 지키는거야. 너넨 그런 생각말고 거기서 재밌게 놀고 있어! 우리 곧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살면서 뭐 제일 먹고 싶었는지 물어보고 사줌
어딜가이새꺄ㅠㅠㅠ
그냥 꼭 안고있을듯
니가.멀지켜ㅜㅜㅜ 가지마
우는중..우는중
뭘 지켜 ㅠㅠㅠ너나 지켜 바보야
ㅅㅂ...나 울애보내고 일년간 맨날 울었는데 또 어떻게보내ㅠㅠ
꼭 안아주고 같이 누워서 너랑 살면서 언제 행복했는지, 너가 언제 엄청나게 귀여웠는지 얘기해주고 같이 여행간 곳중에 어디가 재밌었는지, 못먹었던 것 중에 먹어보고싶은건 없는지, 너는 어느순간이 기억에 남았는지 물어볼거야 그리고 나중에 만날 수 있게 우리 가족 이름 알려줄거야ㅜㅜㅠㅜㅜ
와 나 안그래도 울 댕냥이들 둘다 10살넘었는데 오늘 둘다 노환으로 죽는 꿈을 꿨어.. 새벽에 오열하면서 깼는데 팔에 말캉한 고양이가 잡히더라....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껴안고 울었음..... 진짜 어떻게 살지
아 떠난애기 생각나서 눈물난다 아직도 사랑해 ㅠ
진짜진짜 미안한데 안가면 안될까~?!?!!!!
아 미친 ㅠㅠㅠㅠ
이건 진짜 그냥 상상만으로 주룩주룩 눈물나
우리 애기들 4마리나 있는데 어쩌지 정말
가지마..
같이갈거야 순장
내가 너 없이 어떻게 행복해
그래도 안가면 안돼? 나랑 더 있어주라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안돼...
괜찮아 니가 안아픈게 내 소원이야 그러니까 참지 말고 가도 돼(실제로 한 말)
금방 따라갈게ㅠㅠ
곧갈게 기다려 또 같이 안고 있자
안아 주면서 오열
오열
나도 따라가련다
상상만 해도 눈물나
에휴 우리 애기 또 생각나네 눈물난다 ㅜ 저렇게 마지막 인사라도 해주고 가지 꽉 안아주게
어딜가...!!!!!!